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1일 시청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2026 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처인구와 용인지역자활센터가 협업하는 나눔장터는 지역 주민에게 나눔의 기회와 자원 재활용에 동참하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나눔장터 판매자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당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재사용 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용품이 판매 대상 품목이며, 판매자는 신분증과 돗자리 등을 지참해야 한다. 나눔장터는 21일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비가 내리거나 하절기(7~8월), 10월 4일, 동절기(12월~2월)는 휴장한다. 문의는 용인지역자활센터에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재사용의 즐거움과 나눔의 행복을 더 가까이서 체감하고,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를 정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이어지는 광교산 숲길과 행복언덕쉼터 일대의 노후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등산 환경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조광조 묘에서 천년약수터까지 약 3.5km 구간의 광교산 숲길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파손된 계단과 펜스, 벤치 등을 보수하고 중간에 위치한 매봉약수터 내 노후 시설물도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광교산 내 행복언덕쉼터와 수지성당에서 출발하는 숲길 구간도 정비한다. 구는 총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500㎡ 규모 쉼터의 노후 운동 시설과 퍼걸러 등 휴게시설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파손된 난간 펜스를 보수하고 쉼터로 이어지는 수지성당 숲길 등산로 시설도 정비한다. 해당 구간은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대표적인 숲길과 휴식 공간이지만 시설 노후화와 일부 파손으로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구는 주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3월 중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정과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 기록물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는 ‘Timeless 용인’ 사진 기록물 전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3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용인시청 로비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월 1일 석성산에서 촬영된 새해 일출 사진을 시작으로, 시정의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의 일상, 문화와 축제, 도시 변화의 순간 등을 담은 사진을 통해 용인의 시간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전시장에는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 현장과 플랫폼시티 추진 등 미래를 향한 도시의 변화, 대학연극제와 시민의 날 행사 등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현장,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등 시민 참여로 빛난 축제의 순간, 공공시설 조성과 도시 발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행정 기록물의 공공성과 사진이 가진 기록적 의미를 함께 보여주고, 도시의 변화 과정과 시민의 삶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행정의 기록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전통주 소비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사업장 6곳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역 내 쌀 사용량과 수상경력, 지역 농산물 활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한 농업법인은 ▲제이1 ▲아토양조장 ▲주다솜 ▲제이앤제이브루어리 ▲부즈앤버즈미더리 ▲술샘이다. 시는 전통주 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총 5500만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배송비 ▲포장비 ▲제품 개발비 ▲홍보·판촉비 등을 지원한다. 용인은 전통주 산업 기반이 탄탄한 도시다. 경기도 내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주류제조면허 업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다수의 기업이 입상했다. 이 결과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유명 요리사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도 입점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통주의 가치를 높이고,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미 사용량도 가장 많아 지역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용인에 있는 주류면허를 소지한 업체들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한 240여톤의 쌀을 사용했다. 올해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한 달간 용인시민과 국민 전체를 대상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위한 서명운동’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않은 분당선 연장선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 등에 요청하는 차원에서 진행된다. 시는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중요 노선을 공유하는 인근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검토도 거쳤다. 시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서명부를 비치해 주민들이 서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온라인 서명도 가능하다. 온라인 홍보물에 있는 QR 코드 등으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철도 교통망 확충에 대한 용인 시민 열망이 매우 크다는 것이 확인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서명을 통해 시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돼 경기남부광역철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연성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적극 운영된 누구나 돌봄 센터를 꾸준히 운영하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누구나 돌봄’은 지난해부터 질병, 사고, 돌봄 공백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6대 중장기 서비스(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 제도, 사례관리, 긴급복지, 주거 편의)와 기존 7대 단기 서비스(생활 돌봄, 동행 돌봄, 주거 안전, 식사 지원, 일시보호, 재활 돌봄, 심리 상담)에 방문 의료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의사와 간호사가 간단한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누구나 돌봄’ 서비스는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의 경우 연간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되며, 중위소득 120% 초과~150% 이하 가구는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중위소득 150%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본인 부담으로 서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4일부터 12일까지 해빙기를 맞아 재난 및 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생활밀착시설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형 집중 안전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는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자율방재단,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 등이 참여해 관내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도로 파임과 지반 침하 등 시설물 관리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도로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를 제거해 배수 기능을 확보하는 등 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했다. 또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에는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긴급 조치를 건의했다. 특히 이번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은 자율방재단 등 유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매화동은 자율방재단의 예찰 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긴급 조치 등 지속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3월 12일 배곧1동 관계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를 견학하며, 시흥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는 CCTV 통합관제, 교통정보 운영, 재난·재해 모니터링, 생활안전 대응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견학에는 김영복 배곧1동장을 비롯해 배곧1동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유관단체 회원과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의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통합관제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견학을 통해 스마트도시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첨단 기술이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시흥시 도시정보통합센터가 관내에 있는 만큼 많은 주민이 견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단체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행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복마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2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고독사와 생계 위기 등 어려움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 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이웃 돌봄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인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신천동 맞춤형복지팀이 함께 참여해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희망 찾는 복지장날’ 행사와 연계해 신천동 삼미시장 입구에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현장 상담창구를 운영해 건강·주거 복지 상담을 제공하고, 긴급 위기가구·실직ㆍ질병으로 인한 가족 해체·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정기 후원(CMS) 기탁자 모집과 ‘누구나 돌봄(시흥돌봄SOS센터)’ 안내물을 배포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어냈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1층에서 ‘매화동 건강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매화동 건강데이’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통합돌봄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상담과 복지 안내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및 고지혈증 검사 등 기초 건강 점검 ▲체지방 측정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맞춤형 건강 상담 ▲통합돌봄 사업 안내 및 돌봄 필요 대상자 상담 ▲지역 내 돌봄ㆍ보건 자원 연계 등을 진행해 주민들의 건강 인식과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건강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됐으며, 복지 욕구를 파악해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통합돌봄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 장곡동은 지난 3월 12일 LH19단지에서 집안의 오물과 쓰레기 적치로 주변 가구까지 피해를 주고 있는 주거환경 취약가구에 명성환경(자)과 함께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은 장곡동 ‘똑똑 주거환경 클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주거 취약계층의 위생·안전 문제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사회 내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장곡동 맞춤형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명성환경(자)은 지난 2023년 장곡동과 협약을 맺은 이후 3년간 ‘주거환경 클린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대상 가구는 장기간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저장강박 성향으로 인해 실내 공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생활 쓰레기와 각종 적치물이 쌓이면서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한 상태였다. 특히 화재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주변 이웃에게까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긴급한 환경정비가 필요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LH19단지 주거복지사, 명성환경 환경정비 인력 등 총 11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