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일반수도사업 운영 및 관리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방·광역 상수도 사업자 168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Ⅰ그룹 특별·광역시 ▲Ⅱ그룹 20만 이상 급수인구 지자체 ▲Ⅲ그룹 20만 미만 급수인구 지자체 등 특성·급수인구 별로 구분해 진행됐다. 평가 분야는 상수도 일반, 상수도 운영 및 관리 분야, 상수도 정책분야 등 3개 분야 총 27개 항목이며 기본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총 3단계로 나눠 실시됐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과 시설의 고도화 노력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상록수(水) 홍보를 위한 종이팩 자판기 운영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수량과 수질의 과학적 관리, 노후주택 수도관 개량 사업 정책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Ⅱ그룹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우리 시의 수도사업 분야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하수도사업소를 중심으로 최선을 다하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가 용인시·화성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3개 시는 연말을 맞아 3개 시청에서 공동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린다. 12일 용인시청에서 시작한 공동홍보는 17일 수원시청, 19일 화성시청에서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홍보부스에서는 각 지자체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기부하는 이들에게 추가 선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원시는 묵찌빠 게임 등 이벤트와 kt위즈 굿즈존(팬 상품 구역)을 운영한다. 또 고향사랑 기금사업 ‘디지털 드로잉 작가양성반’에서 활동 중인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 굿즈 등을 전시한다. 2023년 기준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화성시민이 가장 많이 참여했고, 2위는 용인 시민이다. 화성시와 용인시의 고향사랑기부제 역시 수원 시민의 기부 참여도가 가장 높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 홍보로 3개 시가 서로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것”이라며 “수원·용인·화성 공동생활권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타지에 사는 사람이 고향이나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가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한 해 동안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을 10%(기존 6%)로, 충전 한도는 50만 원(기존 30만 원)으로 확대한다. 설·추석 명절에는 인센티브 할인율을 20%까지 늘린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2일 집무실에서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시의원들과 ‘긴급 민생경제 현안 소통을 위한 비상대책 간담회’를 열고, 민생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의회는 지역화폐인 수원페이 인센티브 할인율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이재준 시장은 “최근 정치·사회적 불안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위기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위기를 극복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의회와 지속해서 소통하며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를 발굴 지원하고자 이달부터 25년 3월22일까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철은 계절성 실업 증가, 한파, 대외활동 감소 등으로 복지위기가구의 생활 여건에 위협요인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의 복지 분야별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위해 각 해당 부서와 TF를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100여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의 촘촘한 인적자원망을 활용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ICT AI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겨울철에 취약한 전기 가스 수도 등이 끊기거나 요금을 체납한 에너지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와 주거 취약가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등 공적급여 또는 민간자원연계를 통해 지원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겨울철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그에 대비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 자원을 연계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면서 ‘촘촘한 발굴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하차도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를 늘리고, 피난대피시설을 구축하는 등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기후변화로 갑작스러운 폭우, 폭설 등 언제 어디서든 재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정비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지하차도 8개소에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 2025년까지 14개소로 확대 고양시는 지역 내 27개소 지하차도를 관리하고 있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 진입차단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자동 진입차단시설은 집중호우로 지하차도 내부에 물이 10cm 이상 차오르면 차량 진입을 자동으로 차단해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다. 시는 인근 하천 경계까지 최단거리 500m 이내에 있는 지하차도 14개소를 대상으로 자동 진입차단시설을 우선적으로 설치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국도비 41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82억 원이 소요된다. 앞서 지난 2022년에 장항지하차도, 2023년 원당지하차도에 자동 진입차단시설이 설치됐다. 올해는 약 43억 원 예산을 투입해 강매·행신·서오릉로·신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오후 세종정부청사에서 국토교통부 교통담당 차관인 백원국 제2차관을 만나 용인의 철도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백 차관에게 내년에 수립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서울 종합운동장역~수서역~성남 판교~용인 신봉‧성복동~수원 광교~화성 봉담 등 50.7km, 총사업비 5조 2000억원 추정) ▲경강선 연장사업(경기 광주역~용인 이동‧남사, 37.97km, 총사업비 2조 3154억원 추정)이 반영돼야 용인특례시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며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사업으로 확정·고시된 분당선 연장 사업(기흥역~오산대역, 16.9km, 총사업비 1조 6015억원 추정)의 신속한 추진도 도와달라고 했다. 이 시장은 백 차관에게 최근 경강선 연장을 희망하는 용인특례시 처인구 시민 2만 1000여명이 서명을 한 연장 동의서도 전달했다. 이 동의서는 지난 10일 이은호 처인구시민연대 대표를 비롯한 회원들이 처인구 시민들을 오랜 기간 찾아다니며 시민들의 동의를 받은 서류를 이 시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4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종합평가는 전국에서 3년 이상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60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운영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사업관리, 특화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3개 등급(Aa, Ab, Ac)으로 나뉘었다. Ab 등급을 받으며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거모종합사회복지관은 현재 564명의 어르신에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에 따라 복지관에는 우수사례 확산과 동기 부여를 위해 3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시흥시는 권역별 4곳의 수행기관과 163명의 수행 인력을 통해 2,325명의 취약 노인에게 ▲안전지원(안전, 안부 확인, 말벗) ▲사회참여(사회관계 향상프로그램, 자조 모임) ▲생활교육(영양, 건강, 우울 예방, 인지 활동 프로그램) ▲일상생활 지원(외출 동행, 가사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립과 우울, 자살 위험이 큰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집단 활동을 포함한 특화서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경기도가 시행한 ‘2024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 협력 시군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년간 31개 시군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운영, 위기 이웃 발굴 우수사례 등을 정량·정성 평가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우리동네 찾지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우리동네 찾지단은 총 3056명이 활동 중인 성남지역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단체명이다. 50개 각 동의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생활 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돼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를 발굴·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들 중에서 민관 협력기구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768명)은 관의 영역을 뛰어넘어 후원 활동 등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지원한다. 성남시는 민관협력 체제의 인적 안전망을 통해 최근 1년간 복지 사각지대 의심 대상자 1만1791명을 발굴·조사하고, 이중 1만213명에 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광명 ESG 포럼’ 개회사에서 “ESG는 공공기관과 기업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전략이 됐다”면서 “광명 ESG 액션 팀을 결성해 중복 사업을 줄이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전략적 협력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명시는 민관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미래 세대에게 자랑스러운 광명시를 물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과 함께하는 ESG경영, 약속을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포럼에서는 ‘광명 ESG 협약식’과 ‘광명 ESG 액션 팀(Action Team) 출범 선언’이 진행됐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공장,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광명시체육회는 이날 협약을 통해 ‘광명 ESG Action Team’에 가입했다. 시는 이날 행사에 앞서 가입 의사를 밝힌 광명도시공사,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문화재단, 재단법인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시립광명종합사회복지관, 시립철산종합사회복지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를 포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비상계엄사태·탄핵정국 등 혼란한 정치상황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민관합동대책기구인 경기비상민생경제회의를 설치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확대, 긴급경영자금 지원 등 현장 중심의 대책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경기도청에서 첫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를 열고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신속하면서도 과감한 정책 지원을 촉구하면서 필요하다면 도지사가 책임지고 뒷받침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제가 오랫동안 경제정책을 담당하면서 IMF 위기, 2008년 국제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만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경제위기 상황을 고 있다”면서 “오늘 비상민생경제회의를 통해서 도가 생각하고 있는 대략적인 대책 방향을 말씀드리고, 오늘을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회의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트럼프 당선으로 인한 불확실성, 보호주의무역, 반도체를 포함한 미래의 첨단산업에 대한 패권전쟁 등 어려운 난국을 겪고 있지만 더 큰 문제는 민생”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도 대응 방향을 ▲현장 중심 ▲신속한 대응 ▲과감한 대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비상계엄 사태’ 이후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준 수원시장 주재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중소기업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긴급 민생경제 비상대책 간담회’에는 수원시 중소기업인, 소상공인, 공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기업인,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소상공인들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거리를 다니는 사람이 줄어들고, 매출이 대폭 감소했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20여 년 동안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임기호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은 “12월은 송년 모임이 많아 소상공인들이 가장 기다리는 달인데, 올해는 희망이 사라졌다”며 “어제도, 오늘도 예약 취소 전화를 받았다”고 하소연했다. 중소기업인들도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 신용화 ㈜켐피아 대표는 “환율 폭등으로 인해 수입 단가가 높아져 수익이 대폭 감소했다”며 “국외 구매자들도 한국으로 출장 오는 걸 꺼리는 등 잠재적 손실도 크다”고 말했다. 차보용 ㈜보영테크 대표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소상공인들과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