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가 지역 내 증가하고 있는 주차 수요와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시 전역을 대상으로 한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에 착수하여 9월 중간보고회, 11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주차 수요 증가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며 효과적인 주차장 확보 및 관리 방안 마련에 대한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밝혔다.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에 따라 3년마다 시행해야하는 법적조사로, 주차장의 설치 및 관리를 위한 수급 실태와 주차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위해 요소를 점검하고 그에 따른 안전 관리 실태를 조사하는 사항이다. 이에 시는 보다 실증적인 자료 구축을 위해 지역 전역을 12개 행정동별로 구분하여 노상, 노외, 부설 등 주차장의 종류별 현황과 주·야간 이용실태, 안전관리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서운교 차량관리과장은 “이번 조사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주차 수급현황의 상세 조사를 통한 분석, 경사도 심한 주차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 현황, 그리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여건이 고려된 방안이 반영될 예정인 만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가 2024년 경기도 토지정보 종합평가에서 ‘부동산 공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시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관련 선제적인 조치로 부동산 시장의 투기 억제와 안정성 확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그간 시는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통해 지가 급등 및 투기적인 거래를 예방하고, 부동산 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부동산 공정 분야에서도 혁신적인 업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타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인정을 받게 됐다. 이재란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도 토지의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취지에 맞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ㆍ해제해 투기를 사전 차단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중대재해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3년을 맞아 공직사회부터 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밀착형 안전대책을 마련하여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 안전보건관리책임자‘시장’격상…안전에 대한 관심과 책임 강조 시는 올해 9월 산업안전기본법에 따라 선임해야 하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를 자치행정국장에서 고양특례시장으로 격상했다. 고양특례시 기관장인 시장부터 공직사회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소속 종사자 사망 등 중대산업재해 발생 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위반이 드러나면 처벌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장도 처벌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4월 성남시 분당 정자교 붕괴사고 수사 결과를 보면, 성남시장이 경영 책임자로서 재해예방에 필요한 인력과 예산․점검 등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이행 의무를 소홀히 한 정황이 없으며, 사고원인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판단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기관장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의지는 조직 전체를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파급효과가 크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6일 수원대학교 고용서비스 대학원 총동문회로부터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9일 밝혔다. 화성시 봉담읍에 소재한 수원대학교 고용서비스 대학원 총동문회는 원우들이 주체가 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과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차덕기 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 총동문회 측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25년에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12월 16일부터 희망 사업장의 지원 신청서를 받는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2022년 5월 3일 시행)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사업장은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가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2025년 6월 30일까지 부착해야 한다. 시흥시는 지난 2023년부터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 지원을 시작해 2023년에 14곳(1억 3천여만 원), 2024년에 24곳(7천여만 원) 등 2년간 총 38개 업체에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내년에는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법령준수 의지는 있으나 관리 및 경영이 어려운 영세한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의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4~5종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으로, 사업장 당 방지시설 1세트에 대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12월 16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27~28일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일부터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에 마련된 통합지원센터에서는 폭설피해 민원 접수, 복구자금 융자 상담, 세금·국민연금 유예 상담, 재난 심리회복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서비스 참여기관은 농업·축산·소상공인·건축·산림 담당부서, 국민연금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농협, 세무서 등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1층에 위치한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께서는 적극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5일 폭설 피해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해 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공식 요청한 바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골목길 조성을 위해 중원구 금광동 3487번지(중원어린이도서관 정문 옆)에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은 골목길이나 단독 주택 문 앞에 쓰레기 배출 때 발생하는 무단 방치나 악취, 미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돼 최근 한 달간 수정·중원지역에 이번까지 40개가 설치됐다. 거점배출시설 중에서 이번 금광동 시설을 포함한 8개는 태양광 패널로 만든 지붕이 달린 길이 2.3m, 높이 2.3m, 폭 1.2m 크기의 철제 구조물 형태다. 내부엔 생활쓰레기를 담은 소각용 종량제 봉투 보관함(660ℓ)과 음식물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 보관함(120ℓ)이 비치돼 있다. 이곳 보관함에 쓰레기를 담은 종량제 봉투를 갖다 넣으면 지역별 수거 업체가 하루 두차례씩 수거해 간다. 쓰레기가 눈이나 비에 젖는 단점을 보완하고, 시설 주변엔 폐쇄회로(CC) TV가 달려 쓰레기 무단투기를 막을 수 있다. 성남시 소속 자원순환관리사(8명)는 생활쓰레기 거점배출시설을 순찰하면서 청결 상태를 관리하고, 쓰레기 배출 시간과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하기로 했다. 시는 40개의 생활쓰레기 거점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7) 돌봄 - 누구나 돌봄 #. 평택시에서 홀로 사는 60대 A씨는 만성 알코올중독과 청각, 뇌병변장애를 앓았다. 거주지 위생상태가 심각해 만취한 상태로 폭염에도 노숙을 하는 등의 문제로 자택의 위생개선과 안전확보가 시급해 보였다. 경기도의 ‘누구나 돌봄’ 매니저는 이를 파악하고 주거안전과 청소, 방역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했다. A씨는 제일 막막했던 위생문제가 해결돼 삶에 대한 의지가 생겼으며, 점차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경기도가 생활돌봄, 주거 안전, 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존 돌봄의 공백을 보완해 모든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누구나 돌봄’을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운영한 결과 9천566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내년부터 서비스 지원 지역을 기존 15개 시군에서 28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누구나 돌봄’은 급격한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 등을 고려해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연령·소득 제한 없이 위기상황에 놓인 모든 도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이다. 올해 1월 시흥 등 6개시에서 우선 시작돼 5월 부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결과 ‘지역사회보장 계획 평가’ 분야 최우수,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분야 우수 등 2개 분야에서 우수 광역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지방정부의 지역복지사업 중 모범사례를 발굴하고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지자체를 격려하기 위한 보건복지부 평가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분야는 4년 주기의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부터 시행 결과까지 과정이 우수한 지방정부를 선발하는데 경기도는 최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으며, 2020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수상을 하게 됐다. 도는 도민의 든든한 삶의 기반을 제고하기 위한 밀착형 맞춤 지원으로 ‘경기도형 긴급복지 대상 확대’, ‘긴급복지 핫라인’ 운영, ‘서민금용복지지원센터’ 운영 등 복지사각지대 적극발굴 및 ‘360°돌봄’, ‘노인상담사업’ 운영 등 지역사회 돌봄 지원체계 강화, 청년의 미래 준비를 위한 기회 지원 등 특색 있는 사회보장 정책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사회서비스원 운영지원’ 분야는 사회서비스원 활성화를 위한 정책기반 구축과 ‘누구나 돌봄’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성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폭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난 달 29일 발표한 301억5천만 원 외에 기금, 예비비, 특별조정교부금 등 376억 원을 더해 총 677억5천만 원 규모의 재정을 긴급 지원하기로 5일 결정했습니다. 이는 지난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께서 안성과 평택시 등 피해현장 방문 당시 “통상적인 것을 뛰어넘는 절차와 방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피해를) 복구하도록 하겠다”는 약속의 구체적 실행 방안입니다. 김동연 지사님은 통상적인 것을 뛰어넘는 절차와 방법에 대해 “이미 재해기금으로 300억 이상 예비비로 썼습니다만, 필요하다면 더 지출해서라도 빠른 시간 내에 복구하겠다. 재정은 이런 데 쓰라고 있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공공시설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축산 농가, 농업인 등 민간 분야 피해복구를 위해 재난관리기금 30억 원, 재해구호기금 300억 원, 예비비 30억 원, 특별조정교부금 16억 원 등 총 376억 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도의 가용 재원을 총동원한 것입니다. 첫째, 소상공인 피해에 대해 특별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폭설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가 지난달 117년 만의 폭설로 유례없는 시설 피해를 당한 시민들을 지원하고 신속한 재난극복을 위해 9일부터 TF팀을 구성해 운영을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TF팀은 민간 분야 피해가 큰 농·축산, 중소기업, 소상공인, 건축 분야를 중심으로 총 6개 부서로 편성하여 2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TF팀은 전담인력을 배치해 △피해 민원 접수 △복구 상담 △피해시설 재축 △관련 인허가 절차 안내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달 6일 오후 1시 기준으로 재난관리업무포털(NDMS)에 총 7,165건의 폭설 피해가 접수됐고 신고 피해액은 약 1,70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시는 지난 3일 중앙정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한 바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TF팀 운영을 통해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축산농가, 소상공인 등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