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4일 오후 시청에서 신안산대와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 사동(ASV) 지구 글로벌 비즈니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산시에서 민선8기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산 사동(ASV) 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한양대 ERICA에 이어 신안산대가 참여하는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강조하는 산학연 혁신생태계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민선8기 청년 중심 도시를 표방하는 안산시는 관내 5개 대학(▲한양대학교 ERICA ▲서울예술대학교 ▲안산대학교 ▲신안산대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왔다. 신안산대학교와는 지난 1월 이민청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7일에는 신안산대 국제교육관 국제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는 등 상생발전 관계를 굳건히 해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지의상 신안산대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제자유구역 ASV 지구 글로벌 비즈니스 비전을 공유하고 시는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신안산대는 핵심 인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4일 '포천시 우체국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 선정기업 11개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천시 우체국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은 지역 우수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13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우체국 쇼핑몰에 포천시 중소기업 브랜드관을 개설하는 사업으로, 할인 판촉, 전자우편 안내, 애플리케이션 알림, 오픈마켓 연계 상품 노출 등 홍보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사업공고를 통해 온라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제조기업 14개소를 선정했으며, 5월부터 포천시 브랜드관을 열고 선정업체의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포천우체국, ▲한일코리아(김치) ▲효림농산(인삼제품) ▲고려식품(돈육포) ▲한울제과(약과) ▲미미소(전통주) ▲허브아일랜드(허브차) ▲한끼식품(만두) ▲햇살방앗간(곡물제조) ▲보은식품(추출가공식품) ▲소담원(소스류) ▲프래스코(순대) 등 선정기업 11개 사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우체국 쇼핑몰 운영현황 보고 ▲선정기업 소개 ▲향후 운영계획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지원사업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시 관계자, 동두천시상공회 22명을 대상으로 3박 4일 일본 우수기업 국외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일본 나고야, 교토, 오사카에 있는 제조혁신 우수기업을 방문해 도요타 생산방식(TPS) 및 현장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내 기업의 생산성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됐다. 동두천 국외연수단은 철저하게 낭비 원인을 제거해 원가절감을 실현하고 있는 미후네 공장, 끊임없는 작업환경 개선으로 체계적 공정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스자키 공업소, 눈에 보이는 관리(5S)를 통해 불량품 생산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는 에이벡스 기업 등을 방문했다.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장은 “급격한 기술 발전과 사회구조 변화에 대비해 모든 직원이 장인정신과 열정을 갖고 스스로 개선을 추구하는 생산 현장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며 “이번 선진제조업체 방문이 관내 기업의 생산공정 제반시설 관리와 기업인재 육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형덕 시장은 “앞으로도 동두천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경영 개선에 필요한 해외 선진사례를 적극 검토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와 수원정자시장상인회·협동조합은 수원수목원과 정자시장이 함께 상생사업을 추진하고, 지원·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24일 일월수목원 히어리홀에서 ‘수원시·전통시장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성덕 공원녹지사업소장, 이재범 수원정자시장상인회장, 김한성 수원정자시장협동조합장 등 업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 내용은 ▲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 협력사업 추진 ▲수원수목원 운영 관련 홍보 지원·협력 ▲상호 간 자원과 재능을 공유하는 상생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수원수목원과 정자시장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자시장상인회는 대형유통업체 입점에 대응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3년 수원정자시장협동조합을 설립했다. PB(자체상표) 상품을 개발해 경기남부수퍼마켓협동조합에 판로를 개척하고, 김장철에는 절인 배추를 판매하는 등 성공적으로 수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를 미래첨단산업도시로 변모시키는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시작됐다. 올해 4월 예타통과를 거친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는 24일 김포를 찾은 환경부 위원들의 평가를 거쳤다. 이에 올해부터 사업이 실질적으로 전개될 예정으로, 올해 말 도시개발구역지정을 위한 개발계획용역발주부터 시작될 계획이다. 김포시는 24일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 추진 이행사항 현장 확인을 위해 김포시를 방문한 환경부 황계영 환경보건국장 및 환경부 자체평가위원들과 만남을 가졌다. 환경부 및 자체평가 위원들의 방문은 '김포 환경재생 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주요 정책 개선과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접 사업 구역 내 공장단지 일대와 농지, 주택이 혼재된 현장을 확인했다. 김병수 시장은 “환경오염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첨단기업을 유치해 미래산업기반을 마련할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김포시는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피해지역의 새로운 환경문제 해결 패러다임이라는 결실을 이뤄 대한민국의 모범적 사례가 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가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Tokyo Big Sight에서 개최된 ‘2024 일본 도쿄 기계 요소 기술 전시회(M-TECH 2024)’에서 화성시 단체관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본 전시회는 일본 최대의 기계 소재 부품 및 기술 전시회로 ▲기계자재 및 재료 ▲모션기술 ▲유·공압기기 등 기계 및 장비 물품이 출품됐으며 주요 핵심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가하여 관내 중소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회에는 화성시 소재 기업 6개사 참가했으며, 총 42건의 수출 상담과 약 745만불의 상담실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고무 웨더스트립을 제조하는 A기업과 유압 및 공압 피팅 부품을 제조하는 B기업은 각 200만불의 수출 상담실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동 전시회에 참가한 A기업은 “M-TECH 전시회를 화성시관으로 참여함으로써 단체관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유사업체들과의 정보공유를 통해 새로운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얻었다”고 참가소감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관내 기업들이 금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안정적인 재정운영과 도세 세수 확보를 위하여 도세 특별징수 대책을 추진하여 탈루 은닉 세원을 적극 발굴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기 침체와 부동산 거래 절벽으로 인해 도내 대부분 시군이 목표액을 달성하지 못했으며 올해 들어 세입 현황은 더욱 악화되어 여주시의 경우 지난 5월까지 도세 징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26억원(34%) 감소 했다. 이에 여주시는 도세 취약 부분에 대한 특별 징수 대책을 수립하여 도세 일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별징수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법인 취득 중과 제외 주택 조사, 지목변경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분 조사, 비과세·감면 부동산 및 차량 일제 조사, 개인 신축건축물 취득세 과세표준 누락 기획 조사, 개간 사업 토지 지목변경 취득세 누락 조사 등이 포함된다. 아울러 임시사용승인 건축물 취득세 조사와 미신고 골프 회원권 일제 조사는 올해 초부터 추진되어 이미 수억원의 징수 성과를 올렸다. 안병호 세정과장은 “누락 세원의 조사는 재정확보의 목적도 있지만, 납세자의 세제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고 성실 납세의무자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외식업 등 개인서비스업의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배달료를 지원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 배달료 지원 사업 예산 1억 원을 제2차 추경예산에 편성하고 지난 21일 광명시의회 본회의 심의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시 배달료 지원사업 지원 예산은 경기도 기초 지자체 가운데 화성시(1.39억 원), 부천시(1.04억 원)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액수로서 인구 대비로는 사실상 도내 최대규모의 지원이다. 이 사업은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 땡겨요, 먹깨비, 위메프오 등 배달플랫폼에서 착한가격업소 음식을 주문할 때 2천 원의 할인쿠폰을 지원해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장려하고 인근 업소의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한 사업이다. 배달료 지원은 즉시 시행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근 평균보다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위생적이고 공공성을 갖춘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로 광명시는 현재 38개의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한 상태이다. 시는 24일부터는 공개모집을 통해 착한가격업소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한식, 중식, 일식 등 외식업종 및 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19일 경기도의회 제375회 정례회 상임위 제2차 회의에서 ‘2023년 결산 심의’를 진행했다. 이 회의에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신미숙(더민주, 화성4) 의원은 경기도 사회적경제국 베이비부머기회과의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불용률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대한 사업 내용을 점검했다. 신미숙 의원은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 중 ‘이음 일자리 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밝혀진 결과로, 사업에 참여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참여기업들의 만족도보다 15.9점이 낮았다는 것은 기업의 근무환경과 업무에 적잖은 참여자가 만족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매칭의 질을 높여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취업에 관련된 사업에 대한 추적 관리가 강화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실질적인 고용 유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함을 덧붙였다. 아울러 전년도 대비 두 배가 넘는 불용액이 발생한 것을 지적하고, 경기도가 23년 세수 부족으로 인해 감액 추경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효과적인 예산 운용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사업 계획 단계에 예산 운용 방침 등을 담아내길 제안했다. 이에 베이비부머기회과 남경아 과장은 “베이비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자체 최초로 도심항공교통 조례를 제정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업무협약체결 등으로 UAM 실현에 앞장서 온 김포시가 21일 김포공항 롯데시티호텔에서 ‘2024 UAM 산업육성 전략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이 특히 주목받은 것은 미래교통특화도시 컨셉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와 미래첨단산업도시의 기반이 될 김포환경재생혁신복합단지가 예정되어 있는 김포에서 UAM 생태계 구성의 주역들과 함께 하는 UAM 산업 공론화의 장이 열렸기 때문이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UAM 조례를 제정하며 의지를 비쳐온 김포시는 이번 포럼에서 UAM 미래 산업 생태계의 올바른 이해를 도모하고 UAM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실질적 고민과 방향을 제시했다. 지자체와 전문가, 유관기관, 기업으로 구성된 협력체 차원에서 산업육성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포럼을 통해 시는 UAM 신산업 안착에 역할을 하는 한편, 산업기반을 선점해 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나서겠다는 목표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환영사에서 “UAM이 상용화되면 도시가 혁명적으로 변화할 것이다. 김포시는 변화할 미래를 잘 준비하고자 UAM에 주목하고 있다. UAM이 빠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반도체 중견기업 ㈜유진테크가 이천 사업장을 증설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투자업무지원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진테크는 반도체 공정 혁신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반도체 중견기업으로, 향후 이천시에 단계적 공장 증설 및 확충을 통해 국내외 시장 점유율 증대 및 원활하고 지속적인 고용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천시와 ㈜유진테크와의 인연은 하루아침에 성사된 것이 아니다. 2022년 7월, 민선8기 출범에 따라 반도체 공약을 1호로 발표했고, 반도체기업협의체 구성과 이천시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 제정 등 발 빠르게 기업지원 정책을 쏟아냈다. 이후 2023년 6월, 김경희 시장이 ㈜유진테크에 방문하여 직접 기업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에 대한 지자체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이천시는 첨단미래도시추진단 및 투자유치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여 타시군과 차별화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우수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총력전을 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