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6.8℃
  • 구름많음강릉 -2.0℃
  • 구름많음서울 -5.1℃
  • 맑음대전 -2.9℃
  • 구름많음대구 3.6℃
  • 구름많음울산 4.5℃
  • 구름많음광주 -0.8℃
  • 구름많음부산 6.9℃
  • 흐림고창 -3.3℃
  • 흐림제주 4.0℃
  • 구름많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2.4℃
  • 구름많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0.5℃
  • 구름많음경주시 4.4℃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사회

남양주시 리틀올리브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실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일 화도읍 묵현리 리틀올리브어린이집이 ‘리틀올리브 친구들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 나눔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116만 원 상당과 쌀 10kg 10포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나눔 캠페인은 겨울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데 목적을 뒀다.

 

행사에서는 원아 138명의 기부증서 전달과 동부희망케어센터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나는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사람이에요’라는 문장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 과정은 타인을 돕는 경험이 긍정적인 자존감 형성으로 이어지는 교육의 장이 됐다.

 

리틀올리브어린이집은 201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원아들이 어릴 때부터 나눔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나눔을 경험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과정은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러한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후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부권역(화도·수동·호평·평내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공공임대분양 “높은 분양가에 무주택자 눈물... 경기도가 ‘분양전환 보증’ 나서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6일 열린 경제실 대상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예정자들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보증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추진된 주택공급 대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로 인해 분양전환 감정평가액이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5억 원 이상(3억 원 → 8억 원) 폭등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추진이 지연되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은 높은 분양가를 감당하지 못해 정든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처지”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대책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실질적인 ‘차선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대안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한 보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상원 의원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듯, 분양전환 시 부족한 LTV(주택담보대출비

사회

더보기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공공임대분양 “높은 분양가에 무주택자 눈물... 경기도가 ‘분양전환 보증’ 나서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6일 열린 경제실 대상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예정자들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보증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추진된 주택공급 대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로 인해 분양전환 감정평가액이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5억 원 이상(3억 원 → 8억 원) 폭등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추진이 지연되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은 높은 분양가를 감당하지 못해 정든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처지”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대책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실질적인 ‘차선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대안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한 보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상원 의원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듯, 분양전환 시 부족한 LTV(주택담보대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