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활동 4개월 만에 10억원에 가까운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실태조사원과 전화상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체납자 실태조사반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지방세 6억1600만원, 주정차 위반 과태료 등 세외수입금 3억3800만원 등 총 9억5400만원을 징수했다. 이는 실태조사반의 연간 운영 비용(2억원)의 5배에 달하는 액수다. 지난해보다 실태조사반 인원은 줄었지만, 징수액은 더 증가했다. 체납자 실태조사반은 신규 체납자에 대해 가정과 사업장을 방문해 체납사실 안내 및 납부를 독려하고, 100만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전화상담을 통해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외국인 체납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실거주 여부를 파악하고, 외국어로 된 납부 안내문을 전달하고 납부를 독려해 171건에 대한 1,300만원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실태조사반이 같은 시민의 입장에서 징수 활동을 해 공감을 이끌어 징수실적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소액이더라도 체납액을 꼭 납부해야 한다는 시민의식 확산에도 일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꾸준한 체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된 ‘2024 베트남 호치민 MTA 기계전시회(MTA VIETNAM 2024)’에서 화성시 단체관을 운영, 6073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업 및 공작기계, 금속가공, 공구류 및 용접기 등 다양한 산업 관련 기계 물품이 출품되는 베트남 최대 기계 및 금속 관련 전시회로, 관련 핵심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해 관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동 전시회에 참가해 단체관을 운영 중이며, 올해 단체관에는 관내 기업 8개사가 참가해 상담 실적 총 89건, 6073만 달러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폴리에틸렌 발포 생산설비 제조업체인 한성하나론은 총 58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 2건을 체결했고, 도어핸들·경첩 등을 제조하는 부영금속공업은 10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 1건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참가한 한성하나론은 “지난해 호치민 MTA 기계전시회 화성시 단체관에서 만났던 바이어와 지속 소통한 결과 올해는 수출을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K-컬처밸리 사업’은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 내 약 9만평 부지에 K-콘텐츠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사업시행자인 CJ라이브시티는 업체의 사정으로 공사중지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CJ라이브시티는 ‘민관합동 건설투자사업 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경기도는 사업연장에 대해 CJ와 협의하였으나 사전컨설팅 등으로 더이상의 사업추진의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협약 해제에 이르게 되었다고 밝햤다. 경기도의 협약해제 결정 통보에 대하여, 어제 CJ라이브시티에서는 부당함을 주장하며, 협약해제 재고 요청 의견을 경기도에 회신하였고 경기도는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한전과 수회에 걸쳐 협의 진행 및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력사용 신청과 관련하여 제도개선을 건의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CJ라이브시티는 전력공급 주체인 한전과 전력 사용량 조정 등에 대한 협의를 실시하지 않는 등 사업추진에 소극적 태도를 취하였으며 사업연장 협의 과정 중에서도 사업추진 담보를 위해 협약이행보증금 증액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 이제는 지난 사업의 실패를 발판 삼아, ‘K-콘텐츠 특화 복합문화단지’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TF를 구성하여 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완기 특허청장은 7월 9일 12시(현지시각)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 본부(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65차 총회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해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지식재산 행정분야의 성과와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에 대한 기여를 강조하는 대표연설을 했다. [WIPO 총회 대표 연설]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노력을 치하하는 것으로 시작된 대표연설은 지식재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AI)를 도입하고 이차전지분야 특허심사 전담부서를 신설한 특허청의 최근 성과 소개로 이어졌다. 김 청장은 한국이 2004년부터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에 신탁기금을 공여하여 개도국의 혁신과 지식재산 역량 제고를 지원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해 왔음을 강조했다. 이어서 여성, 청소년, 중소기업의 지식재산(IP) 역량강화 지원이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중기전략계획의 이니셔티브와도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WIPO 사무총장 양자회담] 김 청장은 7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Moscone Center에서 개최된세계 최대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등 반도체산업 박람회인 SEMICON WEST 2024를 참관했다. 세미콘 웨스트는 반도체 장비, 소재, 부품 등 반도체 산업분야 전문 박람회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최신 반도체 산업의 움직임, 반도체 산업 내 대표 기업들의 기술 개발 현황, 그리고 반도체 산업의 미래 발전방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반도체 네트워킹의 장이다. 이번 세미콘 웨스트에는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 전문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주)를 포함한 13개 기업들이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KOIIA(한국산업진흥화협회)가 주관하여 공동으로 참가했으며, 전체 약 50여 개의 국내 기업들이 참가했다. 김경희 시장은 임정택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와 김형일 KOTRA 실리콘밸리 무역관 관장과 함께 간담회를 진행하고, 한국기업들이 참가한 KOTRA 한국관을 비롯한 박람회 참가 기업들을 방문했다. 김경희 시장은 임정택 총영사와 김형일 무역관장에게 반도체 중심도시인 이천시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693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한 결과 세금납부 회피가 의심되는 344명을 법무부에 출국금지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 도는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재산압류가 어렵거나 해외로 재산을 빼돌리기 위해 국외 도주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외화거래 내역, 국외 출입국 기록 등을 매년 조사해 출국금지 대상을 확정한다. 고액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는 출국금지 요청 기준을 광역자치단체 체납액에서 전국 합산으로 확대했다.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지방소득세 4억 8천만 원을 체납한 A씨의 경우, A씨를 제외한 가족 모두가 빈번하게 해외에 출‧입국하거나 장기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납세 여력이 있으나 세금납부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출국금지 명단에 포함됐다. 출국금지 기간은 내국인 6개월, 외국인 3개월이며 필요할 경우 연장 요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3천만 원 이상 체납자 9,540명에 대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이 가운데 361명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가 사회적경제부문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29회 한국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사회적경제대상’을 수상했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행정의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1996년 제정되어 올해로 29회를 맞이했으며, 민간기관이 실시하는 평가 중 가장 권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2021년 ‘환경안전대상’, 2022년 ‘종합대상’, 2023년 ‘인재육성대상’에 이어 올해 ‘사회적경제대상’으로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간 파주시는 ▲파주형 사회적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교육, 사업자금, 사업공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사업 지원 ▲사회적경제 조직 네트워크 활동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가능한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과 기업이 함께 상생 협력하는 사업모델을 개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회적경제가 실업, 빈곤 등의 경제, 사회 문제를 극복하고 양극화를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해결책”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파주시가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4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및 컨퍼런스’의 참석하고 관내 섬유 기업 관계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경기 침체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주·포천·동두천 섬유 원단 기업에 중국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중국 최대 내수시장인 정저우 허난성 복장산업협회 소속 바이어 22개 사와 21개의 국내 참가기업이 일대일(1:1) 매칭을 통해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담회 결과 총 140여 건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약 73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상담회 후에도 연말까지 유럽 미주지역 등 참여기업의 ▲진출 희망 지역 바이어 추가 발굴, ▲상시 온라인 화상 상담 진행 및 샘플 배송비 등 제반 마케팅 비용 지원으로 관내 섬유 기업들의 폭넓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무역보험공사, 경기 FTA 통상진흥센터, 일신항공해운의 자문위원이 수출 상담에 필요한 해외투자보험, 해외 마케팅, 추후 운송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가 세계 반도체 시장의 중심이 되기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하고 반도체 전초기지로 도약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자매도시 샌타페이 및 우호도시 산타클라라의 공식 초청으로 미국 방문 중인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 산호세에 위치한 이천시 관내 기업인 ㈜HCT와 이천시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미국 판매법인을 방문했다. 먼저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시험인증 및 교정서비스 선도기업인 ㈜HCT의 미국 법인을 방문하여 랩 투어와 임원진 간담회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산타클라라 시의원인 케빈 박이 동행하여 실리콘밸리 기업과 관내 기업 간 교류에 대한 논의와 함께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확대와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과의 글로벌 협력 구축을 위한 논의를 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관내 기업이 성장하여 미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에 깊은 감동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고 “향후 관내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산타클라라시와 활발히 교류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448-8번지 일대 3만 2903㎡ 부지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사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다수의 기술 특허를 보유한 코스닥 상장 기업을 포함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선도할 것으로 평가받는 기업들이다. 시가 유치한 기업은 ㈜예스티, ㈜예스히팅테크닉스, ㈜HK머터리얼즈 3사다. 이들은 오는 2026년까지 550억을 투자해 연구시설과 생산시설을 건립하고, 향후 본사 이전 등도 검토할 방침이다. ㈜예스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열원 및 온도제어, 압력 제어 분야에서 다수의 특허 기술을 갖고 있다. 특히, AI 반도체 HBM용 Wafer Furnance, 고압 Anneal 장비 핵심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이다. ㈜예스티의 계열사인 ㈜예스히팅테크닉스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을 생산하며 반도체 제조 설비와 내부 공정 등에서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K머터리얼즈는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소재 관련 기업이다. 시는 이들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관내 공장설립 가능 지역에 대한 입지 조사와 분석 등 맞춤형 컨설팅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올해 상반기에 중앙부처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서 국비 116억 9천만 원, 도비 33억 1천만 원 등 총 150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01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 것과 비교해 49억 원(48.5%) 증가한 수치다. 선정 건수도 60건으로 지난해 상반기 51건 대비 17%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국·도비를 확보한 공모사업 중 5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80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12억 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8억 원) ▲공공임대주택 매입 지원사업(7억 원) 등이다. 모두 시민에게 필요한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은 도시의 급속한 발전에 따른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후위기·지역소멸 등의 환경변화에 대응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 솔루션이 집약된 선도 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명시가 선정된 분야는 기후위기 대응형 분야로 시는 3년간 총사업비 160억 원(국비 80억 원, 시비 80억 원)을 투자해 ‘광명형 탄소중립 스마트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은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