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6일 내린 기습 강설에 따라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해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양특례시에는 16시경 5cm에 달하는 눈이 한 시간 만에 쏟아져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퇴근시간대 교통혼잡이 우려되는 상황 속에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근무를 실시해 교통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상황관리 및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기상청 예보에 따라 기습강설이 내리기 전, 관내 전 도로구간에 대한 사전 살포를 시행했으며, 주요 간선도로와 결빙 취약구간을 최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비상1단계 근무가 시작된 이후로는 직원 2분의 1을 동원해 차도뿐만 아닌 보도, 육교, 골목길과 같은 소외된 지역까지 제설작업을 실시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 시는 추가적인 강설 예보 및 결빙을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및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 시민의 재산피해가 발생할 경우 현장응급복구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양시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공영 ·부설주차장에 적용한다. 신규 택지개발지구 내 주차장을 조성하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생활 속 주차공간도 확충한다. 지난해 시는 향동 제1공영주차장(94면)과 토당 제1공영주차장(70면)을 친환경 녹색주차장으로 시범 조성했다. 주차면은 아스팔트 대신 잔디블록으로 포장했고 횡단보도와 녹지공간을 마련해 보행 안전과 편의를 높였다. 올해는 수립된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친환경 녹색주차장 조성을 본격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잔디블록 사용·보행로 확보 등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 마련 고양시가 지난달 마련한 친환경 녹색주차장 가이드라인은 ▲바닥재(잔디블록 등) 선정 및 설치기준 ▲주차장 규모별 조성방법 ▲주차장 내 보행로 확보 방법 ▲녹지공간(조경계획) 확보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우선 바닥재 포장에는 투수성이 높은 잔디블록을 사용한다. 녹화율이 30% 이상이고 잔디가 생육할 수 있도록 3cm 이상 깊이를 확보한 잔디블록을 선정, 특색있는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미관을 개선한다. 잔디블록은 오염물질을 정화하고 열섬현상을 완화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는 4일, 녹지대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원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해림 위원장을 비롯해 문재호, 손동숙, 신인선, 신현철, 최성원 의원이 참석했으며, 담당 부서 관계자들도 함께 자리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녹지대 관리와 관련된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용역원들은 근로 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지원 부족 등 여러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제기했다. 특히, 용역원 간의 불필요한 갈등을 방지하고, 숙련된 용역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과업지시서에 명시된 용역원 연령 기준을 보다 명확하게 규정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또한, 작업 환경 개선과 업무효율성 제고를 위해 필수적인 휴게 시설의 부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으며, 이는 단순한 편의시설 미비의 문제가 아니라 작업 현장에서의 생산성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용역원들은 강하게 호소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3일 오전 10시, 열린시장실에서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의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경기도 현장평가단이 전국 338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한다. 시의 재난관리 예방, 대비, 대응, 복구의 단계별 관리 총 36개 평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동환 시장은 인터뷰 시작 전, 시장실에 구축돼 있는 고양시 디지털 정책플랫폼을 통해 사고 발생에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의 총괄 컨트롤 역량을 보여주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비전과 추진계획 ▲고양시만의 재난안전분야 우수시책 ▲고양시의 최근 재난사고 및 후속대책 ▲재난안전부서 역량제고를 위한 인사·조직 강화, 인센티브 계획 등을 다뤘다. 이동환 시장은 “재난 예방을 위해서는 선제적 대응책 마련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고양특례시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安全), 안심(安心), 안정(安定)의 ‘3안(安) 행정’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3일 오전 한파특보가 도 전역으로 확대 발표됨에 따라 경기도가 3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기상청은 입춘인 3일 밤 9시부터 31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확대 발효되고, 4일부터 아침기온이 도내 모든 시군에서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동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진다고 예보했다. 이에 경기도는 한파 비상1단계를 가동하며 김성중 행정1부지사 긴급 지시사항을 각 시군에 전파했다. 비상1단계는 복지, 상수도 분야 등 6개반 13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일일 예방활동 실적 등을 점검하며 한파에 대비한다. 김성중 부지사는 ▲폭설 이후 한파가 이어져 취약계층 피해발생이 우려되므로 부단체장 중심, 현장점검 등 철저한 대응 태세 확립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이·통장 등 가용인력 등을 총 동원해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화 ▲농작물 냉해, 가축 등 피해 사전대비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한 야외활동 자제 등 행동요령 적극 홍보 등을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가 설 연휴 동안 내린 폭설에 따라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시는 31일 공무원 등 가용 인력 200여 명과 장비를 배치해 주요 도로변 및 시가지 일원, 특히 보행량이 많고 낙상 위험이 있는 응달 지역을 우선으로 후속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앞서 안성시는 결빙 우려 지역을 위주로 사전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이후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인력 160명과 장비 52대, 염화칼슘 979톤 등을 투입했다. 적설량은 최고 31.9cm(금광면) 등 평균 18.91cm를 기록했다. 김보라 시장은 “선제적 대응으로 접수된 피해 상황은 없지만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며 “많은 눈이 쌓인 상태에서 2월 첫째 주까지 영하권의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안성시는 대설 및 강풍주의보 발효 이후 시 공식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및 마을 방송, 전광판, 재난문자 등을 통해 마을제설반 운영을 독려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행동 요령을 전파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대설로 12월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 선포됨에 따라, 대설 피해 주민들의 수도요금을 감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설 피해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 지역 상생 발전을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2025년 1월 고지분(12월 사용분)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을 전액 감면해 총 1,753 수용가에 대한 수도 요금 약 1억 2천만 원을 감면했다. 감면 대상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 재난 피해 신고 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 및 확정된 수용가로, 주민 편의를 위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피해가 등록된 주소를 기준으로 일괄 감면했다. 시는 피해 신고 시 성명 및 지번 오류 등으로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에 대해서는 피해 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감면 신청하면 사실 확인 후 감면할 예정이다. 서내기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상하수도 요금 감면이 대설 피해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3일 2025년 설 명절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대원2동 통장협의회 30여 명이 참여해 오산IC 인근 인도를 돌면서 쓰레기 수거 및 주변 정리 등을 통해 쾌적한 마을환경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조근호 대원2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오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첫인상을 주기 위해 오산IC 인근에서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대원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2025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4일 ~ 5월 15일)을 대비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설 명절 연휴 발생하는 산불을 대비하여 1월 24일부터 산불진화 헬기를 수도녹지사업소 내에 배치했으며,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해 초동 진화에 필요한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산불조심기간동안 등산로·산불취약지역 순찰,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불법 소각행위 단속 투입, 영농파쇄기 임대 등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불법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는만큼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고 적발 시 산림보호법 등 관련법에 근거하여 엄중히 과태료를 부과하겠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많이 발생해 피해가 우려되어 초동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며 “산불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8일 09시 10분 부로 안산, 시흥 등 도내 15개 시에 대설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경기도가 09시 30분부로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1단계에서 3단계로 2단계 전격 격상했다. 비상 3단계는 지난해 11월 26일 폭설 이후 약 2달 만이다. 비상 3단계는 상황관리총괄반장을 자연재난대책팀장에서 자연재난과장으로 상향하고 축산, 주택, 산림, 의료 관련 부서 등을 근무 인원에 추가해 37명이 대설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도는 ▲설 연휴 귀성객들의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한 주요도로 제설 작업 강화 실시 ▲관계기관(소방·경찰) 비상연락체계를 통해 적설취약시설물 붕괴우려 시 사전통제 및 대피 등을 추진한다. 또한, 도는 지난 11월 폭설 시 제설작업 과정에서 안전사고 발생이 많았던 만큼 지붕 위 적설 등의 제설작업은 ▲주간에 2인 1조 이상 안전 확보 후 실시 ▲심야제설 및 지붕 올라가기 등 무리한 작업 금지 등을 당부했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날 오전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대설 대처 상황과 기상 전망을 보고받고, 적설량 20cm이상 시군의 주거형비닐하우스 거주자 등에 대한 사전대피 안내 및 권고와 붕괴 우려시 신속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설 연휴기간인 27일 오전부터 낮 사이 도 전역에 많은 눈이 집중되고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대설 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27일 6시부터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한다. 선제적 대설 대처와 명절 연휴기간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조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4일 연휴기간 대설에 따른 도민 불편과 안전이 우려된다며 ▲설 연휴기간 강설 대비 상황관리를 통한 도민 안전사고 예방 철저 ▲사전 제설작업 및 도로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방지 등 명절연휴 도민 안전확보에 최선 ▲설 전 붕괴우려시설 사전점검 및 붕괴 우려 적설 시 사전대피 조치 실시 등을 추진하도록 각 시군에 공문을 통해 지시했다. 아울러 27~29일 강설 후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가 빙판길이 예상되는 만큼 명절 연휴기간 귀성·귀경객, 행락객 등 도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제설작업 철저를 당부했다.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체제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도로, 교통, 농업 분야 등 총 13명이 근무한다. 앞서 도는 지난 24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대설·한파 대비 도-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