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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행정사회 부천시지회장 취임식 및 ‘부천시 행정사회’ 창립 출범식 거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대한행정사회 부천시지회가 지난 2일 수원시지회에 이어 두 번째로 회장 취임식과 함께 부천시 행정사들의 업무협업을 위한 ‘부천시 행정사회’의 창립 출범식을 가졌다.

 

대한행정사회는 광역자치단체(시·도)와 기초자치단체(시·군·구)에 하위 조직을 둔 '행정사법'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독립 행정전문가 단체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재형 부천시지회장은 부천시 행정사들의 협업단체인 부천시 행정사회를 동시에 창립·출범시키는 기회를 가졌다.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 이음재, 최환식, 송윤원 국민의힘 부천시 당협위원장, 대한행정사 회장과 지부 및 지회장 및 회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제2대 부천시지회장이자 부천시 행정사회 회장(이하 회장)인 이재형 행정사는 부천시에서 공직생활을 마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하며 행정사로서의 업무 영역인 토지보상업무를 정예화하여 행정사의 수입원을 찾아 정착시켜 행정사로서의 이정표를 정립해왔다.

 

이재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행정의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더 많은 노력과 헌신으로 우리의 업무 영역을 확보해 나가야 하며, 이를 통해 대한행정사회 이름 하에 부천시지회와 부천시 행정사회를 업무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최고의 협업체계를 갖춘 행정사 모임으로 만들고자 본인 스스로 최선을 다할뿐만 아니라 회원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헌신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향후 확장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을 대한행정사회 도시개발협회와 협조 업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재형 회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간 수많은 경험을 쌓은 경력 출신의 행정사들과 고시 공부를 방불케 한다는 국가전문자격시험을 통해 행정사가 되신 시험 출신 행정사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전국의 행정사들의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황해봉 대한행정사회 회장은 마을행정사제도가 하루빨리 뿌리를 내려 행정사들이 전국에서 국민의 편의를 위한 선봉장이 될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설훈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자신도 행정사의 존재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으나 오늘 부천시 행정사회 창립 출범식을 통해 행정사들의 존재감의 중함을 다시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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