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미사중앙초등학교는 3월 30일부터 한 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운영하며, 3학년부터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맞춤형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저연령화되는 디지털 성범죄 등 성 관련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이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춘 눈높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성폭력의 정의와 유형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혔다. 특히 타인의 신체적·정서적 경계를 존중하는 ‘동의’의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안전한 온라인 이용 수칙과 피해 발생 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평소 장난이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친구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서로의 경계를 지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형태 교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지원초등학교는 3월 31일 제81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전교생이 함께하는 ‘교가 부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역사와 전통이 담긴 교가를 함께 부르며 학생들이 학교에 대한 사랑과 소속감을 느끼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년별로 목소리를 맞추어 교가를 부르는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돋보였으며, 학교의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가 부르기뿐만 아니라 개교기념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학생 자치회는 공약 이행의 일환으로 보물찾기 행사를 진행해 학생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으며, 학교에서는 전교생에게 생일떡을 나누며 81번째 개교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교장선생님의 기념사를 통해 광지원초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되새기고, 개교기념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오래전 선배들도 함께 불렀던 교가라고 생각하니 더 특별하게 느껴졌고, 과거와 이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우리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부모교육 심화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3월 28일 부모교육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자조모임은 고립·은둔 청소년을 둔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지지를 통해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모 간 유대감 형성과 고립감 완화,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자유로운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례 나누기를 통해 각 가정의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망 형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센터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해 부모교육 심화과정 ‘나를 알고 너를 아니 우리가 되네’를 함께 운영한다. 해당 교육은 4월 8일부터 총 8회기로 진행되며, 기초과정을 이수한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립·은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을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비슷한 상황을 겪는 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 이·통장협의회가 마을 단위 에너지 절약 실천 확산에 나섰다. 안성시 이·통장협의회는 31일 열린 월례회의를 통해 ‘우리마을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천운동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과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마을 이·통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의회는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등 끄기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마을 공동시설 에너지 절약 등 실천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마을 방송과 홍보를 통해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통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이번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에너지 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공공부문에서도 적정 실내온도 준수, 차량 운행 절감 등 에너지 절약 대책을 병행 추진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이 식물과 교감하며 자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2026년 양주 도시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대상과 목적에 따라 ▲찾아가는 체험형 ▲정기 체험형 ▲자연 탐구형 ▲사회 참여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됐다. 단순 체험을 넘어 교육과 치유, 사회적 참여 기능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찾아가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교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반려식물 심기와 디쉬가든 만들기 등 정원교육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진행한다. 정기 체험형 프로그램은 만 12세 이상 양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국 정원 조성, 이끼 테라리움(유리병 정원), 행잉 플랜트(공중 화분), 다육식물 모아심기, 천일홍 리스 제작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평화로근린공원 내 도시정원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자연 탐구형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공원을 활용해 생태 탐구와 자연놀이를 결합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지난 27일 덕정시장 일원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4월 중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일제 지도·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농업유통지원팀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참여해 현수막·어깨띠를 갖추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품목별 올바른 표시 방법 ▲게시 위치 ▲최근 변경 규정 등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 도서관이 시민들의 체계적인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주제를 선정하는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4월의 주제는 ‘푸릇푸릇 봄의 향연’으로, 따스한 봄을 맞아 자연의 생동감과 새로운 계절이 주는 설렘을 함께 느껴보자는 의미에서 봄, 식물과 관련된 주제 도서를 선정했다. 이달의 추천도서는 식물분류학자가 풀과 나무를 따라가며 얻은 기록을 엮은 '식물분류학자 허태임의 나의 초록목록'(일반도서/허태임 지음)과 봄의 설렘과 새싹의 생동감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봄이 오리'(아동도서/한연진 지음)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4월 테마도서를 통해 푸르른 초록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을 즐겁게 맞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학교 밖 청소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돌보고 자기 이해와 강점 발견을 돕는 그림책 기반 집단 상담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진행하는 ‘그림책의 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이야기를 매개로 청소년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참여자들은 등장인물과 상황을 따라가며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연결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나누며 공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경험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마음과 몸을 동시에 살피는 심리 접근을 적용, ‘지금-여기’의 감정과 몸의 반응을 알아차리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워크북, 감정 카드, 놀이 활동 등을 활용해 참여자의 자발성과 속도를 존중하며, 위축감·외로움·자기비난 완화와 자기 강점 발견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청소년을 문제 중심이 아닌 강점 중심으로 바라보는 점에서 본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참여자들은 과정을 통해 자신을 설명하는 ‘나만의 강점 키워드’를 발견하고, 이는 이후 학업이나 사회 진입 과정에서 중요한 내면 자원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림책의 위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은 양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6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코디네이터 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난 2025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핵심 활동 주제와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실질적인 실천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기관 숲과 나눔의 전문강사를 초빙,‘종이팩 자원순환 교육’도 병행했다. 지난 2023년 탄소중립 리빙랩으로 첫발을 뗀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은 페트병 분리배출 모니터링, 가정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환경 반상회 및 교육, 플로깅, 우유팩 수거 등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며 양주시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26년 우리 센터는 ‘탄소중립 자원봉사를 선도하는 최고의 센터’를 비전으로 삼았다”며, “늘 열정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그린코디네이터 봉사단 덕분에 그 비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봉사단의 활발한 활동이 양주 지역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봉사단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권익옹호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줍고, 함께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는 지역 장애인이 생활권 내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체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권익옹호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쓰레기 문제 및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에서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긍정적인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은 총 3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1회차는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14시부터 15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일대에서 진행하며, 양주시 거주 장애인 및 비장애인 10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하다. 플로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양주시탄소중립센터(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3월 30일 복지관 자립아카데미 훈련생 및 관계자 약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소중립 교육과 인근 공영주차장·보행로 환경정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개념 설명, 생활 속 감축 실천 교육, 분리배출 실습, 업사이클링 체험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장애인 참여자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시청각 자료로 진행됐으며, 전기 절약·음식물 낭비 줄이기·올바른 분리배출 등 실천 과제가 소개됐다. 환경정리 활동에서는 수거물 분류와 분리배출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력을 높였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탄소중립은 모두의 과제이며 장애인도 중심이 되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참여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고,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기술사업파크(기술사업본부장 송미령)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변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정기적 교육 및 캠페인 확대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