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5일 경기도의 손임성 도시주택실장,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과천 경마장 이전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과천 경마장이 도외 지역으로 이전할 경우 발생할 막대한 세수 유출과 지역 경제 타격에 대한 의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경기도 차원의 관철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보고에서 경기도 레저세의 핵심 세입원인 경마장 이전의 파급효과를 면밀히 짚으며, 중앙부처와의 협의 상황을 보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경마장은 단순한 레저 시설을 넘어 경기도 세수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마장이 경기도 이외의 지역으로 이전하게 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경기 도민에게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과천 경마장에서 발생하는 레저세는 경기도의 주요 재원으로, 2025년도 기준 도 전체 레저세 4,238억원의 과반인 2,171억원(51.2%)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 부지가 도외로 결정될 경우 지방재정 운용에 큰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귀농·귀촌’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단계별 귀농·귀촌 교육과 창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농업경영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3회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교육은 고촌농협 장곡지점(로컬푸드직매장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실습은 아라농장 공영도시텃밭에서 실시된다. 교육생에게는 1인 1구좌씩 실습용 텃밭이 배정된다.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의 이해 및 지원정책 ▲기초 영농기술 ▲농업 창업·주택자금 제도 이해 ▲농업 경영 기초 및 사업계획서 작성 ▲파종·정식 ▲병해충 관리 등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귀농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준비 방향을 알아볼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8일까지 4주간이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두고 귀농·귀촌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문학 강좌 '사주명리학, 내 인생의 지도가 되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주명리학을 운세 풀이가 아닌 인문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자신의 기질과 삶의 방향을 성찰해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총 4회 과정으로 구성된 이번 강좌는 운명학 개념의 이해를 시작으로 음양오행의 원리, 천간과 지지의 구조 해석, 성격·적성 분석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개인의 기질에 맞는 삶의 전략을 모색한다. 강의는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에서 활동 중인 김동완 교수와 이서 교수가 맡는다. 김동완 교수는 한국역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서 교수는 동양인문학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신살',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사주 타로' 등을 출간했다. 프로그램은 양곡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포시민 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양곡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 신청 코너를 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 장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특별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4월 17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인 4월 18일 오전 6시까지 도서관에서 자율적으로 독서를 하는 '밤샘 책읽기 인(in) 장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운영이 종료된 도서관에서 밤새 몰입해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책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의 저자 김애리 작가를 초청해 독서의 가치가 우리의 삶 속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간단한 스트레칭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며, 이번 밤샘 독서의 독특한 경험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포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3월 5일 오전 10시부터 장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4일 관내 토마토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토마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적인 이상기후로 토마토 재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기초 이론뿐만 아니라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전국적인 토마토 재배 전문가인 전(前)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이경제 과채연구소장이 직접 강의를 맡아 다양한 현장 사례와 핵심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이상기후 대응 방안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실천 기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교육 참석자는 “3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웠다. 10여 년간 농사를 지으면서 해결되지 않던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속 시원히 해소된 것 같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기술지원과장은 “기후 변화로 농업 여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기술을 현장에 적극 활용해 올해 토마토 농가들이 피해 없이 풍년을 이루길 바라며, 앞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5일 2시부터 열린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의에서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선의 필요성과 정책적 효과에 대해 직접 발표했다. 세종시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열린 이날 회의는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예타 조사 결과 등 국가재정사업의 투명성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핵심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자리다. 김병수 시장은 이 자리에서 골드라인 혼잡 등 김포시의 열악한 교통환경 및 시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최근 국회국민청원을 통해 보여준 김포시민들의 간절한 염원 등을 어필하며 5호선 연장사업에 있어 정책성 판단을 우선 고려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5호선 관련 발표가 진행되기까지, 시는 KDI 예타조사 착수 이후 국토부(대광위), 기재부, KDI,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30여차례에 걸친 면담과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예타 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아울러 김병수 시장은 지난 2월 2일 김포시가 사업비 5,500억원을 부담하겠다고 제안할 정도로 사업에 대한 김포시의 강력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예타조사 과정에서 경제성 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양주시 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가을에 열릴 하반기 대표 축제인 ‘천일홍 축제’의 착수 계획을 논의했다. 이 날 위원회에서는 김정일 부시장을 비롯해 시청·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외부 전문가 등 20명이 참석해 올해 양주시 양대 대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회암사지와 옥정시가지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왕실축제의 실행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왕실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양주 회암사지’를 배경으로 ▲시민참여형 전야제 진상행렬과 어가행렬 ▲명상·다도체험 등 불교(회암사) 협업 콘텐츠 확대 ▲서사구조의 창작공연과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현장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8회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의 추진 방향도 논의했다. 올해 천일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3월 5일, 상동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6 부천시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조성된 상동파크골프장의 개장을 기념하고, 동호인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상동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길 바란다”며 “동호인 여러분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전했다. 이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여건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과 수원시 팔달노인복지관은 5일 관내 시니어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남기민 수원시립미술관장, 윤학수 팔달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시니어의 심리ㆍ정서적 건강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 활성화에 관련된 사회복지 서비스 관련 정보 △ 수원시립미술관 공공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 네트워크 적극 활용 △ 주민의 욕구와 부합하는 사업 제안 및 공동개발 및 연구 활동 등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팔달노인복지관은 4월부터 진행되는 수원시립미술관 웰니스 프로그램 '마인딩: 마주하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수원시립미술관과 홍익대학교 공공디자인연구센터 및 교육대학원(미술치료상담)이 공동 기획한 사회적 처방 개념의 아트 테라피인 'SUMA 웰니스'이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참여와 전시 관람 연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작은미술관 보구곶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평가에서‘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년도 운영 성과가 아닌,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전시기획력과 지역 기반 문화 실험의 지속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사업’은 지역 유휴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고 시민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작은미술관 보구곶은 2017년 11월 개관 이후 김포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장소성을 기반으로,“평화, 생태, 경계”라는 키워드를 중심에 둔 기획 전시를 지속해서 선보여 왔다. 지난 9년의 세월 동안 기획 전시 36건, 교류 전시 4건을 개최했으며, 전시와 연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예술가↔지역주민↔해병대 간 교류는 단발성 협업을 넘어 관계 기반의 공동체 예술 모델로 발전하며, 접경지역 문화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처럼 작은미술관 보구곶 개관 10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손동숙 의원(장항1·2동, 마두1·2동)이 K-컬처밸리 라이브네이션 아레나 사업 기본협약 일정 연기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도의 책임 있는 설명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K-컬처밸리는 경기도와 GH가 주도하는 사업이지만 사업이 추진되는 공간은 고양시”라며 “일정 지연으로 인한 도시계획 혼선과 지역경제 불확실성은 결국 고양시와 시민이 떠안게 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당초 2026년 2월 체결 예정이었던 라이브네이션과의 기본협약은 ‘정밀 안전점검 확대’를 이유로 10개월 연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5월 예정이던 공사 재개는 사실상 무산됐고, 준공 시점도 2029년 12월에서 2030년 10월로 늦춰졌다. 또한 손 의원은 협약 연기 결정 과정에서 고양시가 실질적인 의사결정에 참여했는지 여부를 문제 삼았다. 그는 “CJ 라이브시티 사업 중단 당시에도 고양시는 사전 공유 없이 결과를 통보받았다”며 “이번 협약 연기 역시 충분한 협의 없이 결정됐다면 이는 광역 행정의 일방적 결정이자 지자체를 하위기관으로만 인식하는 행정적 오만”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