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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군 장병 자살 예방 교육 통해 생명안전망 구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22일, 125대대 간부와 병사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인 생명지킴이 양성 프로그램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을 실시했다.

 

‘보고·듣고·말하기’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위험 상황을 판단해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는 모두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게 된다.

 

자살예방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이 부대 내외에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동두천시 자살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살예방센터 정혜선 부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 장병들이 자살 예방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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