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 군포시는 1월 30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군포시 관계자와 협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됐으며, 향후 군포시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행복 동행사업’의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협의회 측은 매년 자동차 정비 산업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안양지역협의회 박현준 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드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군포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를 뒷받침하는 정비사업조합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1월 29일 군포시청 토론방에서 사업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 인상과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도입에 따라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고, 실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도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대상자 안내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2026년부터 군포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인당 연간 15만 원의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득 공백으로 문화 향유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소년(13~18세)과 은퇴 이후 국민연금 수급 개시 이전에 해당하는 생애전환기(60~64세)에게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군포시는 제도 확대에 발맞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복지시설과 요양원 등을 직접 방문해 안내와 신청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과 거동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9일, 30일 이틀에 걸쳐 관내에 소재한 기업 ㈜아이메티컴과 ㈜동양 건재부문 안양공장을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고물가·고금리 등에 따른 경기침체와 수출시장의 급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체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기업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각 기업들은 ▲바이오산업 단지 유치 ▲수출 지원 정책 강화 ▲관내 생산품 소비 활성화 등 평소 필요한 의견을 군포시에 전달했다. 군포시는 “기업은 군포의 미래를 이끄는 가장 중요한 주체”라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가 2026년 설 연휴를 맞아 시청 부설(민원)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인근 산본 로데오거리 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 기간은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로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은 별도의 요금 없이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군포시는 이번 조치로 명절 기간 도심 주차난 해소와 지역 상권 이용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들이 주차 걱정 없이 고향과 지역 상권을 찾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복지 분야를 먼저 살펴보자면 ‘생계급여’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소득 기준이 완화되며, 청년 근로소득 공제의 경우 금액이 늘어나고 대상도 34세 이하로 확대됐다. 자동차를 일반재산으로 적용하는 다자녀 기준도 3자녀에서 2자녀로 완화됐다. ‘주거급여’의 경우 소득 기준은 완화, 지급 기준은 확대됐다. ‘의료급여’에서는 부양비 산정이 폐지됐으며, 간병비 부담은 완화됐다.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이 폐지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대상으로 ‘퇴원 후 돌봄군’이 신설됐으며,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지체, 뇌병변)의 돌봄서비스를 연계해주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3월 시작될 예정이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됐다.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났다. 미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수목원(일월·영흥수목원) 운영을 함께할 자원봉사자 ‘수수랑’ 4기 60명(일반 40명, 해설 20명)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모집한다. ‘수수랑’은 수원수목원의 줄임말 ‘수수’와 함께함을 뜻하는 ‘랑’이 결합된 이름으로, 시민이 수목원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일반 자원봉사자(40명)는 식물·정원관리와 행사 지원, 수목원 운영 지원 활동을 하고, 해설 자원봉사자(20명)는 기본 교육과 시연 평가를 거쳐 수목원 해설 활동을 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 활동 실적 인정, 선발 연도 수목원 무료입장, 활동복 지급, 교육·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수목원 해설과 식물·정원관리,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서는 수원시 홈페이지 ‘수원소식 ' 공고/고시/입법예고’ 또는 일월·영흥수목원 홈페이지 ‘알림·소통 ' 알림마당’에서 내려받아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27일 개별 통보한다. &n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2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660㎡ 이하, 주거 부분만 해당)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하면 수원시가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내·외부 단열공사(내부 단열 공사 시 도배·장판 포함) ▲창호를 기밀 성능이 우수한 이중창으로 교체 ▲엘이디(LED) 전등 교체 ▲온수난방패널 시공 ▲친환경 콘덴싱보일러(1종) 교체 ▲단열 현관문, 현관 중문 설치 등을 하면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수원화성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된 주택은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가세(순공사비의 10%)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녹색건축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소음보상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국방부 고시로 수원시 일부 지역이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확정됐다. 기존에는 소음 영향도 조사 결과에 따라 1종·2종·3종 구역 내 주택만 보상 대상이었지만 시행령 개정으로 3종 구역과 인접한 단독주택까지 보상 범위가 확대되면서 수원시 내 총 41개 번지가 신규 소음대책지역으로 지정됐다. 고색동, 구운동, 서둔동, 세류동 일부 지번이 추가됐다. 해당 지역 거주 주민은 2월 2일부터 정부24(온라인 접수), 방문·우편으로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군소음포털’에서 보상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에게는 신청 방법 등이 담긴 안내문이 우편을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다. 개정 시행일인 2025년 1월 1일 이후 거주분부터 보상이 적용된다. 이번 보상 지역 확대는 현재 진행 중인 정기 소음 영향도 조사(2025년 1월~2026년 12월)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사항이다. 최종 소음대책지역은 조사 결과를 반영해 2026년 말 국방부가 별도로 고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방부가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특례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하는 ‘청나래’ 사업을 2월 2일 시작한다.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19~39세(1986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 출생자) 수원 청년에게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를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이다. 1년에 3회 빌릴 수 있고, 대여 기간은 4일이다. 3회 이상 대여하는 청년에게는 대여료를 할인해 준다. ‘슈트바인’(장안구 경수대로994번길 31), ‘보이드 턱시도&수트 렌탈’(권광로123번길 23), ‘디에리스’(팔달구 중부대로170번길 17), ‘슈트패브릭’(중부대로 88-5), ‘슈트갤러리’(영통구 에듀타운로 108) 등 5개 업체에서 빌릴 수 있다. 수원청년포털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빌릴 수 있다. 수원히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청나래가 청년 취업의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민선 8기(2022~2025년) 동안 총 1.7G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도에 신규 설치됐다고 2일 밝혔다. 1.7GW는 통상 1기당 500MW 규모인 화력발전소 3기를 상회하는 설비 규모이다. 특히 2025년 한 해만 약 600MW*의 신규 태양광 발전 설비가 보급됐는데, 이는 민선 8기 전체 설치량의 약 3분의 1이 넘는 수준이다. (* 상업용 480MW, 자가용 설비는 과거 데이터로 추정) 경기도는 이같은 증가의 원인으로 ‘경기 RE100’을 통해 조성한 우호적인 정책 환경이 민간 투자를 이끌어 내는 결정적인 마중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공공, 기업, 도민,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공공이 RE100을 주도하면서 민간 투자도 활성화됐다는 판단이다. 이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공공 RE100`은 주로 도민이 공공청사 등 부지에 직접 투자하고 수익을 나누는 상생 모델로 추진됐다. 지난 4년간 도는 46곳의 경기도 공유부지를 활용해 도민 3만 4천 명이 참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RE9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하며, 오는 4월 RE10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법령 개정 건의와 자치경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1년여 동안 경기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는 모두 60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4건이며, 피해액은 총 1억 2,110만 원에 이른다. 사기범들은 나라장터 등 공개된 계약 정보를 미리 파악한 다음,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접근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했다. 위조된 명함을 보내 신뢰를 얻은 뒤 물품을 허위로 발주하거나 제3자 업체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 도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경기도 누리집 등을 통해 주의 안내와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왔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공직자 사칭 사기 발생 시 신속한 사기 계좌 지급 정지를 위해 관련 부처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대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 현재 공무원 사칭 사기는 ‘전기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