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지난 겨울 시군별 도로 제설평가를 실시하고 포천시를 최우수 시군에 선정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설해대책 수립, 장비 사전정비 및 유지관리, 제설 수범사례 등 17개 항목을 평가해 상위 9개 기관을 선정했다. 포천시 외에 우수는 동두천시, 용인시, 파주시, 고양시가, 장려는 김포시, 부천시, 평택시, 양평군이 선정됐다. 제설 대책 기간은 11월 15일부터 다음해 3월 15일까지 4개월간이지만 시군에서는 설해대책 수립에 따른 제설장비 정비 및 수리, 제설제 구입, 장비 임차, 개선방안 수립 등 일 년 내내 제설 대책을 준비하고 실행한다. 포천시는 마을 제설장비 지원을 위한 예비비 확보, 폭설대비 모의 훈련 실시, 차량고립 시 구난대책 강구 등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 경기도는 평가 결과 우수 상위 9개 시군에 표창장과 도로 유지관리 지원사업비 2억 원을 지원한다. 최우수는 4천만 원, 우수는 3천만 원, 장려는 1천만 원씩이다. 양춘석 경기도 도로안전과장은 “도로 제설평가는 제설업무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시군과 함께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식품접객업소 326곳을 지도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피자, 햄버거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식품접객업소(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중 점포 수 50개 이상인 64개의 브랜드 326개소다. 관계 공무원과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7개반 15명으로 꾸려진 점검반이 해당 매장의 메뉴판, 메뉴게시판, 제품안내판 등에 영양성분(열량,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표시와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방법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기본 안전 수칙 위주의 위생점검도 병행 실시한다.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사항은 경중에 따라 현장 계도 조치나 행정처분 등이 이뤄진다. 성남시 관계자는 “어린이 기호식품 주문 시 식품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어린이의 식품선택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정순욱 광명시 부시장은 11일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정 부시장은 시 관계부서 담당자, 민간 전문가 등과 함께 구름산산림욕장 부근 등 4개소를 방문해 시설관리 현황과 안전 대책을 확인하고, 사방시설 등을 점검했다. 정순욱 부시장은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사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 재난 사고를 방지할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시는 4월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하는 ‘2024년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 포함 관내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재난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7일, 10일 퇴계원역과 평내호평역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양주한마음가족상담소 △남양주남부경찰서 △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등 관내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가정폭력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 증진과 시민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폭력없는 행복한가정 폭력없는 건강한 사회’ 슬로건을 내걸고, 가정폭력 피해자의 권리 및 스토킹 피해자 지원 안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가정폭력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신기화 회장은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복한 가정의 일원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 청소년지도자연합회가 지난 10일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및 지도위원을 대상으로 ‘2024년 마약 퇴치 예방 역량교육’을 실시했다. 11일 안양시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지도위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의 전문 강사가 마약에 대한 올바른 이해, 마약범죄 및 법률적 검토, 청소년의 마약 사용 실태와 문제점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정미애 안양시 청소년지도자연합회장은 “교육에 참석해주신 지도위원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교육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유해 약물 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을 선도 및 보호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별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으로 구성된 안양시 청소년지도자연합회는 이달 27일 범계역에서 각 동 지도위원들과 함께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연합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이번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지난 30일 집중관리 대상 반지하주택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집중관리 대상 반지하주택은 2010년 이후 침수로 재난지원금을 받은 반지하주택 20개소 및 취약세대 29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여 독거노인 거주 및 침수방지시설(차수판 등) 미설치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발생 여부 및 실태를 조사하고 외적으로는 건축물 구조 및 추가피해 요소까지 확인했으며, 점검 외에도 직접 현장 주민분들을 만나 작년 피해상태 등 현장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건축물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며, 침수우려 해소 전까지 예찰(호우경보)등 집중안전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시 건축안전센터는 “최근들어 국지성 집중호우 및 폭염에 의한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반지하 주택뿐만 아니라 건축공사장 등 다양한 점검을 실시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속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표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어린이 기호식품의 올바른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정보 제공을 위해 어린이 기호식품의 조리·판매 식품접객업소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품정보 표시 및 위생 점검을 오는 6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함께 2인 1조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약 130개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및 적정성과 배달 어플로 주문받아 배달하는 경우 영양성분을 표시한 리플릿, 스티커 등을 함께 제공 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올바른 영양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관련 정보제공으로 어린이의 식품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풍수해, 폭염 등 하절기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일산동구 소재 장기요양기관, 노인주거복지시설 117개소이며, 점검은 오는 7월까지 진행된다. 점검 대상 시설은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구에서는 시설 자체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전체 시설의 15% 이상을 선정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은 일산동구청 노인요양팀과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이 동행하여 진행하며 ▲하절기 재난대응 대책 ▲소방·전기·가스·시설물 등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서광진 일산동구청장은 “각종 재난과 사고에 스스로 신속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이용하시는 시설인 만큼 안전관리에 힘쓰겠다”며 “시설 관계자는 평소에 사전 위험요소를 잘 살펴보고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우기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에 대비하여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사의 안전·재난·시설분야 자체 전문 인력과 사업장의 시설 관리자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각 시설별로 잠재되어 있는 위험요소를 탐색하여, 선제적인 안전 활동을 펼쳤다. 주요 안전점검 사항으로는 ▲옥상 및 배수 트렌치 관리상태 ▲집수정 내 배수펌프 동작상태 ▲옥상 내 적치물 및 외부 고정물 탈락 위험 여부 ▲비탈면 보호 및 보강시설 상태 여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와 강풍이 동반될 시 시설 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발굴하기 위하여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 정동선 사장은 “다가오는 우기철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했다”라며 “시흥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물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11일 '담배소송 응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담배소송 응원 챌린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담배의 중독성과 유해성에 대해 알리고 담배소송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작됐다. 이 챌린지에서 안양시의회 최병일 의장이 조해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장의 지명을 받았다. 최병일 의장은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담배 규제 정책강화 및 금연 문화의 확산을 반드시 필요하며, 담배회사와의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흡연질환 진료비로 인한 재정누수 방지와 흡연폐해에 대한 담배회사 책임 규명 및 담배규제 정책 강화를 통한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담배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8일 설봉공원에서 개최한 제14회 평생학습축제에서 불법 촬영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여성보육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홍보 리플릿과 불법 촬영 탐지 필름을 배부하여,‘불법 촬영은 중대한 범죄’라는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내 공중화장실 점검 활동도 실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 촬영 인식개선 캠페인과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내 학교 불법 촬영 점검 등 보다 폭넓은 활동을 할 계획이다. 홍현주 여성보육과 과장은 “불법 촬영은 영상물 유포로 연결되어 2차 피해가 큰 만큼 불법 촬영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