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운영 화성시미디어센터는 지역 기반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 구축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2026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Media Art Project, MAP)’ 상반기 트랙 참여자를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아트 창작에 관심 있는 예비 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초 교육 과정으로, 미디어아트 이론 교육부터 프로젝트 기반 창작 실습,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까지 이어지는 총 12주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기본 개념과 사례를 학습하고,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창작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공간 이해를 기반으로 한 프로젝트 기획과 프로토타입 작품 제작 과정을 거치며 미디어아트 창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트랙은 미디어아트 예비 창작자 10명을 선발하며,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화성시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이번 공공 공간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미디어아트 창작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 창작자들이 이론과 실습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8일 영산수련원 영산홀에서 관내 공·사립 학교 교육행정실장 121명을 포함한 관계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행정실장 통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회의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상호 공감의 시간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행정을 실현하고,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주요 업무 및 전달사항 안내 ▲학교 공간재구조화 방안 및 시설물 유지보수 교육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교육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와 연계한 예방적 자기돌봄(정신건강 인식개선)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권역별 협의회를 운영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통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육행정실장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통합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중등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에 근거하여 학생 성장을 위한 평가 컨설팅을 관내 모든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에 파주 관내 중, 고등학교들은 컨설팅 결과 반영 및 자체 연수와 협의를 거쳐 더욱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번 컨설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성장이 있는 교실, 학습으로의 평가, 학습을 성찰하는 평가 ▲ 역량을 함양하는 평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평가 ▲ 성취기준에 기반한 평가, 과정을 중시하는 평가 전선아 교육장은 “성취기준을 기반으로 학생 성장을 이끄는 학습으로의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성매매집결지 공간 전환 사업 추진을 위한 도비 160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공공개발로 발생한 이익을 도민에게 환원하는 취지로, 체육·문화·보육·복지·교통 등 도민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 밀착형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대상지는 파주읍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일대(속칭 용주골)로, 70여 년의 기지촌 역사와 함께 성매매가 지속되며 여성 인권 침해와 불법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왔던 공간이다. 시는 2023년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정비를 ‘1호 결재’ 사항으로 추진하며 불법 성매매 근절과 여성 인권 회복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시민 교육과 토론회, 현장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집결지 폐쇄에 대한 시민 동의율은 2023년 62.5%에서 2024년 84.5%로 크게 상승했으며, 총 14차례의 행정대집행을 통해 위반 건축물을 집중 정비하며 집결지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아울러, 성매매피해자 자활지원 확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빙상스케이트장에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특강과 스피드스케이트 강습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 욕구를 반영한 스포츠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특히 청소년들은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의 진로 멘토링을 통해 다양한 진로 현장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자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규 수업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교육효과를 확장했고,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참여와 성취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박차용 관장은 “분기별 주말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콘텐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탐색과 진로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청소년활동과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과 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자원과 오늘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지역연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상·미디어, 국악, 사진, 만화 등 모든 분야의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익숙한 공간과 이야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고양시 관내에 위치한 복지시설 등 대상기관을 찾아가 교육을 듣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의 전통적 주제에 머무르기보다 현재 지역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흐름에 주목한다. 환경 변화나 사회적 이슈와 같은 공적 의제는 물론, 우리 동네의 작은 풍경과 일상 속 이야기, 새롭게 형성되는 공동체의 움직임 등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예술로 풀어내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방침이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오늘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이야기를 시민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년도 고양시 MICE 안내센터 운영을 맡을 중장년 인력 8명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현장 운영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인력은 '경기도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40세 이상 65세 미만 경기도민으로, 중장년 고용 촉진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3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고양시 MICE 안내센터에서 근무하며, 행사 방문객 대상 ▲MICE 정보 안내 ▲관광·교통 연계 정보 제공 ▲현장 이용 지원 ▲민원 대응 등의 역할 수행을 통해 맞춤형 원스톱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인력 운영을 통해 세대 포용형 일자리 확대와 함께 현장 서비스 품질강화라는 효과를 기대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고용을 넘어 세대를 포용하는 지역 기반 정책형 일자리 모델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경제 활동 유지와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것이다. 특히 중장년 인력이 보유한 사회 경험과 현장 대응 역량은 국내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는 지난 17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희망나눔 동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나눔 활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민간위원장과 일암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일암교회 정유근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탄현1동 홍점수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현1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하천·소하천 및 공유수면 내 불법 점용시설을 해소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6월 중순까지 전수조사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일산서구는 지방하천 2개소(11.37km), 소하천 3개소(7.758km), 공유수면 2개소를 대상으로 위법행위에 대해 먼저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위법행위 재발 우려가 큰 지역은 중점 관리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하고, 신규 불법시설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하고,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청정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해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및 공유수면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관내 하천시설물인 배수암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중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수암거란 하천의 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기 위해 설치된 지하 통로형 구조물로, 집중호우 시 침수 예방과 수위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일산서구는'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내 하천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각 1회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업체가 참여해 배수암거의 노후화 및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히 정비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앞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친환경 농업 확산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한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신청 농업인 중 10월 31일까지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유지한 경우, 품목별 지급단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재배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 내 농지를 경작하면서 유기농·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경기도 거주 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농정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