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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래 인재 위한 희망의 씨앗…고양시, 직원 자녀 4명에게 백야장학금 전달

공익법인 ‘백야학술장학재단’2003년부터 장학금 후원…1인당 100만원 수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백야학술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해, 고양시 직원의 대학생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인재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은 백야학술장학재단의 장학생 추천 요청에 따라 진행됐다. 시는 2026년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직원의 자녀 중 품행이 단정하고 성적이 우수한 4명을 선발해 재단에 추천했으며,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자녀를 대신해 참석한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자녀들이 장학금 수여를 계기로 학업에 더욱 매진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백야학술장학재단(이사장 김병희)은 2001년부터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익법인으로 모범적인 학업 태도로 귀감이 되는 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고양시청 소속 직원 자녀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가치를 실천하는 백야학술장학재단에 감사하다. 이번 장학금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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