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전 맞춤형 컨설팅과 오후 직무 연수를 연계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및 연수는 인사발령으로 계약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저연차 공무원부터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기존 담당자까지 아우르는 ‘수요자 중심’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오전)“첫걸음부터 탄탄하게”저연차 공무원 대상 밀착형 컨설팅 오전에는 계약 업무 신규 및 저연차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학교 행·재정업무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계약 법령 체계 및 핵심 용어 정리 ▲S2B, G2B 등 지정정보처리장치 활용법 ▲계약·지출 분야 1:1 맞춤 상담 등 실무 프로세스를 바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5월 말까지 상시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 (오후)“공사면허, 그것이 알고 싶다”계약 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오후에는 관내 공립학교 시설공사 계약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아카데미 수:업(SU:UP) 과정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8일, 영화청사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2026 학생맞춤 긴급복지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복지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 고유희 팀장, 이은영 차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꿈지원사업’긴급 의료비, 생계비,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비 등을 포함한 ‘위기학생지원사업’조식 및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결식지원사업(주말에 뭐먹니 등)’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5일 구리광장에서 열린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픽셀 독서’를 주제로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독서의 순간을 하나씩 모아가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주 무대에서는 개막 선포와 함께 마임공연과 동화 뮤지컬이 펼쳐졌으며, 행사장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싶은 독서 놀이터로 꾸며졌다. 야외도서관에서는 책을 읽는 시민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이어졌고,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공간에서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로봇 체험 공간에서는 로봇과 오목 대결을 하거나 로봇 개와 교감하는 이색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인창천문대의 태양 관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선사했다. 여기에 책 모험 공간과 도장 찍기 여행 행사까지 더해져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역 서점 '갈매 책방 북적북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27일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꽃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천3동장, 회천3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양주한국병원 일대를 중심으로 베고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환경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녹지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회천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체계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회천1동위원회와 함께 덕정역 일대에서 ‘청렴한 회천1동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사회단체와 공직자가 하나가 돼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에 대하여 외치며,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진행해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회천1동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성철 회천1동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회천1동의 청렴의지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며, 청렴한 회천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5월 10일까지 양일간 김포아트빌리지 한옥마을 일대에서 ‘2026 김포 한옥마을 가정의 달 축제 '한옥놀장(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김포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한옥마을에서 놀장(場)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고즈넉한 한옥과 모담산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김포의 대표 문화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가 진행되는 한옥마을 전통 마당에서는 대가족 꼬리잡기, 콩주머니 받기 등 가족 참여형 게임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되며, 우승팀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카니발 게임, 대형 젠가, 스틱잡기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야외 놀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한옥예술(Full)캉스’와 연계한 '한옥 문화마당_잠자리 노리개 만들기'와 '크라운 해태 과자로 만들기'가 운영되며, 해당 프로그램은 김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김포 한옥마을 상주공방 프로그램'과 '김포시 사회적경제 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등록 사회복지급식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주제로 이용자 위생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건강 및 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상시 급식 인원 50인 미만으로 영양사가 근무하지 않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등록·관리하며,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를 위한 순회 방문 지도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기본 생활 수칙 안내와 함께 인공지능(AI) 트로트 음악에 맞춘 라텍스 밴드 생활 체조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음악에 맞춰 체조를 따라 하며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에 참여하고, 퀴즈를 통해 교육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고 있다. 또한, 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라텍스 밴드와 체조 동작이 담긴 포스터를 지원 물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센터에 등록된 사회복지급식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는 지난 24일, 서부권역 지역아동센터 8개소와 청소년 활동 활성화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 개관으로 확보된 다양한 공간 및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이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 서부청소년센터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체험 및 성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활동 모델을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무지도자 간담회를 조속히 개최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희윤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의회가 하남시와 서울시의 행정 경계에 놓인 하천을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청사진을 그린다.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를 잇는 이음하천 정책 연구회(금광연, 박선미, 최훈종)’는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효율적 하천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 간 협업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하남시와 서울시 경계에 놓인 하천(감이천·망월천·초이천)의 행정구역 분절로 인한 수질 오염 및 동선 단절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하나의 생태·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음하천’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진(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강현철 교수)은 기존의 ‘단절된 하천’ 패러다임을 넘어, 양 도시가 ▲함께 진단 ▲함께 계획 ▲함께 실행하는 3단계 통합관리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실행과제로는 시민 불편이 큰 ▲보행·자전거 단절구간 연결을 최우선으로, ▲수질·악취 공동 개선 ▲안전대책 마련 ▲친수공간 마련 등이 제안됐다. 특히, 이러한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하남-서울 간 ‘이음하천 행정협의회’를 상설화하는 광역 거버넌스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박선미 대표의원은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전직렬 신규임용자 320명을 대상으로 ‘신규임용자추수과정 : 온(ON)통로드’연수를 운영한다. 28일 1기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기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안양교육관에서의 대면(집합) 연수와 비대면(온라인) 연수를 결합한 혼합연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공무원들이 낯선 업무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공직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은 ▲교행.zip:필수용어사전 ▲e-다산 현장지원 이해 ▲보고서가 달라지는 한글&엑셀 실무팁 ▲스마트 도구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위주의 강좌로 편성했다. 아울러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소통ㆍ치유 프로그램으로 ▲멘토의 서재 시간 ▲나를 돌보는 아로마 리추얼 ▲마인드셋 캘리그라피 등을 마련했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앞으로도 경기교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역량 있는 공직자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환경을 개선하고 학생 중심의 학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새빛채움’'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 이에 지원 학교 6교를 선정했고, 선정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흥 ‘새빛채움’' 사업은 기존 학교도서관에 새로운 기능과 환경을 더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규모 환경개선 사업이다. 특히 물리적‧기능적으로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공간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선정된 6개 학교는 2016년 이전 도서관 개관(리모델링)한 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 공간 개선 3교, ▲ 비품 교체 및 구입 3교로 두 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공간 개선 분야에서는 도서관을 활용한 수업 운영 및 지원 공간, 도서관의 자료를 활용하는 열람 공간 확대, 독서 정보를 제공하는 전시 공간 등 학생 활동 중심의 다양한 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또한 비품 교체 및 구입 분야에서는 서가, 열람가구, 디지털 기기 및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