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다자녀 가족의 가족 친화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포천시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다둥이가족 별밤 캠프는 다자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 내 가족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포천 비둘기낭캠핑장에서 진행되며, 포천시에 거주하는 다자녀가정 50가족(약 2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최근 가족 단위 체험형 여가활동과 자연 친화적 캠핑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포천시가족센터는 자연 체험 활동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결합한 가족 캠핑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캠프를 기획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된 다둥이가족 캠프는 참여 신청이 1분 만에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5점 만점에 평균 4.84점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족 간 교류 활동과 공동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아크릴 무드등을 활용해 가족의 모습을 그려보는 체험 활동 ‘우리 가족은?’, 캠핑 요리를 주제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 ‘불멍 밥상 챌린지’, 가족 댄스파티와 레크리에이션이 어우러진 ‘별빛 스테이지’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자연 속 산책과 자유 활동 시간을 통해 참여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포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다자녀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