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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설 연휴 첫날 민생·안전 현장 점검 나서

전통시장·치안·소방·의료기관 방문… 연휴 기간 빈틈없는 대응체계 유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는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전통시장과 치안·소방·의료 현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민생 분야 실·국·소장이 동행했다. 강 시장은 양주소방서를 시작으로 가납시장, 경신하늘뜰공원,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 양주예쓰병원, 양주경찰서 등을 차례로 방문해 연휴 대비 상황을 살폈다.

 

의료기관과 경찰·소방 현장에서는 응급 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력 시스템을 확인했다. 강 시장은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설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양주시 축산차량 거점소독소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 차량 통행과 방문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에서는 명절 장보기로 분주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강 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책임을 다하고 있는 현업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생활불편 처리반 가동, 재난·재해 대비 비상근무 등을 통해 연휴 기간 시민 안전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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