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7.3℃
  • 맑음강릉 7.2℃
  • 맑음서울 9.0℃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2℃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6℃
  • 흐림고창 7.7℃
  • 맑음제주 10.1℃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1℃
  • 맑음금산 6.1℃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4.7℃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주광덕 남양주시장, 설해 대책 점검 위해 평내설해대책본부 방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1일 오전 대설 주의보가 발효되고 12cm가량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강설 시 제설을 총지휘하는 컨트롤 타워인 평내설해대책본부를 방문해 설해 대책을 점검하고,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담당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주광덕 시장은 홍철호 도로시설관리과장으로부터 주요 도로 제설 현황과 비상 근무 현황 등을 보고받고, 시 관계자들과 CCTV를 살펴보며 도로 교통 흐름과 제설 작업의 진행 상황 등을 확인했다.

 

주 시장은 “눈이 많이 내려서 특히 고갯길을 통행하는 차량에 지장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원들이 선제적으로 제설 작업에 나서 주고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강설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제설 작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재 시는 평내설해대책본부를 비롯해 10개소의 설해전진기지와 16개 읍·면·동에 총 83대의 제설 장비를 투입하고, 설해전진기지에 약 5,385톤의 제설제를 배치하는 등 겨울철 자연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시는 겨울철 대책 기간(2022.11.15.~2023.03.15.) 동안 폭설 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및 복구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운영하며 강설 시 상황 관리와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적설 취약 구조물에 대한 예찰·점검 활동과 읍·면·동 버스 정류장, 마을 안길, 인도 등을 대상으로 한 제설 작업을 펼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경기도,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경제성 용역결과로 타당성 확보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 병원은 모두 연면적 약 3만8,500㎡ 규모로 건립되며,

사회

더보기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 ‘희망을 키우는 감자심기’ 행사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회장 김태년, 이순동)가 ‘희망을 키우는 감자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으로 기획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퇴계원읍장과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부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감자씨 5박스 분량을 정성껏 심으며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태년 ·이순동 회장은 “이번 감자심기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산과 나눔까지 ‘함께 만드는 복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좋은 마을 공동체를 가꿔 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오늘 심은 감자가 자라듯 우리지역의 따뜻한 나눔도 함께 커나갈 것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 남양주시 퇴계원읍 협의회 ·부녀회에서는

라이프·문화

더보기
경기도,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경제성 용역결과로 타당성 확보
▲경기도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 병원은 모두 연면적 약 3만8,500㎡ 규모로 건립되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