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산시립쉼터공원을 찾는 유가족들에게 경건하고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정의 달 특별 운영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5월 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합동제례를 진행한다. 이번 합동제례는 해당 시간에 쉼터공원을 방문하는 유가족과 추모객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추모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혼잡 완화를 위해 제례실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당일 시설 내 음식물 반입도 제한한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17일까지는 ‘특별 헌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기존 헌화대 외에도 개별 봉안단 유리벽에 헌화를 한시적으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해 추모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다만 시설물 보호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공원 제공 전용 테이프 사용 ▲시설 훼손 시 원상복구 ▲5월 18일 이후 헌화물 일괄 정리 등에 대한 협조가 필요하다. 오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유가족들이 경건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6 박물관 체험 한마당 – 용문산 식집사! 양평을 심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연계해 기획된 교육 체험으로, 양평의 대표 산나물인 ‘고사리’를 주제로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체험에는 총 3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고사리를 활용해 나만의 화분을 만들어보는 가드닝 체험에 참여하며 식물의 생장 환경과 관리 방법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체험을 통해 양평의 친환경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지역의 자연과 농업 문화를 기반으로 한 전시 및 교육 프로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63가구를 대상으로 ‘효(孝) 드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되는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 올해도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떡 세트와 간편식을 더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특히 올해 선물 꾸러미에는 경기도 아동돌봄양평센터와 풀씨배움터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만든 ‘양말목 카네이션’이 함께 전달돼 돌봄과 나눔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임대진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꾸준한 나눔 활동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 협력을 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상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특화사업인 이번 사업은 노후·불량 주택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확보와 위생 여건 및 생활 편의성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도배·장판 교체, 주방 개·보수, 단열 개선 등 생활 밀착형 환경 개선이 포함된다. 협의체는 위원이 추천한 가구 중 사전 답사와 회의를 거쳐 이번 사업 대상 가구 2가구를 선정했다. 이어 위원들은 노후 싱크대 시공, 장판 교체, 주변 정리와 청소·소독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정기적인 사후 점검과 안부 확인, 연계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임대진 위원장은 “해마다 상·하반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면서 취약계층의 주거지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특화사업을 통해 복지 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양평군평생학습센터 온누리실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안전교육(응급처치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보육교직원의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총 7회차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영유아 대상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대처 방법인 하임리히법 등 이론과 개별 실습을 병행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조연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보육교직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센터는 이번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보육교직원과 추가 교육 희망자를 위해 하반기에도 2차례에 걸쳐 추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공백 없는 안전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군 치매협의체는 위원장인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치매관리 관련 기관 간 협력, 치매 자원 발굴, 치매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2025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의 추진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한계점을 진단해 ‘2026년 시행계획’에 반영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 및 한계점 진단 △2026년 시행계획 개선방안 제시 △유관기관 참여 기반 신규 치매관리 프로그램 협력 방안 논의 △치매환자 복약지도 관리체계 구축 △경로당 중심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강화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났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29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삼운회 회원, 수원권선경찰서·수원호매실지구대·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우회전 감시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는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길이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 기다림에서 시작된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한 보도블록과 안전 휀스를 교체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해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평일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 시설물 등을 확인하며 보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 문원동은 지난 28일, 공원마을 작가로 활동 중인 박희정 작가가 전시회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박희정 작가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문원동 내 한 카페에서 개최한 작품 전시회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것으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정 작가는 “지인들과 함께 준비한 전시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윤 문원동장은 “이번 기부는 재능을 바탕으로 한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해 시범 동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과천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관내 2개 동을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6일까지이며, 주민자치회 전환을 희망하는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해야 한다. 시범동 선정은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추진 의지, 주민 참여도, 마을사업 경험, 행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중심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 동 선정 이후 하반기 중 시범 동에서 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