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전국지방공기업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재단법인 세미원 갤러리 세미에서 2026년 지역본부회의를 개최하고, 양평에서 열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지원 의지를 공식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 22개 단사 위원장 및 양평군청 여인성 정원산림과장이 참석했으며, 박람회 개최지인 세미원을 중심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행사 홍보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함께 진행됐다.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는 △경기정원박람회 및 세미원 주요 콘텐츠를 대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 △조합원 대상 연계 홍보를 통한 관람 참여 확대 △조합원 참여형 홍보 활동을 통한 박람회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거점 공간인 세미원에서 회의를 개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최성훈 전공노련 서울·경인·강원지역본부장은 “2026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정원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조합원 참여 기반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29일, 내리 지역에서 발생한 농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위로의 성금 5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개군면 기관장협의회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활안전협의회, 친환경협의회, 해병전우회, 농촌지도자회, 적십자회, 생활개선회 등 18개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예기치 못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의 피해 복구와 생활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 전달에 동참해 주신 각 기관·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피해 주민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7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읍·면 복지 현장의 통합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4회 양평군 복지아카데미(공공사례관리 실무과정)’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2026년 3월 통합돌봄지원법의 전국 시행에 따라 주민 삶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고, 지자체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복지팀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1명이 참석했다. 27일 진행된 1회차 기본 교육에서는 경기대학교 민소영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개념과 지자체의 역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29일 열린 2회차 교육에서는 경기도약사회 백민옥 통합돌봄위원장이 통합돌봄 관점에서의 다제약물 관리에 대한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복지아카데미는 실무자 중심의 교육으로,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현장에서 주민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공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정책위원,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구 현황 및 기존 정책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5개년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부서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편안하고 매력적인 정주환경 조성 △전 세대 돌봄 및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인구 대응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의 신규·제안 사업을 도출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54개의 인구정책 과제를 설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2026년 상반기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활 속 영어 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택 시민의 글로벌 어학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5년 하반기 성인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본 프로그램에는 총 43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기초·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맞춤 수업이 진행됐다. 기초반은 내국인 강사가 진행하는 실생활 회화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으며, 중급반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강사와 함께하는 실용 회화 수업으로 구성됐다. 고급반은 남부(팽성) 센터에서만 운영됐으며, 글로벌 이슈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돼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수강생들은 ‘취미와 기념일을 연계한 활동 중심 수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액티브 잉글리시반’이 한층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 시범 운영된 본 과정은 가드닝, 에코백 제작, 커피, 베이킹, 전통 놀이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2025년 8월부터 직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평택시 동물보호센터가 개소 첫해부터 유기·유실 동물 보호 체계 개선과 입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과 함께하는 동물복지 거점시설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민간법인에 지정(위탁)하여 운영할 당시에는 유기동물 발생 증가와 높은 안락사율 등으로 시민과 동물보호단체의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직영으로 전환 이후 동물 보호·관리 전반에 대한 체계를 전면 개선하면서 관련 민원도 크게 줄어드는 등 운영 안정화에 따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유기동물 발생 건수는 2024년도 대비 23% 감소했으며, 안락사율 또한 29%에서 9%로 대폭 낮아져 센터 운영에 대한 시민 신뢰 회복과 이미지 개선의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또한, 센터는 전문 입양상담사와 전담 수의사가 협업하는 맞춤형 입양 상담 체계를 구축해 입양 활성화 기반을 강화했다. 보호동물의 건강 상태와 성향, 행동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 뒤 입양 희망자와 적합한 동물을 연계함으로써 입양률은 전년도 대비 4% 증가했다. 더불어 입양 이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재난·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 시민안전보험'을 갱신하고,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평택시가 운영하는 사회안전망 제도로,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된다. 국내 어디든 사고 지역과 관계없이 보장내용에 해당된 경우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보장 가능하다. 주요 보장내용은 ▲상해의료비(15만 원 한도) ▲상해사망장례비(5백만 원 한도)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1천만 원) 또는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농기계사고 상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자연재해 후유장해(1천만 원 한도) ▲어린이 보행 중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50만 원 한도)이다. 보험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누리집에서 시민안전보험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갱신을 통해 평택시는 일상생활 사고 및 재난 대비 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공간에서 지속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자, 지난 27일부터 녪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평택시는 작년에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나와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월 30일 평택시 청년정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평택시 청년정책 추진 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를 완료했다. 평택시 청년인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으로 17만6899명으로 시 전체의 약 29%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 대비 청년 비율은 경기도에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시는 2026년 ‘청년의 성장·안정·행복을 실현하는 청년친화도시 평택 조성’을 목표로 '제2차 평택시 청년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일자리 분야 ▲주거 분야 ▲교육·문화 분야 ▲복지 분야 ▲참여·권리 분야로 구성된 5대 추진전략으로 14개 부서에서 52개 사업에 대해 약 148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청년정책 위원회에서는 청년의 삶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26년도 신규사업(전년 대비 +14개) 확대가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청년의 일자리–생활–정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사업'과 '신입사원 직장 적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업과 청년을 연계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현촌 한마음 상인회’와 ‘소사벌 에듀타운 상인회’두 곳을 1월 28일 자로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음식점과 소매점 등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있고 상인회가 조직된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 상점가(9곳)와 상점가(1곳)를 포함해 총 10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됐으며, 1031개 상가로 혜택이 이어져 명절 기간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골목 경제의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누리상품권 등 정책의 혜택이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공모사업 연계, 공동 마케팅, 상권 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히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협력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지도록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도가 높고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특별법을 계기로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 확충과 연구·인력 양성 정책이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실질적인 국비 지원 확대가 뒤따르고,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역을 우선적으로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등 일관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조성이 시작된 P5는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연계하는 ‘트리플팹’기반으로 추진돼 인공지능 시대 핵심 제품의 생산·고도화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향후 P6까지 단계적 확장이 예정된 만큼 전력·용수 등 기반 인프라와 국가 핵심 인재 양성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국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