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25일 용인특례시청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기 한강사랑포럼’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의 합리적 개선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용인특례시와 송석준 국회의원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한강사랑포럼 공동대표인 송 의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경희 이천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태원 가평군수, 이현재 하남시장 등 수도권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또한 강천심, 신용백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공동위원장 및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도 함께 자리해 수도권 규제 개선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연보전권역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포럼 회원들 간 자유토론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럼의 연대 성과를 먼저 짚었다. 김 시장은 “지난 2024년 9월 제2기 한강사랑포럼 출범 이후 연대한 결과, 2025년 1월 자연보전권역 연접개발 적용 지침 개정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었다”라며, “이는 중첩 규제의 불합리성을 하나씩 개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첫발을 뗐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민·관·정·학 자문 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는 발대식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25년) 추진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 설명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는 25일 분당구 수내동 황새울체육공원에서 열린 황새울체육공원 내 리틀야구장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해 유소년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9,700㎡ 부지에 약 5,000㎡ 규모의 유소년 전용 리틀야구장 1면과 덕아웃, 기록실, 그늘막 등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엔씨소프트 컨소시엄이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추진된다. 백현마이스 사업으로 철거 예정인 기존 백현 리틀야구장을 대체하기 위한 시설로, 지역 내 6개 리틀야구단 유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림 부의장은 “리틀야구장은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성남시의회는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의회는 자치입법 역량 강화를 위해 정책지원관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입법지원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지원관 제도 정착과 함께 의원 입법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원의 입법·정책 활동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학습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법규 입안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입법지원 스터디는 지난 2월 24일까지 총 3회 진행됐으며, 법률전문관 강의를 비롯해 주제 발표, 토론, 사례 분석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치법규 입안 기준과 주요 쟁점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며 실무 적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스터디에 참여한 정책지원관은 “강의와 토론을 통해 놓치기 쉬운 부분을 점검하며, 표현 하나의 법적 의미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지연 법률전문관은 “조례가 원칙에 맞게 입안되고 충분한 검토를 거칠 때 행정의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전문적 의견을 공유하며 입안 기준을 구체화해 가는 과정이 자치입법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된다”고 밝혔다. &nbs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2월 25일부터 2월 27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제344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열었다. 25일에 개의한 제34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재수 의원은'동두천 재도약을 위한 제언'을, 권영기 의원은'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유치 촉구(권영기 의원)'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하여 집행부에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5분 자유 발언에 이어 의원 발의안으로는 ▲'동두천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재수 의원), ▲'동두천시의회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박인범 의원)을 상정했으며,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축산물 브랜드육타운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등 3개 안건을 포함해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할 예정이다. 김승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산불 예방과 안전 취약지역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으며,“임시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은 동두천의 미래를 위한 제도적 기반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면밀히 심의해 줄 것”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제1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은 오는 2월 27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의 본격적인 출범을 축하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응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이희승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환경안전위원회 이대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율천·서둔·구운·입북),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 이재선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과 유관부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추진단 출범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통합지원 추진단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한 수원형 통합돌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퇴원환자 지원, 찾아가는 건강돌보미, 새빛돌봄스테이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시민들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고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월 24일 곽도용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문회에는 윤경선 위원장,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이대선·배지환·김소진 의원 등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 경영역량, 조직관리 능력 및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곽도용 후보자는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 의회사무국장, 다문화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사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매탄1·2·3·4)은 “문화재단이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자립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재단 설립 목적에 맞게 시민의 문화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은 화성행궁 주차장 무인정산 시스템 바이러스 감염 사건을 언급하며 “직원에게 책임을 전가하기보다 구조적 원인을 점검하고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책임경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은 AI 기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4일 고양아람누리에서 고양문화재단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아람미술관과 아람극장 등 산하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운영상 어려움을 청취하며 지원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남현 대표이사는 최근 고양아람누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노후화된 아람극장 조명 디머 시스템(무대 조명 밝기 조절 장치)의 교체 필요성을 제기하며, 안정적인 공연 환경 조성과 관람객 안전 확보를 위한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제안된 사항에 대해 관련 자료를 토대로 타당성 및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미수 위원장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논의된 사안이 구체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예술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전국에서 가장 회복력 있는 도시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모색했다. 시는 25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시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겨레 지역 회복력 평가’ 종합 1위 달성에 따른 결과를 공유하고, ‘더 회복력 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6년 지역 회복력 증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외부의 복합적인 위기와 충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회복력’의 핵심 동력이 그동안 광명시가 축적해 온 시민참여와 공동체 간의 연대·협력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과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이번 평가에서 환경, 경제, 사회 전 분야에 걸쳐 고른 성적을 거두며 전국 226개 지방정부 중 종합 1위(대상)를 차지했다. 이는 단순한 행정 지표의 우수성을 넘어, 시민들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서로 연대하는 과정에서 쌓인 신뢰와 역량이 광명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2월 24일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갈매협동공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 점검을 했다. '펫 테마파크 설치 확대' 사업은 반려동물 양육 인구 증가에 따른 시민 수요에 부응하고,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시는 기존 1개소에 불과하던 반려동물 놀이터를 갈매동, 인창동, 수택동, 토평동 등 총 4개소로 확대 조성해 시민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반려동물 복지 기반을 확충했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백경현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시민 만족도 향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편의시설 확충 등 보완 사항을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반려동물 놀이터는 단순한 유희 공간을 넘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존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의회 권영기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은 25일 제344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촉구하며, ‘한국마사회 경마장 및 말산업 복합단지’의 동두천 유치를 촉구했다. 이날 권 의원은 “동두천은 지난 75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시 면적의 절반 가까이 내어주며 소외와 낙후를 감내해 왔다”라며, “그러나 상패동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지지부진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은 답보 상태에 머무르는 등 정부의 핵심 사업에서 철저히 외면당하고 있다”라고 분노와 절박함을 표했다. 이어 최근 타 지자체들이 과천 경마장 이전 유치 경쟁에 뛰어든 것을 언급하며, “정부의 75년 안보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동두천만큼 이 사업이 절실하고 명분이 확실한 도시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권 의원은 마사회 경마장 동두천 유치의 3가지 강력한 당위성과 이점을 제시했다. 첫째, 방치된 미군 공여지 ‘짐볼스 훈련장’의 활용이다. 2005년 반환 후 21년째 방치된 이 부지는 개발 가능 면적이 57만 평으로 과천 경마장(35만 평)보다 넓으며, 미군공여구역법에 따른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