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산불로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산불진화 과정에서 순직하신 소방대원과 공직자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경북전역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주택과 재산들이 화마에 휩쓸려 갔고, 천년고찰 고운사를 비롯해 수많은 문화유산들이 사라졌습니다. 산불 피해를 피해 2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정든 보금자리를 떠나 풍찬노숙을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안타까운 것은 인명피해입니다. 벌써 19명의 주민과 산불진화 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및 공직자들이 운명을 달리했고, 오늘은 산불을 진압하던 헬기가 추락하여 조종사가 사망하는 사고까지 발생하였습니다.
역대 최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국가적인 재난사태입니다.
마침 경기도가 재난구호기금 5억 원을 지원하고, 소방헬기 3대를 비롯해 소방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국가적인 재난에는 관할 지자체가 있을 수 없습니다. 함께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손을 맞아야 합니다. 경기도의 지원이 경북 지역 산불진압에 큰 도움이 되길 기원합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도 경기도와 함께 경북 지역의 신속한 산불진압과 피해 지원을 위해 협조하겠습니다. 또한 일상화되고 있는 기후위기가 대형산불과 같은 재앙으로 번지지 않도록 예방책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신속한 산불진압과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