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4월 25일 나눔자리문화공동체와 지역의 청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 청년 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사회적 고립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청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고립·은둔 청년 대상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강화하며 ▲지역사회 내 지원이 필요한 청년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 시흥시는'고립·은둔 청소년 및 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을 통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시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정책적 기반 위에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과 함께 재단 임직원 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정책의 현장 홍보 확산을 위해, 시흥스마트허브(시화MTV 포함) 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홍보물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 수칙 ▲황사발생대비 사업장 행동요령 등이 수록됐다. 특히, 폐기물관련사업장에 대해 관련 서류를 상시 관리해야 하는 실무자들의 업무 편의를 고려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지원 도구’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에 제작되는 클리어파일 형태 홍보물 1,000부를 시흥스마트허브 및 시화MTV 내 폐기물 관련 기업체 832개소를 대상으로 배포한다. 2026년 상·하반기 사업장 방문 지도점검 시, 현장에서 직접 전달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이번 홍보물 배포를 통해 기업체 담당자들이 환경 관련 서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령을 자발적으로 준수하는 환경 행정 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라며 “미세먼지 저감 홍보와 병행함으로써 청정 시흥의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깨끗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군자도서관은 지역 어르신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도서관 책 온-데이(On-Day)’ 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거모동 동보아파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인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15권 내외의 큰글자도서, 그림책으로 구성된 도서 꾸러미를 대출하고 매달 정기적으로 교체해 준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찾아가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한다. 강사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함께 감상을 나누는 등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4월 24일에는 첫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너는 어떤 씨앗이니’를 함께 읽으며 헌책을 활용한 꽃병 만들기를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함께 책을 읽고 손을 움직이니 즐거웠다”, “다음에도 또 하면 좋겠다”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책을 접하고 도서관의 서비스를 가까이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재능을 나누는 열린 평생학습 사업 ‘2026년 상반기 시흥시 배움나눔학교’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흥시 배움나눔학교’는 올해 처음 운영되는 사업으로, 시민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선순환 학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강사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이번 상반기 배움나눔학교는 ▲취미건강 ▲문화예술 ▲디지털역량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로 구성되며, 시민 수요를 반영해 ▲원데이 클래스 ▲단기 과정(5회차 이내) ▲장기 과정(6~10회차) 등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과정으로는 ▲쉽게 배우는 나만의 디자인 미리캔버스와 AI 4주과정 ▲온 가족 베이킹클래스 ▲마음을 엮는 라탄공예 ▲몸이 편해지는 통증완화 테라피 등 46개 강좌를 운영하며, 강의는 5월 4일부터 6월 11일까지 정왕평생학습관과 대야평생학습관, ABC행복학습타운 3개소에서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강좌별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SSO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특화 먹거리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짬뽕로드: 시흥 10대 짬뽕’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조사를 4월 27일부터 5월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먹거리 브랜드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홍보ㆍ마케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시흥시 관내 중식당은 310여 개(2025년 12월 기준)가 있으며, 시민들과 짬뽕 마니아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점차 인지도를 쌓고 있다. 이에 시흥 곳곳에 숨겨진 짬뽕 맛집을 시민이 직접 뽑고 시흥의 새로운 미식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설문 조사는 네이버 폼을 통해 ‘내가 추천하는 시흥 짬뽕 맛집’을 3곳 작성하면 된다. 설문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지역화폐 ‘시루’ 5천 원이 6월 중에 지급된다.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중에 ‘시흥 10대 짬뽕’ 점포를 선정한다. 선정 업소에는 인증 현판을 부여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시흥 짬뽕로드 스탬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 재해구호기금 22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평년보다 빠른 더위와 폭염 장기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노동자와 옥외근로자, 취약계층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24억4천만 원을 시군에 교부한 데 이어, 이번 폭염예방물품 지원을 위한 22억 원 재해구호기금까지 더해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 경기도 내 온열질환자는 총 978명으로, 이 중 7월에만 640명이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도는 시군별 사업계획을 사전에 제출받아 28일 지원금을 교부했으며, 시군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내용을 보면 우선 이동노동자 쉼터를 이용하는 대리운전기사, 택배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생수, 부채, 쿨토시 등을 지원하는 데 3억1천만 원을 투입한다. 또 소규모 공사장 옥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데이터 기반 맞춤형 시설원예 스마트팜 컨설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컨설팅 대상은 경기도 농업 재배 전주기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에 참여하는 54개 농가 가운데 상담을 희망한 15개 농가다. 기술원은 농업경영체의 운영 역량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스마트팜 기술 컨설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기존 현장 방문 중심 방식에서 온라인 컨설팅을 추가해 시간·장소 제약 없이 전문 컨설턴트와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다. 특히 농가에 설치된 환경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온도, 습도, 생육 상태 등을 분석하고, 농가별 재배 환경에 맞춘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술원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컨설팅 체계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 재배 관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봄나들이철을 맞아 도내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1,043개소의 위생실태를 점검한 결과 위생 수준에 문제가 있는 곳은 없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조사대상 가운데 서류상으로만 운영 중인 1곳을 적발해 실제 시설물이 없다는 이유로 폐쇄 처분했다. 지난해에는 1,062개소 가운데 7개소가 위생 불량으로 적발됐었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부적합 이력 업소를 중심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활용해 진행됐다. 특히 도는 4개 고속도로휴게소 내 식품취급업소 23곳을 점검해 장거리 이동 중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휴게소 내 식품 위생 안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정연표 경기도 식품안전과장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나들이를 즐기는 도민들이 안심하며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지 주변 점검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선제적 위생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농지의 불법소유, 불법휴경, 불법임대차, 불법전용 등 위법사항 확인을 위해 5월부터 ’96년 이후 취득한 농지 122만 필지(146천ha)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작한다. “농지도 투기 대상이 돼 가격이 너무 비싸 귀농도 어렵다”며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는 농지를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위헌 행위를 적발해 불법 농지를 정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조사 결과 농업경영 의사 없이 농지를 취득한 이른 바 ‘가짜 농업인’, ‘농지 투기 세력’으로 확인될 경우, 시장·군수는 농지 처분명령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처분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해당 농지를 처분할 때까지 매년 1회 감정평가액 또는 공시지가 중 더 높은 가액의 25%를 이행강제금으로 부과할 방침이다 조사는 5~7월 서류 기본조사, 8~12월 현장 심층조사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자세한 조사 방식과 시기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침에 따를 방침이다. 원활한 전수조사 추진을 위해 31개 시군에서는 5월 15일까지 조사원을 최대 2천 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16년간 축적한 정원문화의 정수를 서울 한복판에 선보인다. 경기도는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서울시와의 첫 상생 협력 성과인 ‘경기도 교류정원’을 조성해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교류정원은 경기도와 서울시가 지난 1월 맺은 ‘우호 교류정원 조성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경기도와 서울시는 각자 운영하는 정원박람회 품 안에 상대방의 정원을 교차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정 구역의 경계를 허물고 수도권 시민 모두에게 한층 다채로운 정원문화 콘텐츠를 제공하자는 의미다. 서울숲 일원에 들어선 경기도 교류정원의 메인 작품은 ‘30.5m의 수평선’이다. 이 작품은 경기도가 16년 동안 이끈 정원박람회의 굵직한 역사와 약 14만 5천 평에 달하는 서울숲 특유의 공간적 상징성을 결합해 30.5m 길이의 거대한 선형 오브제로 구현했다. 송재안, 김건우 작가가 창작에 참여해 예술적 깊이를 더했으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실무 전반을 밀착 수행해 완성도를 한껏 끌어올렸다. 교류정원은 박람회 개막일인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약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주거지·학교·병원 등 생활권 인근 지역의 유해가스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 자동차 도장이나 인쇄 공정 등에서 사용되는 페인트, 잉크, 신너 등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의 불법 배출을 사전에 차단해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대기 중에서 광화학 반응을 일으켜 오존과 미세먼지를 생성하는 주요 원인물질로, 장기간 노출시 호흡기 자극, 두통, 신경계 이상 등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생활권 인근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는 도민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뿐아니라 악취 등의 문제로 사회적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 여기에 6월은 오존 농도가 가장 높은 시기여서 생활권 주요 유해가스 발생원의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 정비업소 및 덴트·외형복원 업체, 인쇄시설, 플라스틱 제품 제조시설 등 유기용제를 사용하는 사업장 360개소다. 특히 주거지와 인접해 도민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