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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연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특수직렬 교사 및 담당자 연수

학교 곳곳의 관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출발점입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현장 안착과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를 위해 1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지 특수교사, 사서교사, 영양(교)사, 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상담지원단, 학습상담자원봉사자, 급식실 종사자 등 총 6개 분야의 교육현장 전문가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특성과 필요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각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학생 관찰 체크리스트’를 개발·활용하여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은 일상적인 교육활동 속에서 학생의 건강·영양, 심리·정서, 행동, 관계, 학습 등의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실천적 기반을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현장 전문가들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고자 하는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였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이 학생 지원의 중요한 주체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모든 학생이 소외됨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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