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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 포천시 공무원 가축방역 노고에 감사… 계란 나눔 행사 개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2026년 4월 23일, 포천시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활동에 헌신한 포천시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계란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대응해 온 공무원들의 노력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장기간 이어진 방역 업무로 지친 현장 인력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행사에서 계란을 전달하며 “방역 최일선에서 주야를 가리지 않고 헌신해주신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지역 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이번 나눔이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이러한 따뜻한 나눔과 응원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체계를 유지하여 고병원성 AI 재발 방지와 지역 축산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대한산란계협회 포천지부는 지역 산란계 농가의 권익 보호와 축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포천시는 향후에도 유관 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가축전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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