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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신청 접수

5월 26일까지 신청가능…선정업소는 2회 이상 컨설팅 제공 받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5월 26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확대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란 음식점의 위생상태를 평가하고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매우우수, 우수, 좋음)을 지정·공개함으로써 전체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예방은 물론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음식점 위생등급제에 대한 접근성과 지정율을 높이기 위해 고양시에서는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2회 이상 방문 컨설팅 및 개선 방안,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 절차 안내 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고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신청자격 및 제출서류 등을 확인하여 일산서구청 산업위생과 위생관리팀에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평소 위생등급제 지정에 관심이 있어도 지정요건이 까다로워 선뜻 접근하지 못했던 음식점들이 위생등급제 지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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