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 책놀이’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책과 연계된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천시립어린이도서관은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보호자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4기, 2단계 반으로 구성된다. 참여 대상은 ▲1단계: 12 ~ 28개월 유아와 보호자, ▲2단계: 29 ~ 45개월 유아와 보호자이다. 1기 참여 신청은 2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북스타트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보호자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책을 중심으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16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병오년을 맞아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6기 위원들의 위촉식을 한 후 임원 선출 및 안건 토의를 진행했으며, 민간위원장에 최경자 위원장이 선출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동 단위에서 활성화되는 주민 네트워크조직으로,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자원 연계, 다양한 특화사업을 운영 등 취약계층을 위해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이미연 창전동장은 “위원님들의 헌신과 봉사로 창전동 내 복지위기 가구들에 따뜻한 온기가 불고 있다”라며,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최경자 민간위원장은 “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겨 주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감사하다며, 창전동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님들과 더 고민하고 실천하는 창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일산대교 출퇴근시간 통행료 50% 지원을 위한 시행규칙안을 16일 입법예고하고, 시민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 후 최종안을 확정하고, 이르면 4월 중 행정절차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통행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4월 중에 시스템 구축 이전인 3월 일산대교 이용분도 소급해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제도의 세부 운영 기준을 담은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 시행규칙'을 1월 16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시행규칙 입법예고는 지난해 제정된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조례'에 따라 통행료 지원 대상,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 제도 시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사항을 마련하기 위한 행정절차다. 입법예고된 시행규칙안에 따르면, 통행료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하고 실제 거주하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으로, 시가 운영하는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에 사전 등록된 차량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 등록된 하이패스 카드를 이용해야 하며, 시민 1명당 차량 1대, 하이패스 카드 1개로 한정된다. &n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월 16일 경기도의회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청 도시정책과장과 관계 공무원 및 주민들과 함께 ‘재개발 사업 공사 진행 관련 문제점 대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을 파악하고, 환경개선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 간의 적극적인 소통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재개발 사업 계획의 상세 진행 상황과 관련 절차, 필요 서류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옥순 의원은 “관계 공무원 및 재개발 조합 관계자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당면한 문제들을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며, “관련기관은 사업 시행 시 발생하는 변동사항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수시로 확인하여 조정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지역상담소를 거점으로 주민들의 입법·정책 건의 사항 및 생활 불편을 수렴하고, 이를 관계부서와 논의하는 소통의 창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의회는 1월 15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과 금가현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연천군협의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김미경 의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책임지는 것은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이웃을 살피는 공동체의 정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금가현 협의회장은 “매년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연천군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연천군의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5일 다산1동 생활안전협의회가 도농역 일대에서 청소년 선도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스미싱 등 각종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청소년 비행을 조기에 차단해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다산1동 생활안전협의회와 다산1지구대, 다산1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등 50여 명이 참여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범죄 예방 활동에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요 범죄사례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담긴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병행했다. 최문삼 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각종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더욱 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다산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쁜 시간에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준 사회단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다산새마을금고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0만 원 상당의 참치 선물세트 33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다산새마을금고가 매년 추진 중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쌀을 한 줌씩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통에서 시작된 나눔 활동으로, 금고는 이를 통해 취약계층 노인과 아동에게 정기적인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부된 선물세트는 다산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희망케어센터, 남양주시 다산노인복지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3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경수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으로 더욱 힘들어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이기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새마을금고의 꾸준한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돌봄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연주가 지난 15일 저녁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마음에 오래 남을 클래식의 순간을 남겼다. 화성예술의전당 동탄아트홀은 화성특례시 오산동 노작로 11-1에 위치한 1,450석 규모 대공연장으로, 지난달부터 국내외 정상급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개관 기념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화성예술의전당의 정식 개관을 기념한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협연자로 참여해 정명훈 및 KBS교향악단과의 호흡 속에서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며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연주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작품 35와 베토벤의 교향곡 제3번 E 플랫 장조 작품55 ‘영웅’으로, 낭만주의와 고전주의를 아우르는 정통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고루 전달했다. 정명훈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웅장한 지휘 아래 KBS교향악단이 밀도 높은 사운드를 구현하며 작품의 구조와 감정을 충실히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1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10만 시민 서명운동’ 서명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과 서영석, 이건태, 김기표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총 125,842명의 서명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요청하는 의견도 함께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서명부에 담긴 시민들의 뜻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서해선 KTX-이음열차의 소사역 정차가 실현될 경우, 부천·인천 등 수도권 서부권역 주민의 충청·전라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광역철도망 이용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부천·인천 지역에서 충청·전라권으로 이동할 경우, 서울을 경유해야 하는 구조로 인해 장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어 소사역 정차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도 점차 확산하고 있다. 이에 부천시는 지난해 큐알(QR)코드, 시 홈페이지, 오프라인 창구 등을 통해 서명운동을 전개했으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지역축제 현장 캠페인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했다. 그 결과 이번 서명운동에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강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강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새해 본격적인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했던 복지 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성과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수립 및 1분기 세부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체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사랑의 반찬나눔 ▲무선 초인등 설치 지원사업 ▲설, 추석명절 복꾸러미 지원사업 ▲이동편의 지원사업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 ▲영양 든든 건강지킴이! 사업 ▲강천산타와 미리 크리스마스!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받아 ‘사랑의 반찬 나눔’을 포함한 총 9개의 핵심 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발굴하고, 위기 상황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한정구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어려운 이웃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는 지난 1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세종대왕면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도의회의원, 세종대왕면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그동안 시민들이 건의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주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과 면정 추진 현황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세종대왕역세권 개발 조속 추진 △영릉 후문 개방 △면 시가지 주차장 조성 △돈사 악취 해결 △마을 안길 정비 등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라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