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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개강식 개최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 인재들의 힘찬 출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2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동행관 2층)에서 2026학년도 안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영재교육대상자와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의 시작을 알리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4시 10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개회 및 국민의례, 입학 허가 선언, 학생 선서, 교육장 축하 인사, 지도교사 소개에 이어 교육과정 설명 및 학생·학부모 예비교육이 진행됐으며, 김수환 교수(총신대)가 강사로 나선 ‘AI시대의 미래인재역량’ 특강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후 폐회와 함께 개강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2026학년도 안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중학교 1학년과 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6학급 101명으로 편성됐다. 수업은 초등학교 3·4·5학년이 4월 28일(화)부터,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2학년은 4월 29일(수)부터 시작된다.

 

안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의 잠재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기 위해 탐구·토론·프로젝트 중심의 심화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는 지식을 많이 아는 인재보다 스스로 사고하고 협력하며 새로운 해답을 만들어 내는 인재가 더욱 중요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영재교육원에서의 배움을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과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미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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