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6년 광주시 명예 통역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0명의 명예 통역관을 위촉했다. 광주시 명예 통역관 제도는 지역 내 국제적 인재를 발굴해 외국어 인력단을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통역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 통역관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능력과 해외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국제행사 통역과 외빈 방문 안내, 지역 내 외국인 및 결혼이민자 대상 통역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차담회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앞으로 활동 방향과 역할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방세환 시장은 “명예 통역관은 광주시와 세계를 연결하는 소통의 가교이자 국제교류 현장의 동반자”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시 국제교류 역량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명예 통역관 운영을 통해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2026년 하남시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제4회 배움학교 개강식을 진행하고,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를 위한 문해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개강식은 배움학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하고, 4년차를 맞은 사업의 운영 방향과 교육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복지관은 올해도 하남시 관내 성인 학습자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인문해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움학교 사업은 교육의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한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성인문해교육 사업으로, 복지관은 그동안 배움학교를 통해 참여자들의 읽기와 쓰기 능력 향상을 지원해 왔으며, 한글 교육뿐 아니라 영어교육과 디지털 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기초 역량을 넓혀왔다. 특히 배움학교는 교실 안 학습에 머무르지 않고 키오스크 현장 실습과 같은 체험 교육을 강화하여 참여자들의 실생활 적응력과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힘써왔으며, 또한 참여자들이 꾸준히 학습 성과를 쌓아가며 2025년 전국 문해의 달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2026 제34회 하남시청소년예술제’가 오는 6월 13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계발하여 청소년 문화를 확산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감성을 공유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5개 분야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로는 △음악 분야(한국음악 성악, 한국음악 기악, 서양음악 합창, 서양음악 기악합주) △무용 분야(한국무용 독무, 한국무용 군무, 외국무용 독무, 외국무용 군무) △문예 분야(문학 시/산문, 숏폼) △사물놀이 분야(사물놀이 앉은반, 농악 선반) △대중문화 분야(댄스, 보컬, 밴드)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하남시 내 초등 3학년~고등 3학년 재학생 또는 동등 연령 청소년(학교밖 청소년 포함)이다.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0일까지이며, 하남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숏폼’ 부문은 경연주제에 맞춰 2분 이내 영상을 촬영한 후 출품하면 된다. 그 외 분야는 하남시청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SH한성소방으로부터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6년 4월 27일 하남시청 시장실에서 진행됐으며, ㈜SH한성소방 이승헌 대표와 장수진 이사,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SH한성소방이 기탁한 물품은 초코비 워터젤리 5,040개(약 1,100만 원 상당)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전달되어 오는 5월 5일 하남시 어린이날 대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SH한성소방은 소방시설 설계·감리, 점검 및 유지관리 등을 수행하는 종합 소방 전문기업으로, 지역 내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SH한성소방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회복지법인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는 4월 27일 스타필드하남(점장 유영인)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4,5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전달식은 이날 협의회에서 진행됐으며, 기탁된 상품권은 하남시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3,500세대에게 먹거리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스타필드하남이 협의회와 함께 2019년부터 이어온 먹거리 지원 사업'건강지킴이'의 일환이다. 올해로 7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푸드뱅크의 대표적인 식품 나눔 사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협의회가 하남시로부터 수탁 받아 운영 중인 푸드뱅크는 현재 덕풍, 미사, 감일 3개 거점을 운영하며 연중 식품·생활용품을 지원하는 물적 나눔 전달체계이다. 이번 지원 방식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협의회는 기탁 받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역 전통시장에서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물품을 직접 구매한 뒤, 푸드뱅크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는 필요한 물품이 실질적으로 지원되고, 구매 과정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권에도 온기가 돌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는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을 맞아,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로 결정된 포상 대상자 및 유족에게 정부 포상을 전수했다. 이번 포상 전수는 지난 4월 20일과 21일, 그리고 28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 차원의 예우와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미애 님 이미애 님은 1960년 3월 15일 경남 마산에서 마산간호고등기술학교(현 마산대) 2학년 재학 중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4월 12일 동교 학생 및 타교생들과 단체 가두 시위에 참여했다. △ 이성춘 님 1960년 4월 18일 서울에서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정치외교학과 3년 재학 중 학년 대표로, 동교생에게 시위용 머리띠를 배포하고 시위 참여를 독려했다. 4월 19일 광화문 일대에서 동교생들과 함께 경무대 진출을 시도했으며, 4월 22일 대학생 대표자 15명 중 한 사람으로 육군본부를 방문해 송요찬 계엄사령관에게 시위대에 대한 발포 금지를 요구했다. 이후 4월 26일 대통령 하야 성명 발표 후, ‘질서유지에 학생들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감사 지적사례 교육을 정례화해 사전예방 중심으로 감사행정을 강화한다. 시는 28일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분기 감사사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와 업무 처리 시 유의사항을 공유해 유사 사례 재발을 막고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올해부터 감사사례 교육을 분기별로 정례화하고, 업무 분야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하고 있다. 2분기 교육에서는 경기도 종합감사 기술 부문 주요 지적사항과 계약심사, 일상감사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 활용도가 높은 사례를 다뤘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12일 회계·계약 담당자와 동 행정복지센터 팀장 등을 대상으로 1분기 교육을 진행해 예산회계, 보조금, 계약 실무, 동 행정복지센터 반복 지적사항 등을 공유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회계담당자 교육과 주요 이슈별 감사사례 교육을 이어가고, 교육 참여율을 2026년 자율적 내부통제 평가 가점 항목에 반영해 교육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감사는 지적에 그치는 절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집중호우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 대응 역량을 점높였다. 시는 28일 소하지하차도에서 침수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침수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상황을 가정해 진입차단시설 작동 절차와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광명시를 비롯해 광명소방서, 광명경찰서 등 관계기관 담당자가 참여했고 ▲침수 발생 시 진입차단시설 작동 ▲기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시뮬레이션 등 실제 상황에 기반한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진입차단시설이 차질 없이 작동하고,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재확인했다. 또한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은 향후 매뉴얼에 반영해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광호 안전건설교통국장은 “지하차도 침수는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28일 오후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창구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하면서 지원금 신청·접수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권한대행은 창구를 둘러보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시급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부터 지급까지 빈틈없이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은 즉시 보완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원활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 6일 최 권한대행 주재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사업 전반에 대한 대응체계를 갖췄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전담 콜센터(02-2680-6522)를 운영하며 시민 편의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28일 대회의실에서 조직 내 갈등을 예방하고 합리적으로 조정하기 위한 조직갈등조정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조직갈등 관리에 관한 조례’ 제6조에 근거해 구성됐으며, 조직 내 다양한 갈등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하고 체계적인 조정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설치됐다. 조직갈등조정위원회는 시의원과 의회 소속 공무원, 갈등관리 분야의 실무자, 교수,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위촉위원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날 위촉된 위원으로는 이윤미 의원, 박은규 갈등조정디자인센터장, 하기복 경기중앙변호사회 변호사를 비롯해 갈등관리와 조직문화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 위촉됐다. 위원회는 앞으로 ▲갈등관리에 관한 종합적인 시책의 수립 및 추진에 대한 심의·자문 ▲갈등관리에 필요한 자문 및 협의 ▲갈등 예방과 관리를 위한 교육훈련 및 프로그램 개발 ▲그 밖에 갈등의 예방·조정 및 해결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유진선 의장은 “조직 내 갈등은 단순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연간 수백 대에 달하는 방치 자전거를 재활용해 자원 순환과 이용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민관 협업 모델을 도입한다. 양주시는 28일 자전거 정비업체 ‘벨라비에 중보자전거(대표 이광은)’와 방치 자전거 재활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재 시가 수거하는 방치 자전거는 연간 약 200여 대에 이른다. 기존에는 폐기 처리 비중이 높았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정비·재사용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한다. 사업은 시가 법적 처분 절차를 마친 자전거를 제공하면, 민간 업체가재능 기부로 정밀 점검과 부품 교체를 거쳐 재사용 가능한 자전거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재생 자전거는 관내 학교와 경로당, 복지관 등 시설과 외국인 근로자 등 지원이 필요한 계층에 보급될 예정이다. 시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정책 확대를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향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이용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시는 오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