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13.2℃
  • 맑음서울 21.3℃
  • 맑음대전 19.8℃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3.6℃
  • 구름많음광주 18.2℃
  • 흐림부산 15.2℃
  • 맑음고창 15.1℃
  • 제주 14.1℃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7.3℃
  • 구름많음금산 18.4℃
  • 흐림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3.7℃
  • 흐림거제 14.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건 사고

동두천시, 폭력예방 공동대응 구축을 위한 성매매 집결지 하반기 민·관 합동 단속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5일 동두천경찰서, 동두천소방서, 동두천 성폭력상담소와 함께 ‘생연7리’라고 불리는 성매매 집결지를 대상으로 하반기 민·관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매매 집결지 자진 폐쇄를 유도하고, 자활 지원과 보호 대책을 안내하였으며, 동두천성폭력상담소는 성매매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탈성매매를 유도했다.

 

또한 동두천경찰서는 성매매 알선자와 매수자를 적발하기 위해 노력했고, 동두천소방서는 업소 내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의 작동 여부 등 소방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였으며,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될 예정이다.

 

시는 집결지 폐쇄를 위해 올해 성매매업소 3개소를 매입하고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지속적인 합동 단속과 더불어 방범 기동 순찰 연합대를 중심으로 성매매 집결지 순찰을 진행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올해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로 인한 풍선효과 방지를 위해 실태 파악과 자진 폐쇄 등을 독려했다”라면서 “내년에도 동두천시민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일가정양립, 산업단지로 확산 노동부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본격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일·가정양립이 강조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4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발대식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 촉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박해철 국회의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국표준협회 회장, 커리어넷 대표, 사업 참여 예정 기업 대표, 일・생활균형 우수기업(남양넥스모) 부사장 등 운영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근로여건을 듣고,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간 일·생활균형 제도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 여건과 제도 접근성 측면에서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의 경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 필요성이 높다는 점에서,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일가정양립, 산업단지로 확산 노동부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본격 추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저출생 대응을 위한 핵심 과제로 일·가정양립이 강조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고용노동부는 4월 14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에서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 발대식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 촉진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하여 박해철 국회의원, 한국산업단지경영자연합회 회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한국표준협회 회장, 커리어넷 대표, 사업 참여 예정 기업 대표, 일・생활균형 우수기업(남양넥스모) 부사장 등 운영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근로여건을 듣고, 일・생활균형 제도 활용을 위해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간 일·생활균형 제도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으나, 중소기업 현장에서는 인력 운영 여건과 제도 접근성 측면에서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 특히 중소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의 경우, 기업별 상황에 맞는 지원 필요성이 높다는 점에서,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도 부담 없이 제도를 활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