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재 의왕시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12월 14일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 내 운동시설에서 심장 이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이후, 의왕소방서와 한림대성심병원 응급실과의 신속한 「원외 심정지 환자 의료전달체계」를 바탕으로 골든타임을 확보, 적절한 응급처치와 관상동맥 시술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가족과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호전된 상태로, 병원측에서는 “환자의 의식이 명료해 2~3주 이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