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오는 30일 오전 10시 와동교육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와동교육도서관은 ‘교육’을 주제로 한 특화도서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학습을 지원한다. 특히 AR 체험존, 리딩봇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들이 독서와 학습을 한층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내에 마련된 메이커스페이스는 시민들의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UV 프린터, 레이저 각인기, 3D펜 등 디지털 장비는 물론 재봉틀, 컴퓨터 자수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련 기관 및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창의력 향상 프로젝트도 운영할 계획이다.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개관식에는 기념식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마술 공연, AI 로봇 캐리커처 체험, 메이커스페이스 장비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돼 방문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와동 교육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고,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하수관로 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정비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총 54억 7,600만 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730m 복구와 빗물받이 1만 3,138개 정비 등 선제적 유지관리 사업을 시행해 예기치 않은 피해를 사전 예방했다. 올해는 시 전역의 하수도 시설물을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본예산 총 61억 7,000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시행 사업은 ▲하수관로 긴급복구 ▲맨홀 정비 ▲하수관로 고압제트 준설 ▲송연조사 기반 오접 및 파손 정밀보수 공사 ▲우수박스 및 초지배수로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공사 발주 전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 기간 중 시민의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급 정비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갑작스러운 싱크홀 발생이나 하수 역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수의계약을 통해 즉시 현장 조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미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도 시설은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자 진행 중인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이 반환점을 돌며 순항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희망 동행’은 이민근 시장이 아파트와 경로당 등 시민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을 듣는 현장 소통 일정으로, 관내 25개 동을 순차 방문하고 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을 시작으로 26일 신길동까지 11개 동을 직접 찾아 아파트 주민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기록·답변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와 발 빠른 조치로 개선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고 있다. 동별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호수동)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사이동·일동)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초지동·본오2동)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 및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이동·부곡동·신길동)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6일, 교하동 관내 주요 단체장 및 통장단과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구간의 핵심인 ‘한강하저터널’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교하동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권예자 교하동장을 비롯해 교하동 발전협의회장, 통장협의회장 및 통장단, 주요 단체장, 신교하농협 조합장 등 주민대표단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교하동의 주요 현안이자 대형 국책 사업인 한강하저터널 공사 진행 과정을 주민 대표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한강하저터널이 여는 교하의 새 시대와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시공사 관계자로부터 터널 공사 진행 현황과 최첨단 굴착 공법, 안전 관리 시설 및 관련 대책,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실제 지하터널 구간으로 이동해 주요 시공 구간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파주시가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와도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는 최근 ‘파주 경제자유구역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기도 후보지로 선정된 교하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지난 26일 장애 특화 서비스 확대를 위해 관내 주요 유관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에 새롭게 참여한 기관은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파주시지회 ▲마음풍경(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제공기관)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 등 3곳이다. 이로써 한울도서관은 기존 협약 기관인 5곳(경기도지체장애인협의회 파주시지회, 공립특수학교 자운학교, 놀잇다사회적협동조합, 더메이크사회적협동조합 파주지회, 장애인거주시설 조이빌리지)을 포함해, 총 8개의 지역 장애인 유관단체와 협력망을 구축하게 됐다. 한울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 수립 단계부터 유관단체의 참여를 도모하고, 수혜자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할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장애인 단체와 긴밀히 소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협력과 연대에 기반한 장애 특화사업이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가 낳은 배구 인기인(스타)이자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알토스 소속 이주아 선수가 고향 후배들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전했다. 파주시체육회는 지난 23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이주아 선수와 부모, 파주시배구협회 관계자(박희수 회장, 황우연 부회장, 전찬혁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파주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비롯해 유소년 및 학생 선수 육성, 체육 기반 시설 개선 등 파주시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주아 선수는 “고향 파주에서 많은 응원과 도움을 받으며 운동을 시작했고, 덕분에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지역 체육 발전과 후배 선수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파주 체육이 더욱 활성화돼 꿈을 키우는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은 “파주 출신 국가대표 선수로 훌륭하게 성장한 이주아 선수가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활동 입문을 돕는 녪파주시 마을공동체 새싹학교’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이해하고, 주민들이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해 실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초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파주시 공모사업 안내 ▲마을공동체의 이해 ▲우수사례 공유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문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직장인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동일한 교육 과정을 주말(2월 7일) 과 평일(2월 12일)로 나누어 진행하며, 신청자는 이 중 하루를 선택해 13시부터 18시까지 수강하면 된다. 올해 ‘파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형성 단계에 지원하려는 공동체의 대표자는 반드시 새싹학교를 수료해야 한다. 전체 교육 과정의 75% 이상을 수강한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의 경우 관리사무소,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 대표 중 1인만 수료해도 공모사업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아울러 시는 마을미디어형과 기본사회형 지정공모를 신설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재능공유학교' 청년강사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청년재능공유학교’는 학력·경력·전문 자격과 관계없이 청년이 또래 청년들에게 직무, 지식,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는 쌍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청년 간 공감과 교류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청년강사 인력자원 구성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제한 없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직무·취업 경험 ▲창업 경험 ▲인문학 ▲문화·예술 활동 ▲재산 관리(재테크) 성공 및 실패 경험 ▲여행·외국어·건강·운동 등 청년의 삶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모든 분야가 가능하며, 분야의 제한은 없다. 파주시는 청년강사를 수시 모집한 후, 청년 수요 조사와 최신 경향을 반영해 매월 다양한 주제로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청년재능공유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고, 주도적인 자기 성장과 상호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청년재능공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2월 5일까지 60세 이하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파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청각장애인의 청각기능 회복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비와 재활치료 비용을 지원한다. 의료기관에서 수술이 가능하다고 확인한 60세 이하 청각장애인과 청각장애가 예견되어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은 5세 이하 비장애 영유아인 경우 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2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당해 연도 1인 600만 원 이내의 수술비를 지원하며, 수술 다음 연도부터 3년간 수술에 따른 조절 검사(매핑), 언어, 청능 훈련 등의 재활치료비를 1인당 연 3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같은 사업 및 협약 사업으로 기존에 지원받은 자, 전문병원이 아닌 곳에서 수술 가능 확인서를 제출한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기준 및 제출 서류 등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 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3일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가 경기도새마을회관에서 개최된 녪년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부분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는 매년 경기도 시군을 대상으로 조직 관리, 재정 자립, 사업 평가 등 새마을운동 추진 방향에 따른 중점과제를 분야별 지표에 따라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는 ▲탄소중립 ‘새벽종 줍깅데이’▲하천변 청결 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취약계층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경재 새마을지도자파주시협의회장은 “새마을 가족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큰 상을 수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함께 새마을, 미래로·세계로’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온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마을버스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버스에 탑승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평가하는 ‘시민평가단’을 오는 2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시민평가단의 모집인원은 총 100명이며, 선정된 시민평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파주시 관내 준공영제 마을버스 총 56개 노선을 대상으로 안전성, 친절성, 차량 청결, 서비스 실태 등을 암행 탑승 방식으로 평가한다. 파주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는 신청서에 기재된 노선과 우선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활동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는 시민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업체와 부진업체, 친절 운수종사자 등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이를 통해 마을버스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평가단이 제시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하고, 평가 결과를 운송업체에 전달함으로써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