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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군포시 철도지하화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군포의 역세권, 일자리와 상권을 키우고 인구 감소 시대에도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 기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 철도지하화는 도시 경쟁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과제”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라선거구)은 8월 26일 오후 군포시 산본로데오거리에서 철도지하화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박 의원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철도 지하화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그는 “경부선과 안산선이 도심을 가로지르며 발생하는 소음·진동, 교통 단절은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불편”이라며 “특히 금정역·당정역·산본역 일대는 주거와 상업이 밀집한 지역임에도 지상철로 인해 공간 활용과 도시 발전이 제한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철도 지하화가 이루어질 경우 단절된 지역이 연결되고, 상부 부지는 공원·문화·상업·주거 공간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며 “군포의 역세권은 일자리와 상권을 키우는 거점이 될 것이고, 인구 감소 시대에도 경쟁력 있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여한 시민들은 철로 주변 소음과 교통 불편에 공감하며 서명에 동참했다. 한 시민은 “열차 소음 때문에 창문을 열 수 없는 불편이 많았다”며 서명운동에 지지를 보냈고, 또 다른 시민은 “산본과 당정 생활권이 하나로 이어질 수 있다면 큰 변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까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만큼, 지금이 군포시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라며 “향후 국가 차원의 지원과 사업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뜻을 모아 국토교통부에 시민들의 염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서명운동은 단순한 민원을 넘어 군포시 발전 전략과 직결된 과제로, 박 의원은 다음 달까지 시민들을 직접 만나며 지속적인 범시민 서명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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