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진로지원센터 ‘꿈터’는 이번 달부터 관내 8개 중학교를 찾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되는 인공지능 관련 교육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학기제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모두의 트렌드 with 인공지능’은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미래 인공지능 핵심 기술 역량 함양을 위해 의왕시진로지원센터에서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모든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총 5회차(10교시)로 운영되며 △ 1차시-미래트렌드 이해하기△ 2차시-미래 직업관련 창직 보드게임 △ 3차시-인공지능과 협업하는 미래사회 △ 4차시- 인공지능을 내 진로설계에 적용하기 △ 5차시-인공지능 스네이크 로봇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 돼 있으며,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접목하여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가 기대된다. 특히, 의왕시진로지원센터는 자유학기제 수업을 담당하는 진로강사단을 자체 운영하고 프로그램의 평가 및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에게 체계적이고 일관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 포일어울림도서관이 3월 21일 저자 초청 강연 '정원의 위로'를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일어울림도서관에서 기획한‘사계절 특강 시리즈’의 ‘봄’ 편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총 82명의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동아일보 ‘김선미의 시크릿 가든’을 연재 중인 '정원의 위로'의 저자 김선미 작가는 국내외 아름다운 정원을 소개하며, 정원이 단순한 자연 공간을 넘어 삶의 태도와 감각을 회복하는 치유의 공간임을 강조했다. 또한, 꽃과 나무, 계절의 변화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미학적 감수성과 일상 속 감탄의 중요성을 짚으며, ‘보살핌’이라는 정원적 삶의 태도를 통해 균형 있는 삶의 방향을 참석자들에게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시민들은 작가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강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현장에는 잔잔한 공감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연과 일상 속 위로와 회복의 의미를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질 계절별 특강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유익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는 부곡IC 입구 교차로(오봉로·덕영대로, 총 1.3km) 도로 중앙분리대에 설치된 자동 살수 노즐을 통해 물을 분사해 도로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클린로드’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클린로드는 의왕화물터미널(ICD) 인근 도로를 운행하는 대형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고 도심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로, 왕송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깨끗하게 정수처리 된 재 이용수를 활용해 운영된다. 클린로드는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인 봄철(3~4월)과 가을철(10~11월) 매일 오전 6시에 운영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추가 살수가 실시된다. 아울러 시는 여름철 폭염주의보 발효 시 도로 표면 온도 저감을 위해 탄력적으로 해당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클린로드는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는 동시에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물 관리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대기질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는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2026년 직렬별 맞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사 발주 부서 담당자의 공사 관리 역량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왕시 토목·건축 직렬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건설기술교육원의 심철환, 강두헌, 오치현, 오헌근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이틀간 직렬별 맞춤형으로 운영됐다. 19일에는 ‘토목 실무역량 집중과정’이 진행돼 ▲토목공사 단계별 주요 관리 감독 포인트 ▲설계 변경 ▲토목공사 설계시공 기초 등을 다뤘다. 20일에는 ‘건축 실무역량 집중과정’으로 ▲건설공사 계약의 이해 ▲설계서 및 원가계산서 ▲건축설계 절차 및 사례 ▲건축물 시공 및 유지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이틀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강사진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핵심 기술 실무를 바탕으로 한 강의가 이뤄져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무원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왕시는 베트남 다낭시 하이쩌우동 대표단이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의왕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측 대표단은 까오 티 후엔 쩐 다낭시 하이쩌우동 당위원회 서기가 이끈다. 먼저, 3월 25일, 첫 일정에서는 양 도시가 지향하는 우호 증진과 미래 협력 의지를 상징해 양 도시의 물을 합치는 ‘합수식’이 개최된다. 특히, 3월 26일에는 의왕시 무민공원에서 우호 식수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25일 합수된 우호의 물을 식수에 관수용으로 사용해, 양 도시는 도시 간 우정의 연속성과 성장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아울러, 양측은 5일간의 공식 일정 동안 행정, 안전, 환경, 문화 등 다층적 의제에 대한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안전 협력 모델, 환경 인프라와 협력 과제를 중점 논의 할 예정이다. 이에, 의왕시는 베트남 측 대표단을 맞이해 환영 행사, 유관기관 예방, 산업·환경 시설 견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다낭시 하이쩌우동과의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주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양주시 시티투어’ 운행을 시작한다. 양주시 시티투어는 서울에서 출발해 양주의 주요 관광지를 하루 동안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양주의 역사·문화·자연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시티투어는 회암사지와 양주목 관아지, 온릉 등 역사문화 유적을 비롯해 장욱진·민복진미술관, 필룩스 조명박물관 등 감성 가득한 문화예술 공간과 송암스페이스센터, 청암민속박물관까지 다양한 문화·체험 공간을 연계한 8개 코스로 운영된다. 올해는 농촌마을 체험과 산행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험형 관광을 강화했다.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 기념관과 황뱅이 수변산책로, 초록지기마을, 맹골마을 등을 연계한 전통 체험 코스를 새롭게 구성해 두부 만들기와 떡메치기 등을 체험하며 농촌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천보산·불곡산·북한산을 잇는 산행 코스는 울창한 숲길과 능선을 따라 걷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양주 5일장과 로컬푸드 직매장도 함께 둘러보며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직접 접할 수 있어, 장터의 활기와 지역민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3일 관내 어두운 골목길에 바닥 조명을 설치해 주민 안전 확보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골목길 바닥 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매탄4동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대상지 선정부터 설치 위치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결정됐다. 설치된 태양광 바닥 조명은 친환경적이며 야간에도 시인성이 높아 범죄 예방 효과가 크고 주민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매탄4동의 발전을 위해 마을에 애정과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민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탄4동은 하반기에도 ‘마을리빙랩 사업’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골목길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3일 늘사랑나눔회가 경로당에 방문해 정성 가득한 식사 대접 봉사활동인 ‘흥겨운 경로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늘사랑나눔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식사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진성원 늘사랑나눔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주는 늘사랑나눔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영통구 영통3동는 지난 23일 영통중학교 학부모회에서 교복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작아진 교복을 모아 필요한 학생들에게 다시 전달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 진행된 이번 바자회는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통중 학부모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통중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영통구 매탄1동은 지난 23일 ‘손맛1004 봉사단’이 균형 잡힌 식사를 챙겨 드시기 어려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위한 반찬 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손맛1004봉사단은 매탄1동과 인근 지역 주민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20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민간 사회봉사 단체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준비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밑반찬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어르신 20명에게 전달됐다. 손맛1004봉사단의 이광자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반찬을 받으시는 분들께 힘과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매탄1동장은 "항상 정성껏 반찬 후원을 해주시는 손맛1004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월 23일,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에서 매사愛봉사단과 삼성3차아파트 경로당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첫 행사로 ‘다육이 식물심기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1:1 자매결연 이후 처음으로 함께하는 활동으로, 어르신들과 봉사단 회원들이 다육이 화분을 직접 만들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서로 도우며 화분을 완성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결연의 의미를 되새겼다. 매사愛봉사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다양한 체험·나눔 활동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오미숙 매탄4동장은 “자매결연의 첫 시작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체험 봉사로 열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경로당이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어르신이 행복한 매탄4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