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봄날 절정의 벚꽃이 밤길 조명빛 아래 환상적으로 펼쳐진 ‘2026 김포 벚꽃축제’가 인생숏 도우미를 동원한 특별한 포토 콘텐츠로 주목받는 봄의 축제로 거듭났다.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은 “벚꽃 인생숏은 여의도보다 김포”라며 큰 호응을 보였다.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2026 김포 벚꽃축제’를 개최했다. ‘오롯이 벚꽃’을 주제로 금파로 계양천 산책로에서 열린 이번 벚꽃축제는 수로 위 펼쳐진 벚꽃길에 작은 조명으로 반짝이는 740m 벚꽃 터널을 완성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의 밤벚꽃길을 메인으로 환상적인 산책경험과 함께 특별한 인생숏을 연출할 수 있어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적의 구도를 제안하며 소중한 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돕는 인생숏 도우미를 축제 곳곳에 배치해, 누구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는 친절한 축제로 나아간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외에도 벚꽃길 위에 구조물을 설치해 벚꽃과 인물이 함께 강조되는 구도로 만들어진 ‘천국의 계단’과 공중전화부스와 자전거, 벚꽃거울 등 레트로 포토존, 애니메이션 벚꽃포토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부스 등 김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각 부서장과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리감독자의 직무에 있는 부서장뿐만 아니라 이천시 내 5급 이상 간부 전원을 교육 대상으로 확대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 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성남지회 산하 이천안전보건교육센터(경기 이천시 구만리로 144)에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핵심 업무 ▲안전 코칭의 이해 ▲화재 및 폭발 사고 예방 실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강의 후 조사에서 교육 참여자들의 90% 이상이 긍정 답변으로 교육 내용이 실무에 ‘매우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 예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조직 내 안전 책임이 간부 공무원부터 시작된다는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모전동성당은 지난 4월 10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신자들이 십시일반 모은 4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이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모전동성당 이재훈 요한 보스코 신부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청 홍현주 과장은 “종교단체를 통한 기부와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중요한 역할로 이웃 간의 연대와 공동체 의식을 강화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라며 따뜻한 기부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모전동성당은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봉사하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분야 에너지·비료 절감 및 조사료 수급 안정 기술 보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상승하고, 농자재 가격도 증가하는 등 농가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또한 해상 운임 리스크로 사료 및 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농업 전반에 걸친 생산비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에너지 투입을 줄이기 위한 ‘벼 드문모 심기 재배기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기술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비료 가격상승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적정시비(질소 7kg/10a) 및 비료 절감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토양검정 및 퇴비·액비 분석 확대를 통한 적정시비 지원과 유용미생물 공급 확대를 추진하여 토양 양분 가용화를 높이고 비료 사용량 절감을 유도하는 등 과학영농 기반 대응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가 상승에 따른 경영 비용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시설원예 분야에서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설원예 환경개선 시범사업’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맞아 그동안 보존해 온 도자기 11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지난 10일, 기록물을 대외 전시를 위한 사전 절차인 ‘2026년 이천시기록물보험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기록원이 보존해 온 기록물의 예술적 가치와 보존 상태 등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여 과정에 필요한 보험 가액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대부분 국내외 자매도시 및 주요 기관으로부터 선물 받거나 기증받은 기록물이다. 해당 기록물은 이천시의 국제적 교류 역사와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으로, 그동안 보안과 보존을 위해 기록원 서고에서 엄격히 관리됐다. 심의회에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이천시립기록원장, 이천시 관광과장, 학예연구사 내부 위원 3명과 관내 도자기 명장 등의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하여 기록물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11점의 도자기는 세계 각국과 이천시가 맺어온 우정과 교류의 결실”이라며,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행정 박물을 직접 감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는 지난 10일 오후 4시, 이천시청 1층 소회의실에서 14개 읍면동의 주민등록, 인감, 가족관계등록 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업무담당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과 최일선에서 접촉하는 읍면동 실무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등록 및 인감 등 기초 행정업무는 시민의 신원과 권리관계를 확정 짓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현장 담당자들의 정확한 법령 해석과 숙련된 판단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등록증 발급 및 주민등록 실무 ▲인감증명 및 본인서명확인 제도 운영 ▲가족관계등록 접수 및 처리 실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무 착오 시 발생할 수 있는 재산권 침해나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학습에 중점을 두었다. 이천시 민원여권과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인감 등 민원 업무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업무인 만큼 담당자의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행정 오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만족도 높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재봉틀 재능봉사단인 ‘지그재그봉사단’은 4월 10일 센터 다목적실에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방수 에코백 120개를 중리동 밑반찬 봉사단(회장 서정근)에 전달하며 재능봉사 활동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밑반찬 전달 시 사용되던 일회용 비닐 봉투를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에코백을 활용하자는 지그재그봉사단 회원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지그재그봉사단은 수거된 폐현수막을 재봉하여 에코백을 제작하고, 방수천을 덧대 위생성과 실용성을 높였으며, 특히 중리동 밑반찬 봉사단도 현수막 수집과 제작 보조, 프린팅 작업 등에 함께 참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미선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뜻을 모으고, 봉사단 간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점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서정근 회장은 “취약가구 어르신 57명을 대상으로 매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에코백을 제작해 주신 지그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직접 해보니까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알 것 같았어요.”파주시청소년재단(파주시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학교 연계 프로그램 ‘창의적체험활동’을 본격 운영하며, 4월 7일부터 다회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중 사업을 추진한다. ‘창의적체험활동’은 파주시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는 문산북중, 선유중, 운산중, 탄현중, 봉일천중, 금촌중, 파주중 등 관내 중학교가 참여하며, 학교별 특성과 일정에 맞춰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당일형 체험과 다회기 심화 과정으로 구성된다. 당일형에서는 ▲요리 실습 ▲바리스타 체험 ▲웹툰 및 캐릭터 디자인 ▲K-POP 댄스 ▲클라이밍 ▲드론 조종 ▲AI 및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특히 4월 7일부터 시작된 다회기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지속 참여를 통해 단순 체험을 넘어 분야별 이해와 역량을 심화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든 활동은 설명 중심이 아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청소년재단은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 ‘유기견 사랑하는 천사들(유사천)’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내 보호가 필요한 유기견들을 돕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재단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소 내 견사 청소를 비롯해 사료 급여,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하며 유기견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생명에 대한 책임감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파주시청소년재단 원희복 대표이사는 “이번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소중한 생명들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4월 10일, 고양시 소재의 킨텍스(KINTEX)에서 제122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경기북부 8개 시·군 의장이 참석하여 지난 제121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한층 더 공고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주민들에게 더 큰 신뢰와 희망을 드리는 지방자치로 나아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써 격월 정례회의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 모색하고, 관련 활동을 다양하게 펼쳐오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필리핀 유수 대학교 학생 단체의 관내 대학 방문을 추진하며, ‘대학 투어형 인바운드 관광 모델’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내 4대 명문으로 꼽히는 산토 토마스 대학교(University of Santo Tomas)와 지역 기반 실무 교육 중심인 필리핀 앙헬레스 시립대학교(City College of Angeles) 학생 및 관계자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확정된 일정에 따르면, 산토 토마스 대학교 학생단은 총 3차례에 나누어 화성시를 찾는다. 4월 15일과 16일에는 각 150명씩 장안대학교를 방문하며, 4월 17일에는 300명의 대규모 인원이 수원대학교를 찾을 예정이다. 이어 5월 12일에는 앙헬레스 시립대학교 학생 76명이 수원대학교를 방문해 교류를 이어간다. 재단은 이번 방문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관내 대학교와 섭외 및 검토를 진행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수원대학교와 장안대학교가 국제 교육 교류의 파트너로 확정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