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화단 및 공공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마을 화단을 정비하고 노후된 벤치를 개선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변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마을 미관 개선에도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화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접수 첫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 창구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나, 시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으로 큰 혼잡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다. 시는 접수 현장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 인력을 선발해 전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하고, 신청 동선을 최적화했다. 또한 카드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해 접수 속도를 높이는 등 신속한 행정 처리에 집중했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방문 수요 분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 역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접수를 마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 휴무에 따라 기존 금요일 대상자인 출생연도 끝자리 5번과 0번 시민은 이달 30일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n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부터 31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모여라! 정약용 어린이 독서단’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 대출 참여 프로그램과 공연·전시를 함께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를 대출한 어린이는 ‘정약용 어린이 독서단’으로 참여해 피크닉 세트와 독서 보드게임을 대여할 수 있으며, 꽝 없는 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5월 9일 오후 2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무대존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고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 가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책이 아야야 – 우리는 책 지킴이’ 전시를 통해 올바른 도서 이용 문화를 안내하고,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전시’도 5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의 독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메이크업 나우(Make-up Now)’ 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준오헤어쇼’를 참관했다고 28일 밝혔다. ‘메이크업 나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남양주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자기관리 욕구는 높지만 교육 기회가 부족한 여성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셀프 헤어·메이크업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덕대학교 방송헤어미용예술학과와 협력해 진행되며, 관련 학과 학생들이 ‘시민옹호인(버디)’으로 참여해 1:1 매칭을 통해 소통과 교류를 돕는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사회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덕대학교 초청으로 ‘제64회 준오헤어쇼’를 참관하며 프로 디자이너의 무대 연출과 헤어스타일링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을 참관한 한 이용인은 “전문가들의 스타일링 과정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스스로를 멋지게 가꾸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그늘막 714개소로, 고정식 263개소와 자동 개폐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그늘막 451개소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읍면동별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작동 여부와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폭염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전까지 수리와 부품 교체를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휴식을 주는 소중한 시설”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전 맞춤형 컨설팅과 오후 직무 연수를 연계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및 연수는 인사발령으로 계약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저연차 공무원부터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기존 담당자까지 아우르는 ‘수요자 중심’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오전)“첫걸음부터 탄탄하게”저연차 공무원 대상 밀착형 컨설팅 오전에는 계약 업무 신규 및 저연차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학교 행·재정업무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계약 법령 체계 및 핵심 용어 정리 ▲S2B, G2B 등 지정정보처리장치 활용법 ▲계약·지출 분야 1:1 맞춤 상담 등 실무 프로세스를 바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5월 말까지 상시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 (오후)“공사면허, 그것이 알고 싶다”계약 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오후에는 관내 공립학교 시설공사 계약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아카데미 수:업(SU:UP) 과정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8일, 영화청사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2026 학생맞춤 긴급복지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복지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 고유희 팀장, 이은영 차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꿈지원사업’긴급 의료비, 생계비,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비 등을 포함한 ‘위기학생지원사업’조식 및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결식지원사업(주말에 뭐먹니 등)’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5일 구리광장에서 열린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픽셀 독서’를 주제로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독서의 순간을 하나씩 모아가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주 무대에서는 개막 선포와 함께 마임공연과 동화 뮤지컬이 펼쳐졌으며, 행사장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싶은 독서 놀이터로 꾸며졌다. 야외도서관에서는 책을 읽는 시민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이어졌고,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공간에서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로봇 체험 공간에서는 로봇과 오목 대결을 하거나 로봇 개와 교감하는 이색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인창천문대의 태양 관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선사했다. 여기에 책 모험 공간과 도장 찍기 여행 행사까지 더해져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역 서점 '갈매 책방 북적북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27일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꽃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천3동장, 회천3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양주한국병원 일대를 중심으로 베고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환경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녹지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회천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체계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회천1동위원회와 함께 덕정역 일대에서 ‘청렴한 회천1동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회단체와 공직자가 하나가 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에 대하여 외치며,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진행해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회천1동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회천1동의 청렴의지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며, 청렴한 회천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양일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대에서 ‘2026 김포 한옥마을 가정의 달 축제 '한옥놀장(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포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한옥마을에서 놀장(場)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즈넉한 한옥과 모담산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김포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가 진행되는 한옥마을 전통 마당에서는 대가족 꼬리잡기, 콩주머니 받기 등 가족 참여형 게임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우승팀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카니발 게임, 대형 젠가, 스틱잡기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Full)캉스’와 연계한 '한옥 문화마당_잠자리 노리개 만들기'와 '크라운 해태 과자로 만들기'가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김포 한옥마을 상주공방 프로그램'과 '김포시 사회적경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