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 기준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취업 도전 의지를 제고해주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되며 취업자 중 1년 미만단기근로자는 미취업 청년으로 간주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지난 연도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에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동일시험은 최대 3회까지만 지원이 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에 대해 지원하며, 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신청일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어 미선정된 청년은 하반기(9월1일)에 재신청해야 한다. 예산범위 내에 선착순 지원이며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농어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됐으며 당초 예상보다 많은 농어민이 참여해 해당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총 신청자는 2025년 상반기 신청자 4,173명보다 904명 많은 5,077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농어민 기회소득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농어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연천군 관계자는 “많은 농어민 여러분께서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신 데 깊이 감사를 드린다”라며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서는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정 결과는 5월과 6월 초까지 행정적인 검토와 심의 후 6월 중순경 청년농어민, 환경농어민, 귀농어민은 월 15만 원(상반기 90만 원), 일반농어민은 월 5만 원(상반기 30만 원)을 지역화폐로 차질 없이 지급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연천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팀은 산림녹지과 소관 현업 기간제 근로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재해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4월 28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2주간 근로자 7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 현장이 일반 사업장보다 비정형작업 빈도와 기계 장비 사용에 따른 위험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해, 현장 안전관리자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실효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격적인 기온 상승을 앞두고 야외 근로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현장에서 빈번한 사다리 추락 사고 방지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교육 내용은 최근 동종사업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예초 작업, 기계톱 사고 외에도,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발생하는 전도 및 추락 사고의 위험성을 집중 분석한다. 군은 사다리 이용 시 반드시 2인 1조 작업 원칙 등 이동식 사다리 사용 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지도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가이드라인과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를 통한 사전 위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28일, 인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 주민자치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제와 주민총회 운영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주민자치회 운영 내실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 활동 평가 보고회를 함께 진행하고, 동별 평가 결과와 보완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웅진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의 실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각 동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정식 제도로 전환되는 만큼, 수원시 주민자치회가 전국을 대표하는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팔달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팔달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앞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8일, 경기도 건설국 및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 건설국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방안 연구’와 관련해 “2026년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통행료 지원’으로 도비 200억원이 반영됐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국비와 시·군비 확보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국비로 연구용역비만 반영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국비 및 시군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및 31개 시·군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가 통행료 비용 부담 구조, 정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 의원은 도시주택실 소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에 대하여 최근 전세시장 변화에 대응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최근 전세 물량 감소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날카롭고 예리한 검증을 선보였다. 이 의원의 문제의식은 선명했다. ‘쉽게 빚을 내어 예산을 짜는 관행’에 단호히 제동을 건 것이다. 27일 심사에서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 발행의 당위성을 엄격하게 따져 물었다. 국비 매칭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더라도, 경기도 자체 신규 사업이나 30% 이상 대폭 증액된 사업까지 빚을 내어 추진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사안 하나하나는 꼭 필요해 보일지라도, 지방채 발행 사유에서는 벗어나는 것들이 아주 많다”고 짚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무분별한 편성 대신 면밀한 재검토가 선행됐는지 강하게 따져 물었다. 28일 농업기술원 심사에서는 한층 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청사 유지 관리비와 공공요금 부족분을 지방채로 충당하려는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를 질타했다.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까지 발행해 가며 엘리베이터 보수나 감리비 등을 감당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지역 균형 발전과 초광역권 중심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역이음프로젝트”의 공모·심사 결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3개 권역의 연합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광역이음프로젝트”는 광역자치단체의 자원을 공동 활용하고, 행정·지리적 제약으로 발생하는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권역별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 사업을 다년간(4년간) 지원함으로써 권역 외 인구 유출 방지 및 수도권 등에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노동부는 사업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0월부터 지방노동관서·지자체·지역인자위로 ‘권역별 초광역 사업 준비단’을 구성하고 워크숍과 “광역이음프로젝트” 선정 심사위원의 집중 컨설팅을 거쳐 각 권역별 일자리 사업 내용·규모 등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권역별 사업은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인재들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100억 원)은 조선·자동차·기계부품 등 주력 산업 중심의 ‘출퇴근-취업 연계 초광역 생활권 구축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조달청은 건설업 등록기준을 충실히 갖춘 기업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고 공정한 입찰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반영해 '시설공사 적격심사세부기준'을 개정하고 4월 30일부터 시행한다. 입찰자격 사실조사는 조달청이 집행하는 공공공사 입찰에서 낙찰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기술능력, 자본금, 사무실 등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제도다. 그 동안 적격심사 공사는 기술자 보유현황을 서류로 심사하거나 일부 시범사업 건에 대해 사실조사를 실시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모든 적격심사 공사에 대해 사실조사를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다만, 인력과 예산 등을 고려하여 상반기에는 종합공사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하반기부터 전문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달청은 입찰자격 사실조사 결과 등록기준을 미달한 경우 적격심사에서 감점 처리하여 실질적으로 낙찰에서 배제하도록 했으며, 이미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받아 적격인 경우에는 일정기간 면제하는 근거를 마련하여 심사 대상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실무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융위원회는 4월 29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핀테크, 연결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29일 행사는 핀테크 기업과 예비창업자, 금융회사, 투자기관, 정책금융기관 등이 함께 모여 성공적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업과 투자,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연결의 장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0여 년간 핀테크 기업이 우리 금융산업에 혁신을 불어넣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AI 기술 발전은 “변화의 속도” 뿐 아니라 “금융의 작동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어 지금 우리는 “또 한번의 큰 전환점”에 서 있다고 언급했다. AX는 선택이 아닌 피해갈 수 없는 흐름인 현 상황에서, 금융 AX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히며, 그간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금융 변화를 이끌어 온 핀테크”가 AX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에 발맞춘 핀테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기존의 획일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AI·데이터·지역·청년 등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효과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금융 환경에 대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4월 한 달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내 병원, 청년, 종교, 봉사 및 학부모 단체 등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계층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생활권과 하천,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먼저, 4월 4일 김포보배한방병원 임직원 15명은 걸포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도심 내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어 4월 10일에는 김포미래농업청년연구회 회원 20명이 계양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4월 19일에는 김포시 재향군인회와 징검다리 봉사단을 포함한 16개 단체 300여 명이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졌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한 ‘보물찾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같은 날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강서연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사료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야생풀 사료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에 있는 해병대 제2사단 군 경계지역에서 야생풀 사료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13년 해병대 제2사단, 김포시, 전국한우협회 김포시지부의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던 군 경계지역 야생풀 사료화작업은 2021년 고양 장항습지 지뢰사고로 4년간 중단됐다가, 2025년 11월 국내산 조사료의 수급불안과 가격폭등으로 인한 관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해병대 제2사단의 협조 하에 재개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하성면 일대 군경계지역 17ha 야생풀을 예취해 400여 톤을 수확했는데, 올해는 그 면적의 7배에 달하는 118ha로 작업지가 확대돼 2,776여 톤의 조사료를 생산하고 관내 한우농가 및 축산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8일 작업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와 전국한우협회 김포시지부 작업자에게 작업 안전과 상호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상반기 군