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6.7℃
  • 구름많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12.3℃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7.4℃
  • 흐림제주 13.0℃
  • 맑음강화 7.0℃
  • 구름많음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7.1℃
  • 흐림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8.5℃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환경

고양시,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1대당 300만원

기존 경유 차량 폐차 후 LPG 신차 구입 시 지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어린이 통학차량을 LPG 신차로 구입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5월 16일까지이다. 총 1,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대당 300만 원씩 총 6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기존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어린이 통학차량을 신차로(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구입하려는 시민이다. 어린이 통학차량 신차를 고양시에 신고하고자 하는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신차의 자동차등록증상 용도가 관용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된 신청서는 우선순위에 따라 심사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개별 통보 될 예정이다. 1순위는 경찰청에 신고된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며 2순위는 조기폐차 대상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 3순위는 유상운송에 해당하는 차량을 폐차하는 경우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을 희망하는 차량 소유자는 고양시청 기후에너지과 미세먼지대응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을 통해 구비 서류 등과 함께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거구 시군의원 정수 혼란 지방의회 의견 충실한 반영 요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문제가 지역 정치권마다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 곳곳에서도 시군의원 정수 혼란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의 ‘시군의원 정수 보전’ 정신에 배치되는 결정을 내려 ‘풀뿌리 지방자치’를 멍들게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첫째, 경기도의 안일한 ‘시ㆍ군의원 정수 결정’으로 인해 도내 일부 지역이 희생됐다. 앞서 국회 정개특위 회의 당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농촌 등 인구소멸지역의 도의원, 군의원 정수 문제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실제 정개특위는 인구소멸지역 9곳의 광역의원 수를 감축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개정 통과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이처럼 인구소멸지역의 지방의원 수를 가급적 감축하지 않는 취지의 정개특위 방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이천의 기초의원 1석 감축 결정을 단행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성남·부천·안산 역시 지역별 특수성과 인구수를 무시한 채 의원 정수가 감축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경기도시군의

사회

더보기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하루의 10개여 일정 소화할 정도 건강한 모습으로 의왕시의 미래 책임질 준비하고 있다"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지지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 캠프 ‘희망캠프’에서 지지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건강 상태와 시정 비전, 향후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차담회는 바쁜 일정 중에도 김 후보의 건강을 염려하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의왕시의 미래와 시정 운영 방향, 특히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지난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전국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후 회복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자들의 걱정과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지지자는 “주변에서 시장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너무 많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찾아왔고 직접 뵙고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제 후보는 “지난해 이후 회복 과정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으면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더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건강한 모습을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현재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거구 시군의원 정수 혼란 지방의회 의견 충실한 반영 요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문제가 지역 정치권마다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 곳곳에서도 시군의원 정수 혼란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의 ‘시군의원 정수 보전’ 정신에 배치되는 결정을 내려 ‘풀뿌리 지방자치’를 멍들게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첫째, 경기도의 안일한 ‘시ㆍ군의원 정수 결정’으로 인해 도내 일부 지역이 희생됐다. 앞서 국회 정개특위 회의 당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농촌 등 인구소멸지역의 도의원, 군의원 정수 문제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실제 정개특위는 인구소멸지역 9곳의 광역의원 수를 감축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개정 통과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이처럼 인구소멸지역의 지방의원 수를 가급적 감축하지 않는 취지의 정개특위 방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이천의 기초의원 1석 감축 결정을 단행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성남·부천·안산 역시 지역별 특수성과 인구수를 무시한 채 의원 정수가 감축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경기도시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