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4 (수)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2.3℃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3.2℃
  • 구름많음대구 5.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5.2℃
  • 흐림부산 6.4℃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8.4℃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3℃
  • 맑음금산 2.4℃
  • 맑음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5.1℃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여름만큼 HOT 한 고성의 가을 바닷가….”“고성으로 오세요.

제23회 고성통일명태축제가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올해로 23회를 맞는 강원 특별자치도 고성군의 대표적인 어촌문화체험 축제인 “고성통일명태축제”가 "안녕 명태야!" "안녕 바다야!"라는 슬로건으로 26일(목)부터 29일(일)까지 4일간 거진읍 거진11리 해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제23회 고성통일명태축제는 10월 9일 (월)부터 시작된 “고성명태 4행시 짓기” “고성과 함께한 인생 샷” 사전 온라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26일(목) 15시 축제 기간 중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올리게 된다.

 

이후 거리 퍼레이드와 17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과 축하 공연 그리고, 해상불꽃놀이로 축제의 장을 연다.

 

이어 열리는 4일간 축제 행사장에서는 명태덕장, 포토존, 살아있는 명태를 관람하는 명태수조, 문화전 등 상시 전시행사와 명태 열차, 명태 화로구이, 활어 맨손 잡기, 명태낚시와 투호, 키즈놀이터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 어린이 명태 그리기 대회와 민·군 화합 한마당 큰잔치, 지역동아리 한마당 페스티벌, 고성통일명태 노래자랑 등 지역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연예인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영균 축제 위원장은 ”명태는 새끼 때는 노가리, 갓 잡히면 생태, 얼리면 동태, 반쯤 말리면 코다리, 바짝 말리면 북어, 추운 겨울 얼리고 녹이는 것을 반복하면 황태 등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지금까지도 국민에게 많이 친숙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어종이다.”

 

 

 

“축제가 처음 열리던 1999년에는 2,800여 톤의 명태가 잡히던 명태의 황금어장인 고성군은 2000년대 이후 어획이 줄다 씨가 마르면서 2019년부터 포획이 전면 금지되어 안타깝다” 고 했다.

 

“하지만 우리 고성군은 과거 전국 최대·최고의 명태 어장으로, 명태를 재료로 한 요리와 명태가공에 대한 탁월한 노하우로, 앞으로도 명태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계속 이어 나아 갈 것으로 자신한다.”고 강조했다.

 

현재는 고성군은 명태 치어를 방류하는 등의 고성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는 한편, 지금은 근해에서 명태가 포획되지 않지만,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명태 가공산업 역시 우리 고성군이 최고라고 말하면서 남다른 명태 사랑을 보여주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우리 고성군에서 열리는 고성통일명태축제를 통하여 고성군의 명태 관련 먹거리와 산업은 물론이고, 방문객들에게 청정 고성군의 볼거리, 즐길 거리 등을 함께 알려 지역의 활성화에 앞장서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며 "통일의 염원이 깃든 동해안 최북단 청정지역 고성통일명태축제에서 여름만큼 핫한 초겨울 해변의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이미지 클릭시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 2026 송린예술관 첫 공연「소리로 여는 새해」시민 호응 속 마무리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 송린예술관 공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는 2026년 첫 번째 송린예술관 공연 「소리로 여는 새해」를 지난 2월 26일(목),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그룹 ‘여가’의 퓨전국악 무대로, 가야금·피아노·드럼·소리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전통 국악의 선율과 현대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메들리’를 비롯해 ‘문어의 꿈’, ‘아파트’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아이들부터 부모 세대까지 친숙한 대중가요·동요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었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무대에 올라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참여형 무대는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국악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떼창을 유도해줘서 아이와 함께 더욱

사회

더보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 2026 송린예술관 첫 공연「소리로 여는 새해」시민 호응 속 마무리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 송린예술관 공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는 2026년 첫 번째 송린예술관 공연 「소리로 여는 새해」를 지난 2월 26일(목),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그룹 ‘여가’의 퓨전국악 무대로, 가야금·피아노·드럼·소리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전통 국악의 선율과 현대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메들리’를 비롯해 ‘문어의 꿈’, ‘아파트’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아이들부터 부모 세대까지 친숙한 대중가요·동요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었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무대에 올라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참여형 무대는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국악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떼창을 유도해줘서 아이와 함께 더욱

라이프·문화

더보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 2026 송린예술관 첫 공연「소리로 여는 새해」시민 호응 속 마무리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 송린예술관 공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송린이음터는 2026년 첫 번째 송린예술관 공연 「소리로 여는 새해」를 지난 2월 26일(목),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그룹 ‘여가’의 퓨전국악 무대로, 가야금·피아노·드럼·소리꾼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구성으로 새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전통 국악의 선율과 현대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메들리’를 비롯해 ‘문어의 꿈’, ‘아파트’ 등 우리나라 전통 국악과 아이들부터 부모 세대까지 친숙한 대중가요·동요가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졌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장 전체가 하나 되는 순간을 만들었다. 특히 공연 중간에는 어린이 관람객이 무대에 올라 전통 악기를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관객과 연주자가 함께 호흡하며 만들어낸 참여형 무대는 국악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국악을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 좋았다”, “떼창을 유도해줘서 아이와 함께 더욱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