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의회가 하남시와 서울시의 행정 경계에 놓인 하천을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청사진을 그린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금광연, 박선미, 최훈종)’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효율적 하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놓인 하천(감이천·망월천·초이천)의 행정구역 분절로 인한 수질 오염 및 동선 단절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진(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강현철 교수)은 기존의 ‘단절된 하천’ 패러다임을 넘어, 양 도시가 ▲함께 진단 ▲함께 계획 ▲함께 실행하는 3단계 통합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실행과제로는 시민 불편이 큰 ▲보행·자전거 단절구간 연결을 최우선으로, ▲수질·악취 공동 개선 ▲안전대책 마련 ▲친수공간 마련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러한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하남-서울 간 ‘이음하천 행정협의회’를 상설화하는 광역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
▲화성도시공사 소속 양하은 선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 탁구단 소속 양하은 선수와 유시우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해 ‘2026 런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 국가대표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발을 통해 HU공사는 베테랑과 신예를 동시에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구단의 경쟁력과 선수 육성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하은 선수는 세계선수권 금메달 경력을 보유한 국가대표로, 이번 선발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표팀 내에서는 중심을 잡는 핵심 전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도시공사 유시우 선수 유시우 선수는 이번이 첫 국가대표 발탁으로, 선발전에서 적극적인 공격과 체력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입증하며 런던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유시우 선수는 “첫 태극마크를 달게 되어 영광이며, 화성시와 공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하은 선수는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팀은 대회를 앞두고 런던으로 출국해 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을 맞아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권한대행은 동안구 관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접수창구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층 동장실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시는 원활한 접수와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시청 및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지원 근무인력과 기간제근로자·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질서 있는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혼란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용처와 신청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해 주시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등 스스로 신청이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과천시는 지난 27일 과천일자리센터&50플러스센터 내 이루어봄 강의실에서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가 함께하는 ‘기업과 인턴의 만남의 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업인턴 체험 사업 참여기업과 인턴 지원자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금강공업’, ‘이트너스㈜’, ‘플렉스온 주식회사’ 등 참여기업 관계자 11명과 인턴 지원자 39명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의 추진 배경과 운영 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기업 소개와 직무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원자들은 기업별 직무 내용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직접 질문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참여자 간 이해도를 높이고, 인턴십 운영의 실효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인턴십 운영을 보완하고, 참여기업 확대와 직무 경험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 취업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과천형 기업인턴 체험 사업은 청년에게는 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4월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심의(안) 2만3,060필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지가 심의(안) 5필지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시점 적용 표준지 선정 심의(안) 2건 등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산정이 중요하다. 구리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행정정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는 2026년도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가제)’에 출연할 배우를 공개 모집하기 위해 오디션을 개최한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오디션은 해마다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해 ‘의원 탐정 기도경’ 오디션에서는 1차 서류 심사에만 163명이 지원해 4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올해 역시 실력 있는 기성 및 신인 배우들에게 출연 기회를 제공하고자 공개 오디션을 이어간다. 이번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무대 위 트로트 가수에서 도민의 대변인으로 변신한 의원의 의정 활동기를 그린 코믹 트로트 의정 드라마다. 이에 따라 조·단역 배우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배역은 ▲가수의 꿈을 품은 보육원 출신 자립준비청년 ‘상호’ 역(남성/20대) ▲주인공의 열성 팬인 팬클럽 회장 ‘정희’ 역(여성/40~50대) ▲세상과 정치에 불신을 품은 채소가게 상인 역(남녀 무관/40~50대)이다. 해당 배역은 기성 및 신인 배우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디션은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된 15명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7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자치행정국과 문화체육관광국의 추경 편성 배경과 실제 사업 내용 사이의 불일치를 조목조목 짚어내며 민생과 무관한 집행부의 논리점 허점을 지적했다. 김영민 의원은 이번 추경이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등 경제 위기 대응'을 편성 명분으로 삼고 있음에도, 실제 사업 내용은 이와 전혀 무관하다는 점을 명확히 짚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국 소관의 '국가유산 방제 시설' 예산을 지목하며 "환율이 오르고 전쟁이 났다고 해서 방제 시설을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방제 시설은 상시적으로 관리해야 할 안전 예산이지, 중동 전쟁이나 환율 상승과 연계된 원포인트 추경 취지와는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며 집행부의 논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 조사' 사업의 적절성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그는 "전쟁 나고 환율 올랐는데 왜 체납자 실태 조사를 해야 하느냐"며,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산을 투입해 징수 활동을 벌이는 것에 우려를 표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27일 김포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에서, 김포 지역의 현장 특성을 반영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화와 학생 배치 불균형 해소 방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임창휘 의원은 이날 김포 지역의 학생 배치 동향을 상세히 살피며 한강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와 원도심ㆍ농어촌 지역의 학생 수 감소라는 양극화 현상에 주목했다. 임 의원은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해 추진 중인 초ㆍ중 통합학교와 관련하여 “시설 활용의 물리적 효율성도 중요하지만, 운동장 분리 사용 등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민원을 선제적이고 세밀하게 살펴 교육 환경의 질적 저하가 없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임 의원은 독자적인 공간(폐교 등)을 확보해 경기도 내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공유학교 ‘김포그린학교’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김포그린학교는 현재 26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지역 교육의 중추로 안착했다. 임 의원은 “이러한 성과는 김포교육지원청의 적극적인 기획 덕분으로, 현장 중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개별 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5시간이 소요되던 분석 작업을 단 5분 만에 끝내는 등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이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AI 업무혁신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열고, 29개 실무 부서에서 도출된 32건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를 제출한 직원과 AI에 관심 있는 직원 등 44명이 참석했다. 시가 접수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AI 활용 전 건당 평균 113분 소요되던 업무가 활용 후 평균 13분만에 처리가 가능해져 약 87%의 시간 단축 효과가 확인됐다. 분야별로는 데이터 분석·자동화가 97%로 가장 높은 단축률을 보였고, 법령·자료 검색 89%, 홍보 콘텐츠 제작 80% 순으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주요 사례로는 구청 내 25개 부서 노후 PC의 교체 우선 순위 분석 업무가 꼽혔다. 기존에 5시간가량 소요되던 이 업무는 구입연도와 내구연한 등을 AI로 점수화하면서 5분 만에 마무리됐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고양콘트립 콘셉트의 고양시 홍보관과 이벤트 ‘16초를 잡아라!’에 참여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24일부터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고양시 공식 홍보관 ‘#고양콘트립’을 운영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GTX-A 열차 외형에 고양콘 일러스트를 결합한 테마로, 크로마키 스튜디오 즉석 인화, 16초를 잡아라! 부저 이벤트 등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16초를 잡아라!’는 16초를 정확히 맞춰 부저를 누르면 선물을 증정하는 체험형 이벤트로, GTX-A로 킨텍스역에서 서울역까지 16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착안한 게임이다. 고양시 홍보관은 오는 5월 10실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되며, 해당 이벤트는 하루 2회 진행된다. 특히 이벤트는 고양원픽과 고양시 SNS 채널 구독 시 참여 가능하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이동환 시장이 지난 27일 일산서구 구산동의 장미 재배 농가를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을 통해 고부가가치 장미를 생산하며 해외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농가의 기술력을 확인하고 농가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27일 방문한 농가는 약 4,000㎡ 규모의 시설하우스에서 고품질 백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물올림(색상 가공) 기술로 꽃잎 끝을 보라색으로 물들인 특색 있는 상품을 생산해, 지난 20년간 일본 시장에 꾸준히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 BTS 공연 기간에 열린 팝업스토어에서 이 장미를 전시·판매해 대중성과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농가가 고양시 농업의 경쟁력”이라며 “우리 화훼의 우수성이 전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미는 이달 고양시 특화농산물로 최종 지정되며, 기술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은 지역 대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 고양시는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