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고양특례시의회의 입장문에 대한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입장문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고양특례시의회 입장문’에 대해 “발표된 입장문은 고양시의회 국민의힘과 무관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 장예선 의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특례의회 명의로 3일 발표된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고양특례시의회 입장문’에 대해 “발표된 입장문은 고양시의회 국민의힘과 어떠한 상의도 없었으며, 민주당과 무소속 의원들의 의견임을 밝힌다.

 

지난 11월 25일, 제290회 고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의된 이래 시의회와 집행부 구성원 모두가 밤낮으로 행정사무감사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에서 펼치는 ‘노동자와 시의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호 존중의 문화’ 만들기 캠페인 거부 사건은 국민의힘과는 무관하다.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의회 고유의 중요한 권한으로 고양시민을 대리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생한 더불어민주당과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갈등이 바라보는 이들에게 큰 실망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일부 의원들이 공무원들을 상대로 고압적인 태도와 무리한 자료 요구, 존중이 부족한 언행으로 행정사무감사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

 

고양시의회 국민의힘은 공무원노동조합에서 벌이는 ‘상호 존중의 문화(간식)’ 캠페인에 대해 의회 차원에서 국민의힘과 사전 공유된 바가 전혀 없으며, 국민의힘은 어떠한 입장도 밝힌 바가 없다.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관계를 고양시의회 전체의 일로 국민의힘을 끌어들이지 말고 민주당 스스로 결자해지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민주당 소속 고양특례시의회 의원들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독단적인 의회 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국민의힘과 상호협의를 통해 의회에 대한 고양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상화에 적극 동참하라.

 

둘, 의회 내에서도 동료인 국민의힘을 무시하는 행태가 결국 공무원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갈등으로 발전한 현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하라.

 

셋, 이번 사태를 촉발시킨 민주당은 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갈등을 결자해지 차원에서 책임지고 해결하라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사회

더보기
남양주시 철마기업인회, 진접읍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200만 원 기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2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에서 철마기업인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 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도와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천 철마기업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병섭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참여자들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진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제도권 밖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발굴하고, 갑작스러운 의료 위기나 생계 곤란 등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박수천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민간의 따뜻한 지원으로 위기가구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마련된 후원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수

라이프·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