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5.0℃
  • 맑음강릉 6.7℃
  • 구름많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12.3℃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0.6℃
  • 구름많음부산 12.4℃
  • 구름많음고창 7.4℃
  • 흐림제주 13.0℃
  • 맑음강화 7.0℃
  • 구름많음보은 6.2℃
  • 구름많음금산 7.1℃
  • 흐림강진군 11.7℃
  • 구름많음경주시 8.5℃
  • 흐림거제 10.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환경

고양시, 지구의 날 기념‘제3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개최

4월 15일 일산문화광장⋯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오는 4월 15일 일산문화광장에서 ‘제3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구의 날(4. 22.)을 기념해 ‘우리의 힘으로 밝히는 지구’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천을 장려하고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쉽게 접근하고 참여할 수 있는 주민 참여형 환경 축제로 기획됐다. 이날 ▲뮤지컬로 표현하는 환경 이야기‘어린이 뮤지컬’▲놀며 배우는‘자원순환 놀이터’▲친환경 생활 습관을 배우는‘리필스테이션’▲기후행동기회소득 앱을 통한‘기후행동기회소득 챌린지’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경보호 교육과 실천을 동시에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행동 실천의 장을 마련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집중호우와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도 일상화되는 등 우리 삶에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경각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환경보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기후위기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전환과 대응 행동이 필요하다”며 “기후변화주간에서 환경의 날로 이어지는 환경보호 릴레이를 통해 시민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후변화주간 행사 이후에도 환경보호 릴레이의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5월 31일 고양한강공원에서 피크닉과 연계한‘환경의 날(6. 5.) 기념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심에서 자연으로 이어지는 내용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쉼과 배움, 실천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환경축제를 준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거구 시군의원 정수 혼란 지방의회 의견 충실한 반영 요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문제가 지역 정치권마다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 곳곳에서도 시군의원 정수 혼란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의 ‘시군의원 정수 보전’ 정신에 배치되는 결정을 내려 ‘풀뿌리 지방자치’를 멍들게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첫째, 경기도의 안일한 ‘시ㆍ군의원 정수 결정’으로 인해 도내 일부 지역이 희생됐다. 앞서 국회 정개특위 회의 당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농촌 등 인구소멸지역의 도의원, 군의원 정수 문제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실제 정개특위는 인구소멸지역 9곳의 광역의원 수를 감축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개정 통과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이처럼 인구소멸지역의 지방의원 수를 가급적 감축하지 않는 취지의 정개특위 방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이천의 기초의원 1석 감축 결정을 단행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성남·부천·안산 역시 지역별 특수성과 인구수를 무시한 채 의원 정수가 감축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경기도시군의

사회

더보기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하루의 10개여 일정 소화할 정도 건강한 모습으로 의왕시의 미래 책임질 준비하고 있다"
▲김성재 의왕시장 후보, 지지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는 지난 27일, 자신의 선거 캠프 ‘희망캠프’에서 지지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건강 상태와 시정 비전, 향후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차담회는 바쁜 일정 중에도 김 후보의 건강을 염려하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의왕시의 미래와 시정 운영 방향, 특히 건강 상태에 대한 질문을 이어갔다. 지난해 심근경색으로 쓰러졌던 사실이 전국 방송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이후 회복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기 때문에 지지자들의 걱정과 관심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 지지자는 “주변에서 시장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너무 많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찾아왔고 직접 뵙고 건강하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어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성제 후보는 “지난해 이후 회복 과정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으면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더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건강한 모습을 눈으로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현재 상태를 전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현재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거구 시군의원 정수 혼란 지방의회 의견 충실한 반영 요구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구 문제가 지역 정치권마다 쟁점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경기도 곳곳에서도 시군의원 정수 혼란 등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의 ‘시군의원 정수 보전’ 정신에 배치되는 결정을 내려 ‘풀뿌리 지방자치’를 멍들게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첫째, 경기도의 안일한 ‘시ㆍ군의원 정수 결정’으로 인해 도내 일부 지역이 희생됐다. 앞서 국회 정개특위 회의 당시,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농촌 등 인구소멸지역의 도의원, 군의원 정수 문제를 합리적으로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실제 정개특위는 인구소멸지역 9곳의 광역의원 수를 감축하지 않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개정 통과시키기도 했다. 그런데 이처럼 인구소멸지역의 지방의원 수를 가급적 감축하지 않는 취지의 정개특위 방침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농촌지역이 대부분인 이천의 기초의원 1석 감축 결정을 단행했다. 뿐만 아니라 도내 성남·부천·안산 역시 지역별 특수성과 인구수를 무시한 채 의원 정수가 감축되는 불합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경기도시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