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세계 에이즈의 날(12월 1일)을 맞아 2일 수원역에서 에이즈와 매독 등 성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HIV/AIDS)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이번 캠페인은 한국에이즈퇴치연맹 경기지회, 대한에이즈예방협회 경기지회, 수원시, 성남시와 함께 진행했다. 캠페인은 ‘예방으로 위험 제로(Zero), 검사로 불안 제로, 팩트체크로 편견 제로’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O·X 퀴즈풀기, 패널을 활용한 인식조사 등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마련해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다양한 전시용 패널을 통해 자연스럽게 감염병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에이즈와 매독 등 성매개감염병은 ‘백번의 검색보다 한 번의 검사’라는 말이 있을 만큼 검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이다. 검사를 통해 조기에 감염 사실을 확인하면 빠른 치료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전국 보건소에서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하므로 개인정보 노출 등의 염려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감염 위험이 있었다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다. 2023년 전국 HIV 감염인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은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를 방문해 일일명예지사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고 건강보험제도 및 공단 현안을 의논했다. 업무보고로는 ▲ 외국인 피부양자 가입기준 강화 ▲ 지역가입자 보험료 부담완화 제도 ▲ 평택지역 건강 운동 교실 ▲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활성화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후 방문 민원과 상담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강정구 의장은“국민건강보험공단 일일명예지사장 체험을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하며 “평택시의회에서는 '평택시 취약계층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4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주도형 특화사업 사례관리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사례관리 사업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화성시의 의료급여 특화사업인 ‘정신질환 장기입원자 관리, 우리는 함께 합니다!’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화성시 의료급여 특화사업은 의료급여 장기입원자(719명) 중 정신질환자(204명)가 28%를 차지하는 것을 배경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의료급여 장기입원 정신질환자 29명에게 △사례관리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간담회 △동행 방문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다. 이를 통해 장기입원자 29명의 의료급여일수와 진료비는 2023년 대비 각 16.5%와 4.1%가 감소하는 성과를 보였다. 신현주 복지국장은 “화성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정신질환 장기입원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이를 통해 의료급여재정안정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2월 5일 오전 10시 시청 한누리에서 ‘성남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확대 방안’을 주제로 건강도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5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공공의료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성남시 공공의료의 역할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확대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예현수 성남시의사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고 ▲고광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예방의학센터 교수(경기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의 공공의료사업 현황 및 추진 방향) ▲박기홍 성남시의료원 진료부장(성남시의료원의 공공의료 현황 및 과제) ▲김주영 분당연세소울 정신의학과의원 원장(1인가구시대, 성남시민에게 필요한 공공의료)이 주제발표자로 참여한다. 이어 ▲구성수 성남시 분당구보건소장 ▲김정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재정연구실장 ▲박종원 분당연세요양병원 원장이 패널토론자로 참여해 공공의료 확대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공공의료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기에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하고 건강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1월 28일 오전, 지난 9월 국내 최초로 자연임신으로 생긴 다섯쌍둥이가 입원해 있는 서울성모병원을 방문했다. 대통령의 병원 방문은 지난 10월 제주대학교 병원 이후 약 한 달 만이며,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13번째 방문이다. 특히 현직 대통령의 신생아집중치료실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은 병원에 도착해 먼저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찾아 의료진으로부터 다섯쌍둥이를 비롯한 이른둥이의 치료 상황을 경청했다. 이후, 이른둥이 부모와 의료진으로부터 이른둥이 출산, 치료, 양육 관련한 건의 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는 다섯쌍둥이 등 이른둥이 부모들의 경험담 및 애로사항, 의료진의 건의 등 이른둥이의 건강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은 간담회를 마치고, 향후 돌을 맞이할 다섯쌍둥이, 최근 두 돌을 맞이한 세쌍둥이 등 8명의 아이들에게 한복을 선물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기원했다. 오늘 간담회에는 다섯쌍둥이 등 이른둥이 부모,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병원장,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및 간호부 등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바이오 국제공동연구 거점센터를 구축하고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한다. 제4차 생명공학육성 기본계획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 규모(2조920억 달러)는 반도체 시장(595억 달러)의 약 3.5배로 글로벌 3대 산업(자동차, 석유화학, 반도체)의 합과 맞먹는다. 시는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를 설치하고 장기적인 바이오산업 육성방안 마련과 인재 양성으로 바이오산업을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시는 우수한 인재 공급이 가능한 지리적 위치와 국립암센터 등 대형 종합병원, 킨텍스를 활용한 경제적 파급효과 등 바이오산업 발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LIH-G)가 국내 바이오 기업·기관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 한국 분원 설치…바이오 국제공동연구 거점 구축 내년 5월경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분원인 룩셈부르크 고양보건연구소 ‘LIH-G’가 고양성사혁신지구 창조혁신캠퍼스 내 개소할 예정이다.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용인문화예술원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내 안전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고 위생분야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업무 연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식품·공중 위생단체 관계자, 위생 업무를 담당하는 시·구 공무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 식품·공중 위생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표창장을 수여하고, 연찬회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시의 식품과 공중 위생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과 식품 안전을 위해 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열심히 활동 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시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용인시에 앞으로 수많은 기업이 입주하고, 신도시가 조성되며, 인구가 급증하게 될텐데,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식품과 공중 위생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nb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의회는 5일 의회사무과 직원들과 함께 포천시청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임종훈 의장을 비롯한 연제창 부의장 및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회 차원에서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자는 취지로 준비했다. 임종훈 의장은 “이번 헌혈 캠페인은 우리 지역사회의 생명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앞장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마련했다”라며, “헌혈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가장 직접적인 방법으로, 포천시의회는 앞으로도 헌혈을 적극 권장하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포천시 헌혈 권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헌혈자에게 포천사랑상품권 등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해 헌혈을 적극 장려하고, 헌혈 증진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이달부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코로나19 무료 접종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해왔다. 이번 확대 조치는 질병관리청의 접종률 분석을 바탕으로 고위험군과 접촉 빈도가 높은 감염취약시설의 종사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를 무료 접종대상자로 추가한다는 2024년 제6차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른 것이다. 접종에 사용되는 백신은 최근 유행하는 변이에 효과적인 신규 백신인 JN.1 백신(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이다. 접종은 관내 260개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또한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는 고위험군에게 감염을 전파할 수 있으니,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일 영중면 소재 사과 농장 사과깡패에서 ‘포근히 천천히’ 치매 케어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케어팜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관내 산림과 농업 자원을 활용한 야외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치매 환자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사과 따기, 사과파이와 사과식초 만들기, 염소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고, 가을 단풍과 농장 풍경을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이번 프로그램 덕분에 일상을 벗어나 나들이를 즐길 수 있었다. 도와주신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정진철 포천시 보건정책과장은 “치매 케어팜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가족의 심신 회복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동부경찰서, 용인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 통해 생물테러 대응 협력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보건소는 1일 ‘2024년 생물테러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 훈련은 생물테러가 발생하거나 의심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마련했다. 훈련은 용인동부경찰서와 용인소방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생물테러 대비·대응 이론 교육 ▲초동대응요원의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실습을 했다. 또,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백색가루 살포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의 ▲시민의 신고 접수 ▲유관기관 초동대응요원 출동 ▲현장통제, 다중키트검사, 검체이송 등 역할 중심의 실습형 훈련을 통해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적 혼란을 목적으로 바이러스ㆍ세균ㆍ곰팡이ㆍ독소 등을 사용해 특정 대상 및 불특정 다수에 질병 등 다수의 인명피해를 발생시키는 행위로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2023년 7월 생물테러 의심 해외우편물 사건을 비롯해 최근 북한 오물 풍선 지속적인 살포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생물테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별 상황전파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