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미납한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번호판 영치 단속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3월 한 달간 운영된 ‘사전예고 및 자진납부 안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시행되는 후속 조치다. 시는 그동안 카카오 알림톡 등 다양한 비대면 채널을 통해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한 결과, 사전 예고 기간 동안 총 5076명, 약 11억 5900만 원의 자동차세 체납액이 징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행정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했거나, 2회 이상 체납과 동시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액·상습 차량이다. 이번 단속은 관내 등록 차량은 물론 타 지자체 등록 차량에 대해서도 ‘징수촉탁’ 제도를 활용해 예외 없는 단속을 진행한다. 특히 단속부서들의 실시간 체납 정보 공유 시스템을 가동해 현장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치된 차량은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엄격히 관리할 계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소속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 동안 수원 유스호스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캠프는 디지털미디어 과다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 ~ 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2인 1가족)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번 캠프의 슬로건은 '디지털 OFF, 마음ON'이다. 디지털 기기와 잠시 거리를 두는 대신, 서로의 눈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자는 취지다. 단순한 사용 조절 교육을 넘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법 전수, 가족 대안 활동 등 실질적인 관계 개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가족들은 캠프를 통해 건강한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을 이해하고, 가족 대안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 사용으로 인한 가족 내 갈등을 해소하며 가족 관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촘촘한 사후 관리도 눈에 뛴다. 캠프 종료 한달 후에는 사후모임을 통해 미디어사용 변화를 유지·점검하고 추가적인 의사소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소속 동아리 간 교류와 소속감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동아리 연합 오리엔테이션 『동시:시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열린광장 모여락(樂)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의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총 10개팀 150명의 청소년청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동아리 및 지도자 소개 ▲팀 미션 레크리에이션 ▲이벤트 부스 운영 ▲센터 홍보 활동 운영 등을 통해 동아리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시:시동’은 ‘동시에 시동을 건다’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청년들이 자율적으로 의견을 제안하고 교류하며 관계를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며 동기를 얻고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시: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청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굿네이버스 경지수원지부는 지난 4월 2일 수원시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학대 예방, 위기개입, 심리·정서 지원 및 사례관리 전반에 있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통합지원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굿네이버스 경기수원지부는 아동·청소년 권리옹호 및 학대 예방 사업에 특화된 기관으로, 기존에도 센터와 연계된 내담자 가정에 직접 동행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협력 사례에서 위기개입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개입 효과가 향상됐다는 평가가 공유되며, 양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및 보호자 대상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기 청소년 전문상담 지원 ▲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 협력 ▲부모교육 및 종사자 전문성 강화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공동 캠페인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부는 지난해에도 추진한 ‘삼성전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평내동 일원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 ‘2026년 봄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평내동 쓰담데이 및 펫티켓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환경 취약구역을 정비하고 최근 증가하는 반려 인구에 대응해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 인식 개선까지 함께 추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변화를 이끌고자 했다. 행사는 평내동장을 비롯해 시의원, 평내파출소장,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사회단체 회원과 관계 공무원 등 약 150 명이 참여한 민·관 협력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역할을 나눠 지역 곳곳의 환경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을 중심으로 폐기물을 수거해 약 1톤을 처리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반려인구 증가에 발맞춰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책 중인 시민들에게 반려견 에티켓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4월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에게 독서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테레사그림책방’과 함께 ‘그림책 인형 전시’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마련했다. 시는 그림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했다. 전시는 이달 30일까지 정약용도서관 로비에서 진행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다양한 그림책 캐릭터 인형과 원작 도서가 함께 전시돼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캐릭터 인형 중심 전시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친근한 볼거리를 마련하여 자연스럽게 그림책에 대한 관심을 높였으며, 현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이어졌다. 전시와 함께 운영되는‘프레드릭 인형 만들기’ 체험은 오는 14일 오후 2시 문화강연실에서 진행 예정이다. 시는 향후에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 풍부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생활 속 1회용품 감량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민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시민과 기관·단체가 주관이 돼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일상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지난 2일 금곡동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관내 기관과 단체 등 총 29개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추가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연중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참여 시민에게 △개인 자원봉사시간 인정 △기후행동기회소득 1,000원 등 보상 혜택을 제공해 참여 동기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시 자원순환과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정책의 일환으로 △다회용컵 대여사업 ‘같이 컵’ △시 주관 행사 개최 시 다회용기 지원 △환경우수업소 ‘지구사랑가게’ 선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공공기관 1회용품 제로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4월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산업현장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산재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업현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언어와 작업환경 차이로 안전사고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작업 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을 집중 안내했다. 안내문을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하고 배포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안전모,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지도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작업환경 불편, 안전교육 이해도 부족 등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를 추가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업장 개선을 권고하는 등 후속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정보 전달이 어려운 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 신평초등학교는 4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1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오늘은 노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의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 활동으로, 학교와 지역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전문 놀이 강사의 지도 아래, 스마트폰 중심의 정적인 놀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몸으로 부딪히며 어울리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신체적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춘 놀이 활동도 운영된다. 1학년은 ‘감자에 싹이나서’, ‘여우야 뭐하니’, ‘동동동대문’ 등 전래놀이와 짝놀이를 통해 기초적인 사회성을 기르고, ‘바나나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등 규칙 있는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을 익힌다. 3학년은 ‘지우개 피구’ 등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과 공정한 경쟁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학생들은 놀이 과정에서 갈등과 긴장, 실패와 성공을 경험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정서 조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포고등학교는 4월 7일 교내에서 외부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수업 나눔 활동과 연계한 수학책임수업 심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은 수업탐구공동체 활동의 일환으로 ‘수학책임수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업은 학생 참여형 활동을 중심으로 예습부터 복습, 정리까지 학습 전 과정을 수업 안에서 완결하는 구조로 운영됐다. 공개수업은 김인경 수학교사가 진행했으며, 수학 교육 전문가 최수일 박사가 전 과정을 참관한 뒤 심화 연수를 이어갔다. 연수에서는 수업 설계의 적절성, 학생 참여도, 학습 완결성 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수업의 질적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참관 교사들은 수업 관찰 기록을 바탕으로 전문적 대화를 나누며 수학책임수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수업 공개를 넘어 교사 간 협력적 학습과 실천 중심의 수업 개선 문화 정착이 기대된다. 정성운 교장은 “이번 공개수업은 학생의 학습 과정을 교실 안에서 책임 있게 완성하는 수업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4월 9일, 11일, 12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BTS 공연에 대비하여 학생생활교육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특별대책반은 고양시에서 이루어지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교육지원청과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학생의 안전과 보호가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되어, 각 기관 특성에 맞게 학생 안전에 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별대책반에서 고양교육지원청은 공연 관람 학생뿐 아니라 공연장 주변 도로, 역사, 상업지역 등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통행하거나 이동하는 학생들까지 폭넓게 살피면서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비상상황 대응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 사전 점검을 통해 학생 밀집 예상 구간, 주요 이동 동선, 야간 귀가 경로, 혼잡 우려 지역 등을 직접 확인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의 학생생활교육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있는 예방중심의 학생 생활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특별 학생생활교육 실시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다중밀집 장소 행동요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