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3동은 지난 3월 19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후동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 해당 캠페인은 복지정보 제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것으로, 접근성이 높은 관내 공원에서 운영되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주로 긴급복지지원,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으며,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 등 지역 현안에 대해 함께 안내했다. 아울러 리플릿 배부 등의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주민 참여를 유도했다. 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상담을 통해 복지제도에 관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어 유익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산3동은‘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캠페인’을 올해 3~5월, 9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봄을 맞아 가로수와 초화류 보호를 위해 설치했던 월동시설 철거 작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철거는 중앙로, 경의로, 고양대로 등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과 중앙분리대의 가로수 및 초화류 보호를 위해 설치된 염해방지거적 약 25,000m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염해방지거적은 겨울철 도로 제설 작업 과정에서 살포되는 염화칼슘으로부터 수목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염해방지거적이 없을 경우 염화칼슘이 과도하게 토양에 축적되어 토양의 알칼리화가 진행된다. 따라서 겨울철 식물이 수분과 양분을 원활히 흡수하지 못해 생육 저하나 고사를 야기할 수 있다. 일산서구는 매년 겨울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과 중앙분리대에 왕골로 엮은 거적을 설치해 수목의 염해를 예방하고, 한파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있다. 아울러 거적 지지대로 사용한 이형철근은 철거 후 회수·재활용해 예산 절감에도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가로화단의 수목은 열악한 생육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만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앞으로도 가로화단 수목 관리를 철저히 해 건강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중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욕구조사를 실시한다.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주민들이 모여 마을의 건강과 복지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가기 위한 계획이다. 이번 조사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토대로 하여 실질적인 마을건강 복지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복지욕구조사는 중산2동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설문에 응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유병웅 중산2동장은 “우리 동 마을건강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복지 서비스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올해 복지사업에 반영하고자 한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흥도동은 지난 20일 고양컨트리클럽으로부터 라면 200박스를 후원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양컨트리클럽이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참여와 따뜻한 관심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양컨트리클럽 관계자는 “봄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해원 흥도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 덕분에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적절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23일 오늘 지방세 환급금을 수령하지 않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채널명: 덕양구지방세환급)을 발송해 환급금 조회 및 신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안내는 2021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발생한 미수령 환급금 4,200건, 약 1억 원을 대상으로 한다. 접근성이 높은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납세자가 지방세 미환급 사실을 쉽게 확인해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 알림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즉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야간과 공휴일에도 환급신청이 가능하다. 시간 제약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어 납세자의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소액 환급금은 납세자들의 무관심과 신청 절차의 번거로움 등으로 환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환급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환급청구권이 소멸되므로, 이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가 필요한 상황이다. 덕양구 관계자는 “카카오 알림톡 발송을 통해 지방세 미환급금의 접근성과 환급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제3차 시민정보화교육’오는 3월 2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보화 교육은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ITQ엑셀(자격증) 과정과 생성형 AI 활용 과정 총 2개 과정을 진행한다. 시민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무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4월 6일부터 30일까지 덕양구청 전산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수강 신청은 3월 26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덕양구청 통합예약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정보화 교육은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과정”이라며 “특히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시민과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배우고 싶은 시민들에게 유익한 교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오는 24일을 ‘2026년 1분기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정하고,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집중 실시한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주정차 위반·검사지연·책임보험 미가입 등 과태료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다. 다만, 화물차·다마스·밴 등 생계형 차량의 경우 경제적 여건을 고려해 5회 이상 체납한 경우에 한해 번호판을 영치한다. 이는 생업을 유지해야 하는 시민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성실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 단속은 경기도의 체납차량 일제단속과 보조를 맞춰 진행되며, 하남경찰서와 협력해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속 현장에는 번호판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체납 정보를 조회할 수 있는 카메라와 태블릿 PC가 탑재된 단속 차량 1대를 투입하여 신속한 영치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며,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현장을 직접 누비며 체납액을 면밀하게 징수할 계획이다. 경찰관은 단속구간 교통통제와 과태료 체납차량 영치 업무를 병행한다. 영치된 번호판은 체납액을 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이 어린이의 문해력 저하와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도서관 기반의 통합 문해 성장 지원 모델 ‘아이두(IDO) 상상온(ON)’을 시범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아이두(IDO) 상상온(ON)’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주도적(I)으로 참여(DO)하여 상상·사고·학습 역량을 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두(IDO) 상상온(ON)’은 ‘함께(아이와 보호자의 동반 성장)’, ‘이음(읽기·쓰기·말하기·토론의 단계적 연계)’, ‘지속(성장 단계별 연속적 독서 경험)’, ‘확장(가족·도서관·지역사회로의 확산)’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사업들을 재구조화했다.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은 ‘아이두(IDO) 상상온(ON)’을 통해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4단계 문해 성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세부적으로는 ▲1단계(유아) ‘책 읽어주는 로봇’, ‘체험형 동화구연’ 등을 통한 듣기·읽기 중심 활동 ▲2단계(초등 저학년) ‘생글생글 독서노트’를 통한 읽기·쓰기 강화 ▲3·4단계(초등 중·고학년) ‘영어독서회’와‘책으로 잇는 생각 샘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사의 주도적 수업 설계와 학생 실천 중심 학습 지원을 위한 ‘2026 경기 디지털 시민교육 개발 자료’를 보급한다. 이번 자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학생의 올바른 디지털 시민 역량 함양을 위해 개발됐다. 자료는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로 구성했다. ‘2026 스마트기기 활용 수업 가이드’는 초·중·고 학교급별 특성에 맞춘 수업 방안을 제시해 교사의 학생 발달 단계에 적합한 디지털 수업 설계를 돕는다. ‘2026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는 일상 속 짧은 시간 동안 교육할 수 있는 자료로 매월 학교에 제공한다. 연 4회 가정통신문 형태로 학부모 교육자료도 배포해 학교와 가정의 연계를 강화한다. ‘디지털 시민교육·인공지능 윤리교육 인정도서’는 교육감 승인 고시 외 교과서로 2024년~2025년에 보급한 초4·초6 ‘미래를 여는 디지털 시민’과 초6·중·고 ‘슬기로운 인공지능 윤리 생활’과 더불어 2026년에는 교과서 3종을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누리집 구축은 여러 부서와 다양한 채널에 흩어져 있던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페이지로 통합해 시민들의 정책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 생애든든 패키지’는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애 단계에 맞는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통합 안내 플랫폼이다. 누리집은 △임신·출산 △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됐다. 시민들은 각 단계에서 필요한 주요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구축된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내용을 업데이트해 시민들에게 최신 정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분산돼 있던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안내 체계를 강화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읍 용정리 원도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타워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차수급 불균형이 지속돼 온 진건읍 원도심의 주차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최근 주차수급실태조사를 실시해 해당 지역에 약 270면 규모의 주차공간이 필요하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진건읍 용정리 781-2번지 일원 펀그라운드 진건 부지를 활용해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이다. 건립 예정인 주차타워는 총사업비 약 350억 원을 투입해 5층 6단 규모로 조성한다. 1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업무 시설을 배치하고, 2층부터 옥상까지를 주차장으로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다. 이를 통해 주차 기능과 생활편의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오는 4월 건축기획용역에 착수해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를 확보하고, 중앙 투자심사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