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3월부터 시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불편 제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의정부시 주거복지센터’(시청 1층 주택과 내)를 운영한다. 주거복지센터는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상담, 정책 안내, 지원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전담 창구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주거지원 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주거상담 인력을 배치해 맞춤형 상담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남준 주택과장은 “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주거지원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겠다”며 “시민이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안내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을 당부했다. 시는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유지관리, 배수로 교체, 노후 전선 정비, 아케이드 보수 등 현대화 사업을 지속 추진해 상인과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이 아니라 이웃과 정을 나누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경기도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에 따른 정보자원 이전 작업으로 인해 설 연휴 기간 중 주요 행정 서비스와 시 홈페이지, 무인민원발급기 등 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중단은 경기도 정보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데이터센터로 시스템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도청 망과 연계된 시·군 정보통신망을 재설정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시행되는 조치다. 서비스 중단 기간은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2월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서비스는 아래와 같이 중단될 예정이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이용 수요가 많은 무인민원발급기는 14일 00시부터 18시까지 관외(하남시 외) 발급 서비스가 중단되므로,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 서류가 필요한 시민은 사전에 발급받거나 온라인 민원 서비스인 ‘정부24’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비상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다. 관내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장소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휴대전화 등을 활용한 비상 연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하남소방서‧하남시의용소방대와 함께 덕풍전통시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합동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기간 화재 및 생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단체가 협력해 마련됐다. 이날 하남시와 하남소방서, 하남시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30여 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점포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표와 화재·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화재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문화 의식을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이 화재 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수칙과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동네방네 행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행복카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선불 급식카드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의 식사를 챙기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추진됐다. 이번 설에는 꿈나무카드를 사용하거나 부식을 지원받고 있는 아동,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등 총 1,350명이 지원 대상이다. 카드는 아동들에게 1인당 3만 원이 충전된 형태로 제공된다. 금천구 내 2,500여 곳의 일반음식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음식점은 금천구 누리집 ‘금천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올해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된다. 기존 카드를 보유한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충전된 금액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지원 대상자나 카드를 분실한 경우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동네방네 행복카드가 아이들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0일 시흥3동 966번지 일대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을 서울시에 승인 신청했다고 밝혔다. 중앙철재종합상가는 1987년 개설 이후 약 39년이 경과한 노후된 시장으로, 구조적 안전 우려와 함께 금속가공업을 겸하는 상가 특성상 분진·소음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인접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에 부담을 주어왔다. 이에 금천구는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에 시동을 걸며 추진계획을 결정하기 위해 서울시에 승인 신청을 했다. 서울시 시장정비사업 심의위원회가 심의를 통해 계획용도, 건축규모 등 사업내용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승인·고시할 경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것으로 간주된다. 이로써 중앙철재종합상가 시장정비사업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주택과 편의시설 확충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도시경관 정비를 추진한다. 이를 기반으로 서남권 관문도시로서의 역세권 중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계획 수립과정에서 ▲호암산과의 공간적 연계성 강화 ▲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포천시 신읍동 포천시니어클럽에서 노인일자리 근로자 50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와 정신건강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포천시니어클럽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규정 사회복지사가 강사로 나서 전문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의 의미와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인지 오류를 알아보고 정신질환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신체적 노화로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이 낮아진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몸이 아픈 것만 신경 썼지, 마음이 왜 힘든지는 잘 몰랐다"며 "오늘 배운 인지오류 이야기를 통해 내 생각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무척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현 센터장은 "어르신들은 신체적·정신적 노화로 인해 스스로 정신건강을 관리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포천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단법인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5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 꿈의 극단 포천’ 교육설명회를 개최한다. ‘꿈의 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포천시가 후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연극 활동을 통해 자존감과 협업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6 꿈의 극단 포천’은 기존 연극 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 고유의 전통 소리와 춤, 악기가 어우러진 ‘국극’을 교육 장르로 채택해 차별성을 갖췄다. 재단은 이를 통해 전통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의 미래 세대가 우리 문화를 창의적으로 계승하며 K-컬처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설명회는 2026년도 제1기 단원 모집에 앞서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 단원 모집 절차와 세부 교육 과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꿈의 극단 사업 개요와 국극 특화 교육 커리큘럼, 연간 운영 일정, 1기 단원 선발 기준과 신청 방법 등이 소개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내촌면은 관내 21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소통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순회 방문에는 대한노인회 포천지회 김경섭 내촌분회장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과 노인회장이 함께 참여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내촌면은 전년도에 접수된 건의사항 87건 가운데 69건을 처리 완료했으며, 아직 남아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처리 진행 상황과 중·장기 추진 계획을 현장에서 설명해 행정의 연속성과 신뢰를 높였다. 아울러 방문 과정에서 누구나 돌봄 사업을 비롯해 75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확대, 햇살 하우징 사업 등 포천시 주요 복지 정책을 함께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경섭 내촌분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 편의 증진에 힘써 주는 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창수면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맞이 선물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간 기부와 주민 참여 기금을 연계해 명절 돌봄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우정식품(대표 경정수)이 쌀 100포를, 영신콘크리트산업(대표 이해원)이 쌀 20포를 각각 기부했으며, 창수곰탕 75그릇과 이음제과 약과 30박스도 함께 전달됐다. 창수면 주민들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성해 온 자동이체(CMS) 기금으로 선물꾸러미 150개와 계란 150판을 마련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물품 전달은 창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맡아 15개 마을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등 150여 가구에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함께 살폈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찾아와 필요한 물건을 챙겨줘 덕분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창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정례회의를 열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설 명절 나눔 계획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주연 창수면장은 최근 진행된 ‘사랑의 만두 빚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봉사 활동에 헌신하며 임기를 마치는 부녀회장 2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퇴임 회장들은 회원들과 함께한 봉사 활동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부녀회는 회의에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 방안을 논의하고, 각 마을의 복지 사각지대를 다시 점검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부녀회의 따뜻한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나눔 활동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