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계절 변화로 비어있던 관내 손바닥정원 공간에 화사한 초화류를 심어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도시 어디서나 정원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원 조성에 참여한 주민들은 “겨우내 죽은 줄만 알았던 꽃들이 봄이 되자 다시 피어나는 것을 보며 정말 기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광복 입북동 주민자치회장은 “손바닥정원은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크다”며, “수고로운 작업이었지만 우리 동네 공동체 공간을 직접 가꾸고 쾌적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손바닥정원이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손바닥정원이 마을의 자랑이자 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27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워시앤조이 호매실점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 가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또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된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많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일 서비스를 받은 이 OO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은 세탁하기가 힘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세탁이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주시니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깨끗한 이불 한 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정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믿는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나눔가게’ 13호점과 14호점에 각각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정된 김종구부산어묵 호매실점과 땅스부대찌개 호매실점은 매월 어묵 세트 메뉴와 부대찌개 등 정성 담긴 먹거리를 꾸준히 후원하며,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송기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게가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임 금곡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두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판 전달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금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하천 주변과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지장물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구운동 주민과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 단체원,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일월천 일대와 쓰레기 적치 구역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특히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를 막아 배수 불량을 유발하는 낙엽과 퇴적물을 꼼꼼하게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일월천 산책로를 이웃들과 함께 직접 청소하니 무척 뿌듯하다”며, “올여름 장마에는 비 피해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운동은 장마철 기간 동안 상습 침수 구역 및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4일 권선구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및 상생 협력 간담회를 열고 경기침체 속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현안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침체로 인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오늘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구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신속히 이행하고, 시 본청의 업무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철재 권선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참석한 상인회장 등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권선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우리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원·하청 교섭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변화한 원·하청 교섭 구조를 이해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정국 노무사와 유효진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 노동조합법 주요 내용 ▲안산시의 사용자성 및 교섭 의제 판단 기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교섭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원·하청 교섭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에 시민 참여형 팝업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산업도시로 출발한 안산의 성장 과정과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도시의 발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강화했다. 현장에는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흑백 감성의 포토부스와 거울 셀카존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부에는 레터링 조형물을 배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축하 메시지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특히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보 공간은 안산문화광장 내 낙수브릿지 인근에 조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9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등 주요 행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4월 27일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룸,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건물 출입구, 주차장 등 사각지대에 안심거울을 설치해 범죄 취약 요소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거울은 좁은 골목이나 건물 내·외부처럼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공간에서 주변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여성, 청소년, 고령자 등 안전에 대한 체감도가 높은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다가구·다세대 주택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접수 방법과 설치 대상 선정 기준, 세부 일정 등은 새빛톡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다가구·다세대 주택은 구조상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워 입주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안심거울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조금 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이용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하천변 환경 조성을 위해 원천리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와 동 공무원 등 총 35명이 참여해 원천리천 인근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 보행 구간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빈 병, 캔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하천변 산책로 및 보행로를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원천리천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하천 인근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위험 노출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옥상·지주·벽면·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 지부와 민간 전문 활동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매탄3동 상가 일대 및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옥외광고물 지지구조물의 상태 ▲옥외광고물의 주요 부재(자재)의 상태 ▲전기설비의 상태 ▲통행 안전에 대한 상태 ▲안전·미관의 저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보수·철거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옥외광고물은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보수 또는 철거를 권고하는 등 위험도에 따라 정비 조치할 계획이며 장기 방치 노후간판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과 연계해 철거할 예정이다. 정상훈 건축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하여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선진 영통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