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 신동근 국회보건복지위원장 간담회 개최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 보장을 위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등 현안 논의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과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2023년 9월 7일(목) 오전 국회 본관에서 간담회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희연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서울특별시교육감, 이하 협의회장)과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2023년 9월 7일(목) 오전 국회 본관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도 참석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을 계기로 사회적 현안으로 부각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조희연 협의회장은 가정에서의 아동폭력을 계기로 제정된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이 학교에까지 무분별하게 확대 적용되면서, 일정 정도의 ‘불편함’을 수반할 수밖에 없는 정당한 훈육마저 아동학대로 취급당하며 교사의 교육활동을 옥죄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대해서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취지를 담아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을 개정해줄 것을 신동근 위원장에게 요청하였다.

 

 이에 신동근 보건복지위원장은 가정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사안은 지자체에서, 그리고 학교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사안은 교육청에서 1차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관련 법안이 교육위를 통과하면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검토, 보완할 것을 약속했다.

 

 

▲국회 법사위원장실 방문 김도읍 법사위원장에게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각종 법률 개정안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 당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장하고 교권을 바로세우는 궁극적인 목적은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을 펼치고자 하는 것’이라며, ‘교권을 바로세워 더 질높은 교육을 실현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요구에 보건복지위원회가 화답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강은희 대구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윤건영 충북교육감도 ‘실질적 교권보호를 위해서는 아동복지법 및 아동학대처벌법을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아동인권과 교권이 모두 존중받는 가운데서 교사의 정당한 권위가 바로 서야 한다’며, ‘앞으로 선생님들이 더욱 열정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교육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도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간담회 이후 조희연 협의회장을 비롯한 시도교육감들은 국회 법사위원장실을 방문하여 김도읍 법사위원장에게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각종 법률 개정안이 신속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에 김도읍 법사위원장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법적으로 보장해달라는 교육계의 요구를 잘 알고 있다’며 ‘교육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교권이 바로설 수 있도록 최대한 돕겠다’고 화답하였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LNG’관련 보도로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 대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

사회

더보기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 ‘희망을 키우는 감자심기’ 행사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회장 김태년, 이순동)가 ‘희망을 키우는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퇴계원읍장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감자씨 5박스 분량을 정성껏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태년 ·이순동 회장은 “이번 감자심기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산과 나눔까지 ‘함께 만드는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를 가꿔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자라듯 우리지역의 따뜻한 나눔도 함께 커나갈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 ·부녀회에서는

라이프·문화

더보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카타르 LNG’관련 보도로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 대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의 LNG 공급 계약 관련 보도가 전해지며 에너지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사태 발생 다음 날인 25일 관내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격 현장점검에 나섰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카타르 측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을 지시하고 정부 대응 기조에 발맞춰 필요한 조치가 즉각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응은 같은 날 이재명 정부의 ‘비상경제 대응체계’ 가동 발표 직후 신속히 이뤄지며, 중앙정부 정책 기조를 현장에서 빠르게 반영했다. 화성특례시 긴급 실태조사 결과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 직격탄…“한 달 버티기도 버겁다”…관내 기업 74.1% 조업 한계 직면 실제로 화성특례시가 정명근 시장의 긴급 지시로 2026년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긴급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 220개사 중 무려 ▲86.4%(190개사)가 조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기업의 ▲74.1%(163개사)는 1개월 이내에 조업 한계에 직면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분야는 ▲화학·신소재·플라스틱 업종(51.4%)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