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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파주시 운정2동, 28일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 개최

환경과 건강 함께 챙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운정2동은 오는 28일 10시부터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 참여형 환경·건강 프로그램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는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생활 속 건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민들이 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함께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는 물론 신체 활동 증진 효과까지 함께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회차 행사 역시 운정보건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신체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걷기 활동은 혈류 개선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쓰레기 줍기 활동은 신체 움직임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해 신체·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여자들은 운정 북두레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도 점검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보상과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되며,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 참여 시 도장 모으기 점수가 적립된다. 5회 이상 참여자에게는 친환경 통컵을 제공해 지속적인 참여와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영옥 운정2동장은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및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의 신체 건강과 인지 건강을 함께 돌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정2동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1회 ‘이달의 쓰담공원’을 지정해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건강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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